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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단적 기억, 트라우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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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
2009-11-05 |
45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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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다모를 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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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페 |
2009-06-20 |
45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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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최고의 락 밴드는?유투브에 물었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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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뮈 |
2015-07-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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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마복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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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 |
2011-09-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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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철대표 세월호 사고 분석 믿지못할 현실을 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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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에이지 |
2014-04-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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낸시랭을 비난하는 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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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
2011-10-02 |
45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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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자연 결정적인 증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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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
2011-03-10 |
45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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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렬님의 책을 구입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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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양 |
2008-01-09 |
45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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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 <어떻게 살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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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란도 |
2013-03-21 |
45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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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인 대구 FC의 김귀현 입니다.응원 부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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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뮈 |
2013-03-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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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문의 역사를 부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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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
2007-09-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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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사람 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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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위 |
2009-05-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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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 기념 술 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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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stein |
2008-06-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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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금 천불 송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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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ny |
2008-03-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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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범 해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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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아 |
2009-08-07 |
45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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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희태지 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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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 |/_ |
2013-05-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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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손학규,박근혜 이름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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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D |
2011-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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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전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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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광 |
2012-1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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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레임과 동렬님께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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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ow Learner |
2009-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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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집 단장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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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란도 |
2010-0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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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랑고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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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머리 속에 전략이 들어 있으면 이런 표정이 나옵니다.
전략을 담아둔 뇌 속의 자기 전두엽을 쳐다보고 있음.
하수 - 초식동물이므로 주변을 살펴야 한다.
고수 - 육식동물이므로 계에 걸린 긴장을 가늠해야 한다. 악기의 조율사 눈빛이 됨.
오케스트라의 지휘자들은 자기 뇌와 연주자를 동시에 보고 있기 때문에 좋은 눈빛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