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11년 전의 약속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3232019127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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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3.24

참 잘했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수원나그네   2018.03.24.

예언자가 따로 없군요!



장자연 사건 재수사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323232223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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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3.23

조중동을 탈탈탈 털어보자.


프로필 이미지 [레벨:17]눈마   2018.03.23.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8.03.25.

이 더러운 짐승들을 쳐죽이지 않고는 한 발짝도 더 나아갈 수 없습니다.

진실을 낱낱이 밝혀 고인의 원혼을 달래야 합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2]락에이지   2018.03.24.

전창근이 지금 jtbc에 있다고 하던데.. 손석희는 왜 침묵하는 것인가? 

미투 무고죄 혐의자는 '미투 활동가' 라는 명목으로 뉴스에 출연시키면서 말이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수원나그네   2018.03.24.
아니정 봉도사가 그냥 시체가 된 게 아니라는 것.
너희가 떨고 있는 이유~


이상한 명박이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323202447889?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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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3.23

BBK 때도 자기 꼼수를 제 입으로 떠벌이고

금감원 비난하다가 빅엿을 먹었는데 이번에도 지가 먼저 설치다 멸망.


프로필 이미지 [레벨:5]미루   2018.03.24.

지가 하듯이 박근혜가 기록물을 열어보고 자기한테 해코지할 것 같아서 자기 손 안에 놔둔 것이겠죠.

부하들도 배달사고낸다고 의심받을까 두려워 뇌물 접수 협황을 꼼꼼히 기록했다고들 하더군요.


신뢰가 없이는 높은 수준에 도달할 수 없는게 여기서도 드러나네요.



중미전쟁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323204944233?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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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3.23

중국 이번엔 애플폰, 포드차 막고 갤럭시폰, 현기차 열어라. 사드보복 하듯이 해봐라.



김성태 그는 개였다. 배현진을 조련시키겠다고 천명

원문기사 URL :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0000543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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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타냥(ㅡ)  2018.03.23
김성태 스스로 개임을 밝혀
배현진을 들개로 조련 시키겠다 입장 밝혀
이름 그대로 '성' 만 밝힌다.


미친 개가 짖는구만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32311132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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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moo  2018.03.23

이성을 잃은 미친 개는 몽둥이가 약이라는 것을 저도 아는구만. 으휴 등신들.



아베아베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323143906187?f=m&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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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3.23
꼴좋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1]사발   2018.03.23.

딸래미에게 500억원 넘게 조공도 바쳤는데...

가만 생각해보니 위안부배상금이라고 한국에 공여한 돈이 미국 공주님한테 바친 돈의 5분의 1이네..??

갑자기 열받는 가베! -_-



누구는 감옥가고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323132954507?f=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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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3.23
누구는 월남가고


기레기들도 같이 가라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323123055279?f=m&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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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moo  2018.03.23
대한민국을 망친 쓰레기자들아 주인따라 강방 가라!


베트남이 뜬다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323103150028?f=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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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3.23
중국은 좋은 시절 다 갔지.


강단좌파의 수준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323103001936?f=m&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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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3.23
진중권 김규항들 보통 이렇죠.
언어의 함정에 치이는 것.

언어의 결을 따르면 그럴수록
사실의 결에서 멀어집니다.


기레기가 키운 이명박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323082401597?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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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3.23

명박이 매달 4천만원 요즘 돈으로 1억을 기레기에게 뿌렸다는데.

명박돈 먹은 기레기들 전원 묶어다가 현해탄에 던져야 합니다.



이명박의 본질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323055006400?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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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3.23

이명박은 70년대부터 노가다를 뛰면서

공무원들에게 뇌물을 바치고 삥을 뜯기면서 


사회가 시스템에 의해 작동되어야 한다는 진보의 논리를

철저하게 불신하는 반사회적 인간이 되었습니다.


사업하면서 공무원들과 실갱이 하다가 학을 떼고

그런 식으로 우파가 되는 인간들 원래 많습니다. 


그럴수록 시스템을 개선해야 한다는 본질을 망각하고

시스템을 파괴하는데 쾌감을 느끼는 쪽으로 진화한 거지요.


이렇게 되면 시스템을 대체할 대체재로 사적인 의리를 내세우는데

서울시장 시절 죽이 맞은 박원순이 포스코 정준양을 세 번 거절하니까


이런 의리없는 배신자 새끼 하고 분노해서 박원순을 죽이려 한 거지요.

이명박은 박원순과 둘이서 오야붕과 꼬붕 관계를 맺었다고 믿으니까.


국가 시스템을 불신하는 자들이 이런 사적 시스템에 집착합니다.

이명박은 돈에 집착하는게 아니라 사적 시스템에 집착하는 겁니다.


그러나 막판에는 가신들이 다 이명박을 배신해버렸지요.

가신과 주군 시스템을 돌리기 위해 악착같이 돈을 모았는데.


이명박이 돈에 집착하는 진짜 이유는 가신들에게 돈을 쥐어주면

반드시 배신한다는 것을 알고 일부러 짠돌이 행세를 하는 거지요.


