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리트윗

백제유적 말살한 박정희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124065506514?d=y

김동렬 2018.01.24

박정희 밑에 빌붙어서

남영동 대공분실 지은 쳐죽일 친일파 김수근은 원로 행세 하고

역사학자들도 박정희 밑에서 개처럼 행동해놓고

큰 업적을 세운 것처럼 부끄러운줄 모르고 책만 써내더구나.

풍납토성 발굴하고도 뭉개버린 역사학자와 그 제자들은

모조리 동해바다에 쳐넣어 지들 조국 일본까지 헤엄쳐가게 해야 합니다.

아베가 결국 오는가베.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124100403521?rcmd=rn

김동렬 2018.01.24

경상도 사람만 알아듣는 아재개그?

한국의 민주화는 예외적 현상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124060030838

김동렬 2018.01.24

대부분 나쁜 것을 타도한다며

더 나빠지는 길을 선택하곤 합니다.

무슬림 형제단은 테러단체가 맞습니다.

후진국은 중산층을 두텁게 형성하지 않고

민주화에 성공할 수 있는 길은 없습니다.

민주주의가 뭔지 생각해봐야 합니다.

민주주의는 권력 나눠먹기인데

후진국은 권력의 크기 자체가 작습니다.

작은 콩 한 쪽을 나눠먹는다는게 가당합니까?

권력의 파이를 절대로 키우지 않으면 안 됩니다.

권력의 덩치를 키우는 방법은 경제권력의 조직입니다.

즉 주식회사를 다수 조직해서 그쪽으로 에너지를 빼는 마이너스죠.

세상은 오직 마이너스에 의해서만 작동하므로

대체재를 주지 않으면 절대로 해결이 안 됩니다.

대중은 권력을 원하는데 그냥 권력을 네가 가져라 하고 나눠주면

고려시대 복수법 꼴 나는 거지요. 국가파탄.

근대의 마녀사냥도 같은 원리입니다.

중세가 아니고 근대에 마녀사냥이 생겼다는데 밑줄 쫙.

중세는 교회가 권력을 오로지 했는데

종교개혁으로 권력 나눠먹기를 하니까 마녀사냥 권력행사를 하는 거죠.

미국의 마녀사냥은 당시 교회 목사가 사설왕국의 왕으로 행세했는데

경쟁국 목사를 죽이기 위해 목사를 마녀로 몰았고

착한 목사가 마녀라는 말이 말이 안 되니까

마녀는 때로 선한 천사의 모습으로 나타난다는 성경구절을 들이댔죠.

저 목사가 천사와 같이 선하므로 마녀가 맞다. 그게 먹힌거.

권력의 절대량을 늘리지 않으면 민주화는 없습니다.

광장권력, 정치권력, 경제권력, 문화권력, 도덕권력으로 권력을 다변화하여

권력시장에서 권력총량의 파이를 키우지 않으면

권력수렴현상이 일어나는데 구조론의 마이너스죠.

권력은 확산>수렴>확산>수렴>확산으로 가지만

구조론으로 보면 오직 수렴일변도로 갑니다.

권력은 무조건 수렴되고 그것은 무조건 망한다는 원리입니다.

결국 인간은 죽고 지구도 파멸되고 태양도 죽고 우주도 죽습니다.

다른 사건으로 갈아타는 게임체인지만 유효합니다.

그러므로 정치권력에서 경제권력으로 갈아타지 않으면

무조건 망하게 되어 있으며 그래서 아랍은 망하는 것입니다.

수원나그네 2018.01.24.

그렇군요..
요즘 이란이 헤매는 것도~

답글

웃긴 조선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124031013669?rcmd=rn

김동렬 2018.01.24

ㅋㅋㅋㅋㅋ

ahmoo 2018.01.24.

쫄았구만 짜식들.

답글

수원나그네 2018.01.24.

