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7962 vote 0 2024.06.23 (08:37:36)

1995114212_CWa23nfh_51RUHSp7zvFGXbZM.jpg


닉슨 퇴출도 작은 거짓말 하나에서 지작되었지. 사실 케네디도 도청했고 후임지 린든 존슨은 말할 것도 없고 다 도청했는데 닉슨만 짤리는 이유는? 거짓말로 거짓말을 수습하려다가 일이 커진 것.


닉슨이 베트남 정권에 요청해서 대선 직전에 전황을 악화시켜 달라고 요구한 것은 유명한 거. 일종의 총풍사건. 린든 존슨은 다 도청해서 그것을 알고 있었지만 도청해서 알았다고 언론에 자백할 수 없어서 우회 경고만 날렸고 선거는 민주당 험프리 후보의 패배.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4.06.23 (08:49:11)

[레벨:30]스마일

2024.06.23 (11:24:12)

상상력을 동원해 보자.
한중 fta가 나오고나서
북러 미팅이 나오는 이유른 무엇인가?
신세계질선 재편인가?
[레벨:30]스마일

2024.06.23 (18:23:52)

검찰의 권력 상승도?
권력이란 무엇인가?
추태를 부려도 제어할 권력이 없다는 것.
지금 제어되지 않으면 똥검보다
더한 것이 기다리고 있다는 반증?
[레벨:30]솔숲길

2024.06.23 (16:22:46)

[레벨:30]솔숲길

2024.06.23 (16:23:11)

[레벨:30]솔숲길

2024.06.23 (16:23:29)

[레벨:30]솔숲길

2024.06.23 (16:24:13)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3552 다가오는 출석부 image 40 솔숲길 2019-05-07 4777
3551 5월엔 출석부 image 40 솔숲길 2019-05-08 5218
3550 딱걸리 출석부 image 35 솔숲길 2019-05-09 4814
3549 녹음 출석부 image 31 솔숲길 2019-05-10 5561
3548 얼룩소냥 출석부 image 26 솔숲길 2019-05-11 5086
3547 새처럼 출석부 image 31 솔숲길 2019-05-12 4914
3546 같이 가세 출석부 image 37 솔숲길 2019-05-13 4878
3545 5월은 출석부 image 32 솔숲길 2019-05-14 4965
3544 사이길로 출석부 image 34 솔숲길 2019-05-15 4923
3543 호이짜 출석부 image 40 솔숲길 2019-05-16 5095
3542 세상끝에서 출석부 image 36 솔숲길 2019-05-17 5173
3541 비오는 518 출석부 image 21 ahmoo 2019-05-18 4209
3540 아기냥 출석부 image 32 솔숲길 2019-05-19 5138
3539 비온 후 출석부 image 41 솔숲길 2019-05-20 4880
3538 잔잔한 출석부 image 38 솔숲길 2019-05-21 5250
3537 봄이면 출석부 image 40 솔숲길 2019-05-22 5019
3536 출발하곰 출석부 image 41 솔숲길 2019-05-23 5462
3535 줄줄이 출석부 image 41 솔숲길 2019-05-24 5534
3534 분홍코 출석부 image 25 솔숲길 2019-05-25 4753
3533 알싸한 출석부 image 28 솔숲길 2019-05-26 48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