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인 이준석 진중권 이낙연 사인방이지. 

주술사에 휘둘린 머저리가 25명

박지원이는 산수가 되네. 

노려보는게 정치냐?

곧장 집 가든가 황천길로 가든가 그게 뉴스냐? 

왜 당당하게 발표하지 않고 표정을 읽게 만드냐?

김건희가 대통령이다.

다 뽀록났다. 후안무치. 두꺼워서 좋겠다. 

영적인 대화를 한다는 말은 김건희 입에서 나왔는데 그 상대가 명태균이었을 줄이야.

강혜경이 나라를 구하는구나.

천공이 아니라 명태균이었나?
대통령은 명태균이 만들었는 데 천공만 뉴스에 나와서 열받았는가? 에휴~

나라가 제사상시대로 초고속으로 후퇴했는가?

한국에서 그만 힘들게 하고 좋아하는 일본으로 망명하는 것도 방법아닌가?

어렵게 친일재산 환수해서 다시 친일파 후손하게 주는 것은

국민한테 엿먹으라고 하는 건가? 국민 약올리기인가?

기득권에 대들어봤자 시간이 지나면 다 기득권으로 넘어간다는 선전포고인가?

반일감정은 윤석열정부가 국민한테 주입하는 것 아닌가?

친일파를 옹호하고 감싸주는 데

국민이 친일파에 좋은 감정이 있을 수 있는가?

이재명을 먼저 만나 몸값 올리면 윤석열과의 만남을 구걸해도 지지율 올리간다고 주판알 튕기는거 봐라. 그런 장사꾼 계산을 한다는 사실 자체로 카리스마 점수 까먹는 것은 모르고. 쪼잔한 것. 

굥삼이를 어쩔꼬.

댕쪽이 길들이면 참사가 난다. 

사람을 많이 죽여서 존재감을 극대화 하자.

이 정도로 망신당하면 제 발로 물러나는게 정상인데 정상이 정상이 아니니 할 말이 없다. 한국인 너희들은 잘못 걸렸다. 

칼을 주면 찔러야지 뭐하냐?

여왕전쟁 끝.

윤석열은 물러나고자 하나 김건희의 허락은 없고

넷플릭스 다큐 아마존 지상화

아마존 지상화는 수천 개가 발견되어 있는데 일종의 장례식장이라고 합니다. 

망자가 저승으로 떠나는 여행을 돕는 신성한 춤을 추는 장소. 일종의 종교의식

벌목으로 인해 발견된 것만 수천 개이고 숲속에는 수만 개가 더 있다고.

그렇다면 나스카 지상화도 일종의 무덤이군요. 이건 빼박 백퍼센트 확정

묘지는 아니고 장례식 행사장인듯. 나스카 지상화는 망자의 이름을 나타내거나 부족이름을 나타내는듯.

그림을 따라 늘어서서 단체로 신성한 춤을 추었을듯.

넥타이를 왜 매냐? 

미개하기 때문. 

똥개 - 하루라도 목줄을 매지 않으면 불편해요. 

똥냥 - 고양이 목에 방울이 없으면 그게 고양이냐옹?

지들끼리 모여서 비밀리에 사회주의 하는 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