이 때 김어준 등장 "쫄지마 임마"

답글

포청천은 개작두로 쳐라.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123190610970

솔숲길 2018.01.24

민병두 "작전명 '포청천'..MB국정원, 대북공작금으로 야당 사찰"

베트남 뉴스도

원문기사 URL :	http://vietnamnews.vn/sports/421734/viet...AWWBMGg.97

김동렬 2018.01.24

베트남 총리가 박항서 느낌

https://news.zing.vn/co-do-rop-khap-cac-thanh-pho-sau-chien-thang-lich-su-cua-u23-viet-nam-post814248.html

결국 네버 네버 구나.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123104652304

달타냥(ㅡ) 2018.01.23

기사 검색어 조작 및 삭제
왜 굳이?? 돈 없는 회사도 아니고
네버 네버 우리가 그랬어요!

부패한 경찰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123173200138?rcmd=rn

김동렬 2018.01.23

그럴수록 경쟁을 시켜야 합니다.

더 이상 위로 올라갈 자리가 없으면 딴 생각을 하기 마련.

베트남 카타르 2 대 2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Pkh8EVkJJBs

김동렬 2018.01.23

한국방송은 중계하는데 없죠?

배태현 2018.01.23.

현재스코아~ 1:1 됐네요ㅇ.ㅇ!

답글

프렌지B 2018.01.23.

2:2 재밌네요.연장전 돌입

답글

프렌지B 2018.01.23.

승부차기 베트남 결승진출

답글

호야 2018.01.23.

참 드라마틱 하네.

답글

정신이상 나경원

원문기사 URL :	http://www.amn.kr/sub_read.html?uid=30174

홍가레 2018.01.23

지금이 바로 대통령지지율 떨어트릴 절호의 찬스

스마일 2018.01.23.

강릉과 평창은 자유한국당의원일 텐데

잠잠한 것이 이상합니다.

고향에서 올림픽하는데

고향경사를 자유한국당이 가로 막고 있는데

다음번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선거에 평창과 강릉에서

자유한국당은 후보 안 나오나요?

강릉과 평창국민들 보고계시죠?

누가 올림픽이라는 첫 지방의 큰 경사를

가로막고 있는지!

강원도에도 사람이 계시죠?

답글

스마일 2018.01.23.

강릉: 자유한국당 권성동

평창: 자유한국당 염동렬

(시장과 군수도 자유한국당 이겠죠?)

강릉과 평창이 올림픽으로 세계무대에서

처음으로 주목받는 것 아닙니까?

고향경사에 신경 쫌 써 주십시오.

답글

김동렬 2018.01.23.

ax.jpg [File Size:118.2KB/Download0]

답글

달타냥(ㅡ) 2018.01.23.

아~ 나경원은 일본 사람 이구나!

답글

쳐죽일 부족주의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123130155924

김동렬 2018.01.23

옛날에는 영토를 나눠가지는게 봉건제도였는데

지금은 계급과 성별과 학벌과 피부색과 국적으로 다양해졌소.

본질은 권력의지. 갈갈이 찢어놓고 통제하겠다는 거.

칸을 나누고 구획을 나누고 잘게 쪼개야 입맛대로 주무를 수 있다는 거.

적폐들이 내각제와 다당제를 주장하는 목적도 같소.

새로운 형태의 봉건제도를 만들어내려는 거.

수원나그네 2018.01.23.

대표적으로 인도가 그런 부분에 아주 맛을 제대로 들인 나라이더군요.
부처도 평등을 외치다 쫓겨난 것..

답글

네이버 불매운동

원문기사 URL :	https://twitter.com/naverpayout/status/955439663421931520

김동렬 2018.01.23

네이버를 끝장냅시다.

나경원 OUT, 현재 17만명 돌파.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123102407347?d=y

이상우 2018.01.23

더 이상 정치인이 국가대사를 가지고 장난질 하지 못하게 해야 한다. 

나경원/자유한국당 의원 (2012년 6월 21일) : 저희가 이번에 (평창) 동계 대회 때에 북한의 정식 선수단을 초청하고자 이미 이 다각적인 노력을 하고 있고요, 앞으로 이 접촉을 지금 여러 가지 방법으로 노력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이렇게 말해놓고

나경원 의원은 지난 19일 “문재인 대통령이 평창올림픽을 평양올림픽으로 둔갑시키고 있다”면서 “이는 IOC 헌장에 분명히 명시된 올림픽의 ‘정치 중립성’ 원칙에 위배되는 일”이라고 지적했다.

