참 나쁜 윤석열 정부. 

초전도현상은 결과이고

원인은 계의 분리입니다.

더 정확하게 말하면, 

물질 이전에 에너지 레벨에서의 계의 분리 문제입니다.

상대성이론에서도 다루던 문제인 걸로 기억하는데,

긴 막대기의 한쪽 끝을 밀면 정보전달 속도가 어쩌구..

원래 계 내부에서는 정보전달 속도가 0입니다.

근데 정말 0일까요? 아뇨.

내부에서 보면 0이 아니고

외부에서 보면 상대적으로 0입니다.

https://youtu.be/bHIhgxav9LY

전기는 도선을 흐르는 게 아닙니다.

계를 형성하는 문제입니다.

기자가 중학교는 나왔냐? 어휴. 

그린란드 빙하, 남극빙하가 해수면 상승시키지 해빙은 무관. 0.917 들어보지도 못했나? 

중학생 수준도 안 되는 자가 기자라고. 

해수 온도 상승으로 바다 자체가 부풀어오르는게 가장 큰 문제. 

이 피해는 적도 근처에 많이 발생. 러시아는 상관없음

국제사회가 만만하냐?

호남만 죽이면 총선 이긴다는 조선일보 훈수두기. 호남 다음 충청이라는거 전 국민이 알고 있다. 

무슨 주의라는 것은 다 거짓말입니다. 아무말 대잔치라는 말씀.

신자유주의는 거짓말이고 본질은 구소련 붕괴의 후폭풍입니다.

한국과 제 3세계를 지켜주던 방파제 소련이 망하고 한일이 직격탄 맞은 거

미국은 냉전시대에만 우리편이었지 언제든 적이 될 수 있는 나라.

전쟁이 끝나면 전리품 분배를 놓고 자기편끼리 싸우는 것은 동서고금에 흔한 일

소련과 싸울 때는 한국아 도와줘. 소련 망하면 한국 넌 됐고 꺼져. 

이런 구조는 미국 안에서도 마찬가지. 소련이 망했는데 노동자 눈치를 왜 봐?

승자의 오만, 강자의 잔인함. 부자의 파렴치함. 본질이 드러나는 거지요.

권력을 쥔 인간은 누구나 악마다. 단 적이 견제하면 발톱을 숨긴다. 이게 진실.

사회주의 중국과 관계가 틀어지면서 악마가 활개치는 세상이 열린 겁니다. 

전투 중에는 준석아 도와줘, 승민아 도와줘, 경원아 도와줘, 철수야 도와줘

전투 끝나면 준석이 죽여, 승민이 제껴, 경원이 치워, 철수는 팽

최악의 최악의 최악

세계의 양식있는 사람은 다 욕할걸. 언제부터 잼버리가 팝 콘서트였냐? 

한국인들은 에베레스트 정상 등반에 실패하면 하와이 비치로 가냐?

월드컵 16강 탈락 후 국대감독 주장 야구로 만회하겠다. 

무량판 문제는 하중의 문제가 아닙니다. 

잘못 지어도 집은 원래 잘 안 무너집니다.

건축가 중에 무량판 구조의 진짜 문제를 아는 사람은 지구에 한 명도 없습니다.

무조건 철근만 많이 때려넣으면 된다? 

많은 철근 때문에 모르타르가 제 위치에 잘 안 들어가서 위험합니다. 

2천년 전에 지은 돌집도 안 무너지고 잘 버티고 있습니다. 

무량판 구조의 진짜 문제는 파동이 기둥으로 되돌아오며 증폭되는 문제입니다. 

무량판을 해도 공진효과를 잡아주는 설계를 해야 한다는 거지요.

틀린 생각 - 집을 잘못 지으면 무너진다.

바른 판단 - 잘못 지은 집 중에서 지독하게 재수가 없는 집 + 설계변경 등 미친 짓을 한 집이 무너진다.

삼풍 - 잘못 설계, 잘못 시공 + 구조변경 + 냉각탑 롤러 이동 등 10차례 이상 잘못을 반복해서 무너졌다.

검단 = 잘못 설계, 잘못 시공 + 놀이터 흙 잘못 야적 + 비가 와서 하중 증가로 무너졌다.

결론은 안된다고

왜구입니다.

국민의 애물단지 국애

한국이 국제이벤트를 한번도 치룬적이 없는 나라인가?

2002월드컵에 우발적으로 그 많은 사람이 모여도 

아무 일이 일어나지 않았고

그 추운 평창에서도 올림픽을 잘 치루어 냈다.

전문가들은 다 어디가고

무경험자들이 감으로 움직이니

나라꼴이 아주 그냥.....@@

이 와중에 누구는 휴가를 갔나?

장관이 여성이면 이 정도 해야지 참

타이슨도 한 방에 때려누일 기세.

우리나라 여성 정치인 중에 이분과 링에서 맞붙을 용자가 있나? 

아이오닉 6이라는 설.

급발진이 총알택시를 제끼고 미사일을 넘보네.

조석, 기안, 말년, 주호민 넷이 몰려다니며

친목질 하고 나자빠져 있을 때 진작에 예견된 사건이었다. 

그들은 일제히 네이버 웹툰에서 사라졌다.

그리고 나는 네이버를 끊었다. 그들이 다시 네이버에 출몰하는지는 모른다.

반자성도, 전기 저항 0도 세계 어디에서도 단 한 차례도 관찰된 바 없습니다.

심지어 LK99를 만든 퀀텀에너지 쪽도 실제로 관측하지 못하고 임의로 추정한 것입니다. 

일부가 공중에 뜬다는 생각은 지능이 떨어지는 자의 망상입니다. 

그것도 일시적 중간보고일 뿐 나중에 다 반자성이 아니라고 번복한 내용입니다. 

자석에 쇳가루를 붙여도 반대쪽은 공중에 뜹니다. 그건 뜬 것이 아니지요. 

영하 163도에서 전기저항 0은 아무 의미 없습니다. 영하 163도가 상온, 상압인가요? 

경향신문이 이런 추악한 거짓 기사를 쓰다니 한심하군요.

기자가 주식 사놓았는지 수사 들어가야 합니다. 

알려지지 않았을 뿐 이런 정도의 성과는 매년 보고됩니다.

우리가 관심이 없어서 몰랐을 뿐 지구촌 어디에서 끊임없이 일어나는 일.

더 센 것이 올듯

태풍 핑계 어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