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다가 진짜 민주당이 압승하는거 아닌가
북한은 찰지구나
죽어라 말안듣는 한국인들
국가보안법으로 다스려야 합니다
요즘 국정원 뭐하는지 궁금하네요
충격적인건 가족중에 코로나 사망자가 있다는거
이들 부부는 집단감염이 발생한 효사랑요양원의 첫 번째 사망자인 85세 여성(5번 확진자)의 아들과 며느리로, 지난달 19일 어머니가 확진되자 2주간 자가격리 됐다.
투명 마스크도 일정한 도움이 될듯.
과거에는 김용민 때문에 어쨌다고 떠들었지만
이번에는 보수꼴통 유튜버들 때문에 미통당이 미통당했다고 난리칠걸.
도대체 정신줄을 놓고 살아도 유분수지.
1) 마스크를 쓰자.
2) 되도록 말을 하지 말자.
3) 밥먹을 때도 말을 줄이고 조용히 먹자.
그치 무슨 총선전복당이야 망할일있나 민주당 잘한다
이제 국민이 잘해야 합니다.
후진국은 지도자가 잘해야 하고
중진국은 관료와 간부가 잘해야 하고
선진국은 모든 국민이 경쟁력을 가져야 합니다.
유럽농부 - 15억 인구의 유럽에서 가장 우수한 농산물입니다.
한국농부 - 아무 생각 없슈. 남들 하는대로 해유.
말 안 듣는 자들은 엄격하게 다루어서 민주주의 무서운 것을 보여줘야 합니다.
대통령과 행정부가 국민의 기강을 잡을수록 지지율은 올라갑니다.
과거가 지워지지 않는 세상에 산다.
요즘 이총리가 맛이갔습니다 동교동계하고도 거릴둬야하는데 그것도 안되는거같고
조금 더 여유를 갖고 지켜봅시다.
그래 태경아 스스로가 낙선준비하는구나
승민이도 결국 꼴보수네요
종인아 잘한다 그러다가 부산에서 지선때 민주당이 싹쓸이 했다. 이번에도 분발해줘라
최근 독일에서 조사를 해본 결과~
자만하는 순간 다시 바이러스는 창궐합니다.
지금 커피숍과 음식점에는 마스크 안 쓰고 30분이상
얘기하는 사람 많습니다.
특히 커피숍은 가까운 거리에서 마스크안쓰고
환기안시키고 길게 얘기를 하기때문에 더 위험합니다.
마스크 안쓴 사람에게 경보를 앱이 필요합니다.
그 사람이 어디에 있건 간에.
지구의 모든 곳에 코로나바이러스가 있는 지금 한국에
바이러스 숫자가 적다고 바이러스가 한국에서 사라진
것이 아닙니다.
장기전에 대비하고 지치지 않고 가는 아이디어를 생각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