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나 북한처럼
대놓고 국제사회의 룰을 어기는 집단은
백신을 공급하지 않고 환자를 대거 잠입시켜 애를 먹일 수 있습니다.
결국 전 인류가 백신을 맞거나 그 전에 코로나가 사라지겠지만
국제사회에서 협력은 필수이며 중국식 내정간섭 타령이나
미국식 패권주의 유아독존은 곤란합니다.
반칙하는 자를 조지는게 룰입니다.
하나의 중국타령은 중국인의 오만에 불과합니다.
하나든 둘이든 그것은 그냥 언어일 뿐인데
언어를 지들이 맘대로 정하고 타인에게 강요하는게 말이 됩니까?
언어민주주의부터 해야할 판입니다.
중국이 고집을 꺾지 않는 한 국제사회의 중국 길들이기는 끝나지 않습니다.
학교가 개학을 하고나서 코로나 검사건수가 늘어서
검사하고 결과가 나오기까지 시간이 오래걸리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학교발 검사건수가 늘어나서 방역하는 사람들의 일이 가중되고 있는데
이대부고교사는 이 시국에 교회성가대 수련원에 꼭 갔었야 하나?
교회에서 예배를 보고 성가대 활동을 하려면 레벨D의 방호복을 입고
교회관련 활동을 해야하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