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구민을 계속 말하면 어느 도시가 생각나고
그 도시에서 신천지가 바이러스를 엄청 퍼뜨렸다.
태구민, 태구민, 한자를 구할구에 백성민이라고 하는 데
강남구갑을 구하는 것을 아니라 태구민을 한다는 뜻인가?
표를 강남구갑을 얻고 봉사는 태구민을 위하여 한다는 뜻인가?
표 받는 곳 따로, 봉사하는 곳 따로???!!!
태구민이라는 이름은 누구가 지었을까?
김성곤씨가 45%로 당선되었기때문에 태영호가 상대라면 뚜껑까보면 다를수있습니다. 아직 방심은 금물이라봅니다.
감추어진 파벌의 온상지인는 룸싸롱은 후진국인간형의 투영
한국인은 이제 선진국인간이 되어야 합니다.
살롱이나 카바레는 원래는 좋은 의미의 사교였는데,
룸싸롱이 왠말.
https://news.joins.com/article/22746947
2030에서 살롱문화의 대두가 이유가 있겠죠.
기성질서의 교체입니다.
이재명이 입만 터는지 실력이 있는지는 앱을 돌려봐야 검증되는데
지금까지 공무원이 앱을 만들어서 민간을 이긴 적이 한 번도 없습니다.
내각제 하는 나라들이 코로나에 잘 대응 못하는 이유는
총리의 발목을 잡아서 자기가 총리 되려고 장관들이 협조를 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정의당과 민주당이 연정을 한다면 정의당 출신 장관은 무조건 문재인 발목을 잡아서
자기가 총리 해먹으려고 하는 건데 이게 바로 공무원 사고방식입니다.
즉 동료가 앱을 만들면 어떻게든 초를 쳐서 자기가 승진해야 하거든요.
그러므로 공무원은 동료가 적이며 그래서 일이 안 됩니다.
이걸 역으로 찌른다면 공무원도 일을 잘 할 수 있습니다.
이런 공무원 생리를 아는 사람이 리더라면 가능하지요.
그럼 이재명은 이런 본질을 알고 있을까?
아직 안다는 증거는 없습니다.
승진인사를 둘러싸고~
그들을 어떻게 경쟁시킬 것인가..
공무원이 일하게 하려면 두 가지가 해결되어야 하는데,
외부적으로는 지방자치제가 강화시켜 자치단체간 경쟁을 만들어야 합니다. 이는 최근 질본이 일하는 것과 비슷한 맥락입니다. 한국이라는 지방의 질본이 세계에서 경쟁하므로 결과적으로 내부에서 일하는 거죠.
내부적으로는 현재의 발령제도가 개인 단위인데, 이를 팀 단위로 바꾸는 것입니다. 개인이 한 곳에서 2~3년정도 근무하고 나면 뜬금없는 곳에 강제 인사하므로 원천적으로 동료가 생기지 않습니다. 원래 지방토호와 공무원간 유착 방지 목적으로 만들어진 제도인데, 현 발령 제도는 명시적 유착을 막을 수는 있으나 거꾸로 일은 하지 않게 만듭니다. 2년만 버티면 새로운 곳으로 가는데 그곳에서 열심히 일할 필요가 없죠.
이런 발령 제도는 겉으로는 파벌을 만들지 않지만, 실제로는 뒤로 민간과 유착된 파벌을 만들게 합니다. 인간은 어떻게든 세력을 이루려고 하기 때문입니다. 주로 남성 위주로 파벌이 만들어지는데, 늘 그렇듯이 감추어진 파벌이 결국 윤짜장을 만드는 겁니다.
아는 사람이라면 파벌을 부정할 게 아니라 인정하고 드러내어 관리해야 합니다.
이언주는 이번에 힘들거같더군요 물론 지역이 지역인지라 뚜껑까봐야 알겠지만 이언주가 박재호의원을 넘기힘들거라 저는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