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에이지
2016.03.08.
이대호.. 큰 호랭
강정호.. 진짜 호랭
박병호.. 하여간 호랭
첨엔 무슨 말씀인가 했습니다^^
그러고 보니 다 호 자 돌림이네요ㅎ
아.. 박찬호도 있었군요.ㅎ
댓글을 살펴보니 대체적으로 김현수에 대해 안좋은 댓글들이 많군요.
김현수 원래 새가슴이라는 얘기도 있고 쇼월터 감독과 한국선수들간에 궁합이 잘 안맞는다는 얘기도 있고요..
(텍사스 시절의 박찬호와 쇼월터감독, 윤석민도 김현수와 같은 볼티모어)
쇼월터 감독은 김병현, 박찬호, 윤석민, 김현수까지 한국선수와 4번째 인연이라고 합니다.
그래도 18타수 무안타는 좀 문제가 있어보이네요. 타자들중에 메이저 가자마자 펄펄날던 선수는 없었으니 아직은 좀 더 지켜볼 수 밖에 없겠네요.
해안
2016.03.07.
여자라? ㅋㅋㅋ
이분은 어려서 부터
단지, 껍데기 정치-게다가 대통' 맛 정도만 알 뿐이지!!
그 그그 자식 [어릴 적 본 맛, 절대 못 버리지---]
그런 그대,
그 자리에 있는 지금,--정직하지 못하다면
그대, 죽을 때 까지 뒷골이 땡길꺼야!!
그래서들
옛날 독재자들은
자신도 끝내지 못할 전쟁을 --- 어쩔 수 없이 하는 거지 , 자기 백성 다 직이고
자기도 돌아가실 때 까지 했던 것이고---
쩡으니! 살려 줘! 쫌 ㅎㅎㅎ
지금도 그 상황!!
이상우
2016.03.07.
최악의 여성. 여성 내부의 적.
펭귄
2016.03.08.
자식을 대통령만들 생각이었으면 이름부터 신경써서 지었어야..그네가 멉니까.
암튼 이 언니때문에 많이 배웁니다.
아 속쓰려.
꼬치가리
2016.03.08.
이젠 더 이상 나무라고 추궁할 기운도 없다!
졌다!
간찰스는 "자기애성 인격장애"의 전범같은 인물이오. 뭐 하나 빠지는게 없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