나경원 의원이야 말로 대한민국의 적폐요, 북한을 이롭게 하는 주적이다. 

더 이상 정치를 하지 못하게 해야 한다.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105105

Quantum 2018.01.23.

힘내서 20만 넘깁시다.

답글

스마일 2018.01.23.

나경원의 말이 왜 큰일이 되냐면

평창올림픽이 끝나고 그럴 일이 있을 지 모르겠으나

북한이 다시 미사일을 가동할 가능성도 있고

북미회담 또는 남북간에 회담이 성사되더라고

회담을 시작하면 바로 결과가 나오지 않고

말을 주고받고 하면서

여러가지 뉴스를 생산하게 되는 데

그러면 시간이 흘러 지방선거가 가까워지고

나경원과 자유한국당, 바른당은

북한팔이를 대대적으로 선거의 소재로

이용할 수 있으므로

나경원의 이런 공격을 차단해야 합니다.

나경원과 자유한국당의 이런 생각은

대한민국의 국익이 어떻게 되든 간에

지방선거만 이겨서 도지사직 건지자는 거로 보입니다.

귀족들은 언제나 자기가문이나 패거리의 흥망성쇠만 관심있지

국가의 중대사에는 관심이 없었습니다.

답글

가이고 2018.01.23.

나경원과 자유한국당, 바른당이 북한팔이를 대대적으로 선거의 소재로 이용하려한다고 하던가요?

나경원과 자유한국당이 대한민국의 국익은 어떻게 되든 간에 지방선거만 이겨서 도지사직 건질려고한다고 하던가요?

최소한 여기 구조론 싸이트에 왔다갔다 하는 사람이라면 이런 추측내용, 비방내용은 쓰지 맙시다.

아무리 댓글이라고 하지만 확인되지 않은 내용을 추측해서 쓰는것과 기레기들의 허위기사와 무엇이 다르겠습니까?

그냥, 나경원은 원래 하던데로 또라이 짓을 한것이고,

우리한테는 구조적으로 17만명이 한방향으로 수렴되는 좋은 일이 일어난 것이죠..

"나경원 개또라이"라고 욕한마디 해주고 속으로는 웃으면 될입니다.

이런일로 허워, 비방, 거짓정보로 들이대는것은 그들과 똑같은 모습일뿐입니다.

답글

스마일 2018.01.23.

보수신문을 읽으면 평창올림픽과 비트코인이

지방선거를 앞둔

여당과 정부에 불리하다고 기사를 씁니다.

이번 지방선거가 이 사건 전까지는

정부와 여당이 쉬을 것 같았는데

평창올림픽과 비트코인 때문에 악재를 만나서

쉽지만은 않거라고 보수신문은 쓰고 있습니다.

답글

부루 2018.01.23.

맞는 말이고만 뭔 발끈

답글

이산 2018.01.23.

영차영차 ~~

답글

노매드 2018.01.23.

이런 것 잘 안 하는 저도 했어요. 지금 199,416 명.

답글

최규하와 최순실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123100424608?d=y

김동렬 2018.01.23

한국은 최대통령이 두 명인가?

아제 2018.01.23.

이제는 우습지도 않다..

에라이~

답글

조윤선의 비극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123110709298?rcmd=rn

김동렬 2018.01.23

제가 깜빵 좀 가봤다 하는 빵잽이에게 듣기로

가장 고통스러운게 수감됐다 풀려난 후 재수감되는 거라고 하더군요.

그냥 수감되면 체념하고 살면 되는데 다시 나갔다 들어오면

사람이 그냥 아주 돌아버린다고. 대미지가 크다는 거지요.

아제 2018.01.23.

이 정부 독하다.

국민이 째려보고 있기 때문이다.

답글

달타냥(ㅡ) 2018.01.23.

줬다 뺏는거 사람들이 제일 싫어 하잖아요

답글

아란도 2018.01.23.

