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에 딴지일보에서 기사도 쓰고 해서 조금 이슈가 되었던 일인데, 그동안 딴지일보 서버 한번 날아가는 일도 생겼고(완전 복구 못함). 어째 구글로 검색해도 당시 기사가 발견되지 않습니다. "박항서 800만원"으로 검색하니 딱 하나 발견된 것이 이 링크. 2002년만해도 기사가 인터넷에 많이 저장되지 않았던 때라서 그런지.

15년 이전 것은 어째 내 머리 속이 인터넷보다 더 나으니, 그 이전 것 역사 잘 정리해 놓는 것이 필요할 듯.

안되겠다. 그냥 잡아넣어라.

쥐꼬리는 밟아도 밟아도 끝이 없구나.

나라가 만만해 보이나? 문재인이 호구로 보이나?

입만 열면 구라. 아니 어쩌면 도정을 하나도 챙기지 않아서 정말 몰랐을 수도 있겠네요. 거의 재앙 수준입니다.

뭔가 본질을 아는군요.

우리가 스포츠를 왜 하는지 이유를 생각해봐야 합니다.

후진국은 자기 위안을 위해 스포츠를 하고

선진국은 영감을 받기 위해 스포츠를 합니다.

후진국의 자기 위안은 눈물과 감동과 정신력과 애국심 이런 거죠.

선진국의 영감은 과학적인 접근입니다.

박항서 감독이 지난번에 이야기한 보디 밸런스는 

제가 꾸준히 말해온 것인데 챔피언 보디는 딱 보면 보입니다.

초딩이 봐도 뭔가 있어보인다는 거죠.

우리는 패배자에게 동병상련의 정을 느끼면서 자기 위안을 얻기 보다는

챔피언에게 이기는 법을 배워서 실전에 써먹어야 합니다. 

챔피언 보디는 바로 써먹을 수 있습니다. 

사람의 실력을 가늠하는 눈썰미를 얻게 됩니다.

조폭도 고수는 딱 표정만 봐도 아는데 그런게 쓸모가 있습니다.

베트남 축구는 수준이 낮아서 그만큼 에너지 낙차가 컸고 

낙차가 컸으므로 에너지 방향성이 뚜렷해서 

박항서 감독의 주문을 곧이 곧대로 받아들였고

한국선수라면 에이 저 정도는 나도 알아 하면서 말을 안 듣지요.

베트남 선수는 대표팀이 해산되어 자기 팀으로 가도

박항서에게 배운 것을 써먹을 수 있는데 즉 사건의 복제가 되는데

한국선수라면 독일이나 영국에게 배우는게 더 낫지 이러며

배우려고 하지 않고 시큰둥하게 됩니다. 

얼른 14만 4천명 모아서 니네 공중나라로 꺼져라.

인원수 모자라면 명박이 집에서 대가리수 채워가라.

희망고문으로 괴롭히는 맛이 있지요.

깡패정치로 진화했습니다.

단매에 쳐죽여야 합니다.

이런 악질들이 버젓이 대로를 활보하고 있는 판에 

지금 기생충 서민 같은 자는 한가하게 문빠타령이나 하고 

우리가 지금 그렇게 여유부리고 있을 때가 아닙니다.

전시에 딴짓하는 넘은 총살이 정답.

진지 빨고 긴장 타고 긴밀하게 대응해야 합니다.

근데 중복이네요. 

밑에 같은 기사가 올려져 있는데 

통합하면 의석이 늘어야지 왜 줄어드냐?

통한개헛심당이라 해라.

모조리 목을 쳐라.

댓글에는 이명박이 자체점검으로 규제를 풀었다는데.

스프링쿨러 없는 건물 허가 - 2007년 경남도지사 한나라당 김태호 ✔ 소방점검 자체점검으로 규제 푼 시기 - 이명박 ✔ 2018년 소방 예산 증대 반대 - 자유한국당 ✔ 2018년 밀양시장 - 자유한국당 박일호 ✔ 2018년 경남지사 - 홍준표 대선 출마후 공석임 (지방직 소방관련 전권은 도지사임) ✔ 소방공무원 국가직 전환 반대 - 자유한국당

엄청난걸 건졌군요. 

강남교회는 세금 잘 내고 있나?

기득권개신교의 입김이 적어지는 것이 두려워서

중앙일보가 그들의 입장을 대신 말을 해주고 있나?

개신교가 세금내기 전에 한번 흔들어 보겠다는 건가?

공존거부를 가르치려면 집에서 배우지 학교에 갈 이유가 없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