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체질이라서 다행이오~

빨간 목도리 매고 홍빠놀이로 놀아보세.

평양에서 평창 거쳐 도쿄 찍고 워싱턴까지 평화로 연결하즈아.

시진핑은 들러리 서고 아베는 손가락 빨즈아.

트럼프는 탄핵되고 펜스가 노벨상 받을수도.

속이 아파오는 기레기와 밴댕이 소갈머리들.

발라당은 언제 밀린당으로 진화하냐?

종북몰이에 적폐몰이라 아무 거나 프레임 웃기는 녀석.

프레임이라는 것은 이것저것 연동시키는 것이고

즉 사건의 기승전결 전부를 꿰어서 덩어리를 만들어내는 것이며 

즉 이석기가 지금 종북짓을 하는거 보니 앞으로 더 큰 사고를 치겠구나 이건데

예컨대 기생충 서민이 문빠소동을 일으켜서

집권초부터 이런데 조금 있으면 문빠들이 더 시끄러워질거야. 이런 논리가 프레임이라고.

그렇다면 지금 적폐청산 하는 것 보니 앞으로 더 큰 적폐청산을 하겠구나 이건데

박근혜 잡고 이명박 잡고 이재용 잡고 더 큰 놈이 누구야?

트럼프도 잡아넣어버려? 김정은도 구속해버려? 

개혁의지는 대법원에서 찾아야 하나?

간식이네.

홍홍호옹이.

감옥에서 503호 시중이나 들어라.

미래당은 지자체선거 후에 망한다.

이왕 자빠진 김에 털고 가자.

뭐든 프레임이 걸리면 

저울추가 움직여 50 대 50으로 됩니다.

지지율이 높은 쪽이 손해라는 거지요.

우리가 집권하지 못했을 때는 

청사진을 내걸고 진보냐 보수냐 

국민에게 일도양단의 선택을 요구할 수 있지만 

집권한 다음에는 프레임을 벗어던져야 합니다.

운신의 폭을 넓혀야 한다는 거지요.

프레임이란 결국 끼워팔기인데

어떤 사안의 옳고 그름을 따지는게 아니라 

여기서 밀리면 끝까지 밀린다는 논리

즉 앞을 내다보고 이쪽의 지도자를 키우기 위해서라도 

일단 밀어줘야 하지 않겠느냐 이런 건데

그게 정치논리라는 거지요.

문제해결을 더욱 어렵게 하는 

결론은 프레임이란 미래의 인물을 키우기 위해 

현재의 문제해결을 어렵게 하는 것이며

도전자의 전술일 뿐 챔피언은 프레임을 피해야 합니다.

그러나 기레기들과 지식인들은 

자기가 뜨기 위해 프레임을 남발합니다.

형식상 김영남이 국가원수라는데.

남자가 권력을 쥐기 시작한 때는

부족간 전쟁이 대규모화된 시점부터.

여자는 아들이 있지만 남자는 아들이 없으므로

모계사회는 전쟁을 해도 당연히 여자가 승리.

남자가 자신에게도 아들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것은

농사기술이 발달해서 종자마다 다른 곡식이 나온다는 사실을 깨달은 이후.

목축은 농경보다 훨씬 늦게 나왔으므로 동물을 관찰해서 아는건 나중.

부족민들은 성적결합과 자녀와의 관계를 이해 못합니다.

잘못한 사람을 세력이 싸고돌고 약자이자 피해자가 비난받는 아이러니한 상황이 오죠. 결국 세력싸움인데 이기냐지냐가 중요하지 누가 옳으냐는 중요하지 않은 어처구니 없는 상황이 옵니다. 결국 이겨야 합니다. 서지현 검사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