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방한다는 것은 결국 외부의 환경을 읽는다>그것을 자기 안으로 가져온다는 것 아니겠소.
김동렬
양을 쫓는 모험
가운데 녀석은 심판이구려.
░담
따라쟁이들은
분발하시오.
분발하시오.
ahmoo
꼬치가리
'전방에 온통 눈사태 조심' 이라는 팻말을 세워야 할게요.
네비에도 '전방에 눈사태 주의보가 있습니다.' 를 삽입하고...
네비에도 '전방에 눈사태 주의보가 있습니다.' 를 삽입하고...
곱슬이
내년봄에 한번 가볼까나? 저 길은 5월은 되어야 개장한다오. 십수년전 가본적이 있소. 8월에도 산스키를 타는 곳이라오. 사우나에서 사용하는 깔개를 타고 3000미터지점에서 2500지점까지 기냥 쭉 미끄럼으로만 하산한 적이 있다오.
이상우
부럽소~~
아제
폭설대박에 지진대박, 그리고 댓글대박까지..시작부터 정신 바짝 차리야 겠소.
오리
4대강에 물을 가두면 . 물의 하중 때문에 우리도 지각 변동이 오는것 아닌지 모르겠소.
아난다
씨름은 시베리아로 진출했던 우리 선조들이 백곰 아저씨 기술을 흉내낸 것이었구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