당연한 수순...

답글

가이고 2018.01.23.

감빵 두번가서 데미지가 두배로 커지겠지만,

대신에 적응력도 두배가 되여 다른 죄수보다 구조적으로 금방 안정됩니다.

신참이라고 고참한테 생활교육 안받아도 되고

신참들어오면 고참이라고 고참행세할수도 있고

수감생활이 익숙하지 않아 통제될 수 없을 때가 힘든거지

수감생활이 익숙하면 재수감되어도 수감생활을 통제할 수 있어

그렇게 안 힘들다고 합니다

답글

여대망국론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123045605621?d=y

김동렬 2018.01.23

민족지도자 양성한대매?

그 민족지도자 얼굴 함 보고 싶소.

여대가 하나쯤 있는건 문제가 아닌데

여중에 여고에 여대면 나라가 망합니다.

편한 길만 찾을 생각이면 학교를 왜 갑니까?

집에서 편하게 놀면 누가 몰카를 찍나요?

사회는 전쟁터이며 싸워서 이겨내야 합니다.

편한 길이 죽음의 길입니다.

으르릉 2018.01.23.

취업률 운운하는 총장의 논리가 너무 허접해서 학생들이 납득하기 어렵겠어요.

답글

김동렬 2018.01.23.

대학은 공부하러 가는 곳이 아닙니다.

어차피 회사 들어가면 처음부터 다시 배워야 합니다.

대학에서 배워 사회에서 써먹는 비율은 10퍼센트 미만.

타인과 공존하는 기술을 배우는 것인데

공존을 거부하면 그게 학교가 아니지요.

여대는 폭파해체하는게 맞습니다.

한국사회를 망치는 2대 암종이 여대와 군대입니다.

여대는 여자를 망치고 군대는 남자를 망칩니다.

답글

아제 2018.01.23.

여대 4년이면 사람 망가짐..

거기다 여중,여고까지..합하면..으악..

군대 4년 있다 생각해보라..정상적이겠는가.

답글

Quantum 2018.01.23.

"사회는 전쟁터이며 싸워서 이겨내야 합니다.

편한 길이 죽음의 길입니다."

답글

달타냥(ㅡ) 2018.01.23.

군대 모병제로 바꿔야 한다.

답글

유시민과 안철수의 공통점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123100558666?rcmd=rn

김동렬 2018.01.23

AB형들은 원래 기행을 벌이더군요.

제가 필자 주변 AB형 7명을 관찰한 결과가 그렇습니다.

아란도 2018.01.23.

ㅋㅋ 그 일곱명이 더 궁금합니다~~~

답글

김동렬 2018.01.23.

그 중에 한 명은 저고 한 명은 아무

답글

아란도 2018.01.23.

ㅋㅋㅋ A형이 있어야 판이 돌아가는듯...ㅋㅋ

답글

김동렬 2018.01.23.

노태우, 김영삼, 안철수의 공통점

의표를 찌르는 깜짝쇼를 한다는 거. AB형이라는 거.

AB형은 정치 하면 안 됨.

답글

아제 2018.01.23.

ㅋㅋㅋ 김박사의 유머가 일취월장이오..

덕분에..시원하게 웃었소.

답글

아란도 2018.01.23.

아제님은 ? A?

답글

부루 2018.01.23.

음
예측불가이고 고집이 세군요 ㅎㅎ

답글

아제 2018.01.23.

아제는 A ..

근데 다시 조사를 해봐야 할 것 같은..후후

답글

홍가레 2018.01.23.

우리 가게 ab형 사장님. 보수주의자면서 대기업의 만행에 투쟁중인데. 하는 행동을 보니까 정말 이해안되는 기행을 벌입니다. 대기업과 말이 안통한다고 생각이 들자. 지금 봄에 깜짝 집회를 기획중인데. 혼자 머리속에서 이미 플랜을 다 짜놨더군요. 안철수와 하는 짓이 똑같음. 아무말 없다가 뒷북치고. 나 상처받았어 너희들 엿먹을 준비해. 그리고 짜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