배부른 호랑이는 싸우지 않고 배부른 독수리는 사냥하지 않고

배부른 여포는 주군을 배신한다는 사실을 조조는 잘 알고 있었다는 


삼국지연의 이야기 한 토막처럼. 명박의 집착은 사실은

가신을 통제하는 기술이었던 것입니다.


1) 명박은 군사독재 시절 노가다를 뛰면서 공무원들에게 삥을 뜯기고 국가시스템을 불신하게 되었다.

2) 국가시스템을 불신하는 사람은 대체재로 조폭의 의리로 뭉친 사적 시스템을 돌리게 되어 있다.

3) 박원순이 정준양을 거부하자 의리없는 배신자로 낙인을 찍어 국정원을 움직여 뒤로 씹었다.

4) 돈을 가지고는 있되 주지는 않아야 배고픈 여포가 조조에게 충성하듯 가신이 통제된다.

5) 이명박은 돈을 돌리는 시스템으로 가신을 통제하려 한 거지 부자가 되려한게 아니다.




진작 쳐죽일 양승태

원문기사 URL : https://storyfunding.kakao.com/episode/36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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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나그네  2018.03.23
이런 놈이 어떻게..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수원나그네   2018.03.23.
인수 먼저 명바기옆에 처넣으려고 했더니만
이놈부터 잡아 넣어야겠네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8.03.23.
양승태 판사의 오판?


그런 과거를 갖고 어찌 고개를 들고 다니는지.

후-안-무-치!


짐승만도 못한 쓰레기들!



장제원이 사는 법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3230818234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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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3.23

자기 초상 치르는줄 모르고 엉뚱한 곡을 하고 있네.

장제원은 당장 강원도 산중에 폐가를 구해서 구들장을 파고 

지하에 비밀 은신처를 만들어 20년간 숨어 살아라.



생존훈련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323060120...;from=mt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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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moo  2018.03.23
이런 코스를 레저용으로 개발하면 대박일듯. 어린이 청소년 필수과정으로 하는 것도 좋고..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수원나그네   2018.03.23.
아무님이 시범을~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8.03.23.

수천 키로를 걸어 세계를 누빈 나그네님 만큼이야 하겠어요~



구조론은 아무래도 깃대를 꽂아야 할 듯

원문기사 URL : http://biz.khan.co.kr/khan_art_view.html...ign=row1_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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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득  2018.03.23

동렬님께서 예상하신 것.  ㅎㅎ


프로필 이미지 [레벨:9]무득   2018.03.23.
<p>





모든 사건을 합리적인 논리로 풀어 내는 것에 늘 놀랍니다.</p><p>문제는 어설프게 공부해서는 댓글도 못 단다는 것.</p><p>어째든 대한민국 겹경사요!!!!t


경축 구속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322221608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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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moo  2018.03.22

적폐 대마왕 감방으로 납시오. 이제 국운융성의 길이 활짝 열릴 것입니다. 김대중 대통령님 노무현 대통령님 정의로운 대한민국을 보세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13]달타냥(ㅡ)   2018.03.22.
아~ 술 안먹고 자려 했는데!
또 축~ 술이야 ! 모이세 안주는 쥐포구이로~~
프로필 이미지 [레벨:3]쿨히스   2018.03.23.

덜떨어진 놈, 이시형.

울고있는 그 표정을 보니 딱 중2...

마지막에 지 아버지 차 타고 떠날 때 90도로 절하는 것 보고, 저 놈 정말로 명박이한테 조인트 까이면서 자랐구나...


난 쥐포가 없어서 이제 발뻗고 잘 건데, 시형이 넌 어떡하냐... 엄마 품에 안겨 좀 더 울어라....


(왜케 내 맘이 착잡하다냐.... 마치 내 사춘기 망나니 시절과 이별하는 듯하구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14]해안   2018.03.23.

맹바기 네가

구속부담 가진 법원에======>  빌미를 준 거여

법원은

손 놓고 코 풀고----ㅎㅎㅎ



빠른 구속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322231030700?f=m?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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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3.22
거러췌.

프로필 이미지 [레벨:14]해안   2018.03.23.

잔치!    해야줴이요?

약간 당황? 스트레스가 확 날라 가버리네!!

집어놓고-집에 보내지 마라---영원히

프로필 이미지 [레벨:3]쿨히스   2018.03.23.

맥주 사러 나가려니, 왕복 50킬로...   담근술을 찾아봐야 하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14]해안   2018.03.23.

어디 모여계시나 보죠?  준비[?]를 못하셨군!

그 정도는 구조론적으로  ㅎㅎㅎ

지도 쫄긴 좀 쫄았네요.

시원한 밤



동부호텔 12층 통채 비워놔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3222017542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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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태현  2018.03.22

꼬리곰탕 룸서비스도 차질없이 준비중이라는데..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8.03.22.
만세 쥐상왕 납신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수원나그네   2018.03.23.

아니쥐~

녹조라떼부터 시식하셔야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