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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들은 교양이 없다. 품격도 없고 수준도 낮고 관심도 없다. 귀족문화의 잔재가 남아 있는 외국인들은 교양이 없어도 있는 척 하는게 있는데 그것도 없다. 예컨대 개념미술을 이해하지 못해도 뭔가 있겠거니 하고 존중하는 태도를 보여야 하는데 그런게 없다. 내 생에 최고의 경기라는 영화에 골프 이야기가 나온다. 골프는 귀족의 전유물이다. 캐디 출신 미국 촌놈이 무슨 골프를 하느냐는 영국 정치인의 비아냥에 승자에 대한 존중을 보이라는 챔피언의 호통이 날아온다. 한국인은 그런게 없다. 자기가 모르는 분야에 대한 존중이 없다. 뽕짝이라도 나만 좋으면 된다는 식이다. 교주의 지령에 따라 투표에 열심인 사이비 광신도 200만이 선거 결과를 바꿔놨다. 대한민국이 총체적으로 수준 낮음을 들킨 것이다. 잘 나갈 때는 이런게 은폐되는데 흐름이 바뀌자 온갖 시궁창이 다 드러나고 있다.
김기현 낙승 안철수 폭망
검찰 + 언론 = 무적
기득권이 한쪽 편을 들어 민주주의 왜곡, 사실상 헌정중단 사태
친일삽질을 할수록 윤석열 지지가 올라가는게 비극
그러나 반대 55프로는 변함이 없고 중도파가 가세한 거.
대통령이 개입해서 꼴등을 일등으로 만드는게 자유냐?.. 진중권 입에서 나온 말
그게 지가 한 짓이다. 검찰과 언론과 사이비와 유사지식인이
기득권의 물리력으로 선거 개입해서 국민의 선택할 자유를 강탈한 것
할복으로 용서받는 길이 있지만 차마 권하지는 않겠다
WBC 한국 참패
호주에 8 대 7로 멸망.
안우진 버리고 하는 짓 보면 장난하는 거.
자기 책임만 면하려는 공무원 야구
대검찰정 조형물이 JMS 작품
작품명 서 있는 눈이라는데
사이비종교를 배경으로 하는 일본만화 친구를 연상시키는 이상한 조각
잘 찾아보면 JMS세 글자가 어딘가에 숨어 있을듯
우리나라 각종 사이비 총 숫자가 적어도 200만표는 될텐데
얘들이 투표도 열심히 하니까 그 정도면 정권 넘어갈만 한 거
생성형 AI 전성시대
생성형이라는 것은 무에서 발생하는 건데 이건 알파고와 접근법이 다른듯
조금더 구조론과 가까운 개념
검사들이 정부 장악했다
행정부 고위직 22명 부처 파견검사 52명
진중권도 비집고 들어갈 자기자리 없다는거 알고 독도 넘겨준다며 돌아선거 보면 알만한 거
검사들은 칼을 들고 있기 때문에 공무원을 감시 협박할 수 있다는게 다른 거
유시민의 바른 말
상대는 짱돌동원하는데 양복입고 품격지키라고?"
노무현 죽일 때 전여옥이 쓴 수법
무방비로 맞아주다가 자살해라고 압박
영화 타이타닉에 대해서
구조론은 어렵고 쉽다
인간훈련
행복 사랑 쾌락 허무는 모두 집단을 결속하는 호르몬의 장치
우주의 존재와 나의 존재 그리고 둘의 연결은 의심할 수 없어
그 연결을 영혼이라고 하든 천국이라고 하든 사랑이라고 하든 신이라고 하든 다른거 없어
무신론자는 물질을 숭배하는 오류
문명과 야만의 대결이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