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규모가 커지면 시스템으로 해결해야 하는데
원맨쇼가 계속되면 약한 고리를 노리고 치고들어옵니다.
한겨레, 프레시안들이 김어준그룹을 치려고 호시탐탐 노리는게 뭐겠어요?
민주당 시스템 바깥에서 원맨쇼를 하는게 약한고리로 보고 칼날을 들이미는 거지요.
일론 머스크는 가까운 고급두뇌 몇 사람이 엿먹어라 하고 반발한 겁니다.
일론 머스크 방식으로 가면 이사급 임직원 중에 몇 사람이
자기 없이는 회사가 안 돌아가는 구조를 만들어놓고
보스와 대화가 잘 안 되면 망해봐라 하고 엿먹이는 짓을 하는데
일론 머스크 밑에 애먹이는 부하직원 몇 명이 있습니다.
이런 자들은 자기가 해고되면 회사가 망하는 구조를 세팅해놓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골치아픈 문제는 외주를 주는게 맞는데 한국이 만만하지요.
한국은 의사결정속도가 빠르니까 한국에 맡겨야 사업진행이 빨리 됩니다.
다른 데다 맡기면 계약서 한 장 쓰는데 3년 씩 걸려서 진도 안 빠져요.
한국의 유일한 장점이 일처리를 빨리 해준다는 거지요.
그렇군요!
"빨리 빨리"
인도에서도 알아듣는 한국어라는 ~
아는 분 중에 과거 현대자동차에서 근무하다가 미국 이민 간 분이 있는데 20년도 전에 연봉 5천만원이었다고 들었습니다.
그렇게 높은 연봉 그만두고 왜 이민갔냐니까 현대 망할 줄 알았다고...-_-
하청, 부품업체 단가를 얼마나 후려치는지 다 계산해서 사장 월급 정도의 이익이 남을 정도의 돈을 준다고 하더군요.
한국 부품업체가 이토록 성장한 데에는 부품업체를 그토록 매섭게 단련시킨 몽구의 공이 큽니다. ㅎㅎㅎㅎ
"하나의 장애물이 보이면 사실은 다섯 개가 있다"
눈에 보이는 것 아래로 줄줄이 사탕이 엮여있네.
잡스도 애플 초창기에 말아먹으면서, 내부에서 트는 넘들을 과감하게
삼성과 중국에 외주 주면서 치고 나갔죠.
엘론 머스크나 마크 저커버그는 오바마키드들인데 좀 약해요.
목도리가 자뻑 위험징조라는 것은 놀라운 소식이오~
넥타이도 좀 그렇군요..
하기야 개 목에 거는 줄이라고 보는 사람도 있다는~
그럴만한 장소에서 하는건 괜찮습니다.
그럴만한 장소가 아닌데서 그러면 문제가 있는 거지요.
그리고
"이 사건의 본질은 프레시안이 김어준그룹을 치려고 수를 쓴 겁니다."
이 지적도 놀랍다는~
야꾸쟈 보스 3종세트.. 중절모 선글라스 목도리 .. 이러면 내한테 찍힙니다.
박정희도 선글라스 쓰고 폼잡다가 찍혔는데.
주윤발은 영화배우니까 괜찮지만 정치인이 이러고 다니면 찍히죠.
이건 명백히 조폭보스 흉내를 낸 겁니다.
어리석은 소생을 깨우쳐 주셔 감사합니다
이게 2003년 사진인데 제 기억이 맞다면
안희정은 2002년부터 조폭보스 복장을 하고 다녔습니다.
제가 검색해봤지만 과거 노무현 당선직후 사진을 못찾았는데
단순히 목도리를 했다고 그러는게 아니라
밑으로 길게 늘어뜨리는게 문제인데 이게 사람꼴입니까?
안희정은 노무현 당선직후부터 조폭보스 흉내를 냈습니다.
이런 짓을 하면 내한테 찍히죠 당연히.
이런 짓을 한 두번 하는건 취향인가보다 하는데
광화문 뽀뽀같은 돌출행동이 반복되면 눈 밖에 납니다.
안희정은 젊은 386 비서진들 모아놓고 두목행세 한 겁니다.
세심하다. 평양 이벤트도 준비 잘 부탁
레드벨벳에 빨개 노래는 부르겠지 아마도 ㅎㅎ
미치겄네, 우째 저런일이--
회갑 넘긴 내가 눈물이 다 글썽!
탁현민 부류는 문재인같은 명장이 다스려줘야 꽃을 피네요.
장진호 전투. 베트남 신부. 아크부대.
미국. 베트남 용병전. 청년 비혼.
이런문제는 문화로 풀어야.
http://news.joins.com/article/22474459
장자연 사건 두고두고 아쉬웠다.
검찰에서 묵혀둔 사건 파일을 꺼내라.
검찰도 사활을 걸고 조사하라.
조선일보를 매우 치랍신다~
http://gujoron.com/xe/954847
아니정, 봉도사여~
섭섭지 않게 해주마!
광화문 좋은 자리를 조선이 점거하고 있는대 조선이 폐간되어 조선일보 사옥 팔고 나가게 해야 합니다
이번에 반듯하게 바로잡으면 좋겠소~
장자연 사건 은폐는 전형적인 권력형 비리.
두 자매 사건과 함께 반드시 진실을 밝혀야 합니다.
살아가는 우리가 괴롭습니다.
한국 자동차 부품업체들이 경쟁력이 있는가 보죠?
https://news.kotra.or.kr/user/globalBbs/kotranews/4/globalBbsDataView.do?setIdx=243&dataIdx=137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