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com/live/hylULivLoEk
윤씨의 삼일절 지령에 일베가 일장기 테러로 화답했다. 우리가 못해서 북한이 남침했다. 유태인이 죄가 많아서 나치가 심판했다. 우크라이나가 잘못해서 푸틴이 침략했다. 정순신 아들 학폭도 맞을만 해서 맞은 거다. 피해자 탓은 악마의 워딩이다. 인간이 아니라는 확실한 증거다. 피해자를 두 번 죽이는 이차가해다. 약자의 잘못이라면 집단은 왜 존재하는가? 언론은 보기 좋게 침묵 중이다. 한 명의 피해자에 대해서는 이차가해라고 입에 거품을 물던 자들이 민족말살에 대해서는 모르는 척 한다. 이 얼마나 흉악한가? 문명과 야만의 싸움을 우리는 포기하지 말아야 한다. 지구의 모든 인간 아닌 것들과의 전쟁은 계속된다.
윤석열의 삼일절 참사
우리가 못해서 일본이 침략했다. 우리가 못해서 북한이 남침했다. 이승만이 정치를 주옥같이 해서 김일성이 한 수 가르쳐 주려고 남침해 왔다나 어쨌다나.
유태인이 지은 죄가 많아서 나치가 600만 학살?
우크라이나가 잘못해서 푸틴의 침략 유발?
연개소문이 쿠데타를 해서 당나라가 고구려 침략?
피해자 탓은 악마의 워딩. 인간이 아니라는 확실한 증거
일장기 테러
윤석열 삼일절 망언에 화답한 일베충.
상대방이 반응을 보고 행동하는 자들은
생대의 반응을 끌어내는게 목적이므로 상대가 물리적으로 제압 들어갈 때 까지 나쁜 짓을 한다.
교도소에 가둬놓는 방법 외에는 없다.
이재명 문재인 그리고
칼럼
또 속은 이용수 할머니
보통사람의 보통생각은 보통 틀린다는 증거
일제에 속고 윤씨에게 속고 어휴
못 배운 사람은 배운 사람 말을 들어야 하는데 듣기 싫으면 방법이 없다.
설악산 산양은 핑계일 뿐
아무도 말하지 않은 진실. 인간이 말쏨씨가 없어서 산양이 고생
백종원이 위험하다
예산시장을 리모델링 한다는데
인간을 개조하려고 하다니 그게 될 리가 있나.
아직까지는 줄타기를 잘해 왔지만 앤서니 보데인처럼 위험합니다.
언제 옆구리에 서늘한 칼날이 들어와 박힐지 모릅니다.
영화의 한 장면에 비유하면 그렇다는 말이지요.
인간은 원래 다 개새끼라는 사실을 백씨가 알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명성의 힘으로 찍어 누를 수 있지만 그러다가 본인이 다칩니다.
백씨의 플러스법 - 사람을 가르친다.
구조론 마이너스법 - 안 될 놈은 걸러낸다.
차별 맞다
여성이 밥 남긴다고 밥 덜주는 식당이 있다.
차별할 의도가 있어야만 차별이 되는 것은 아니다.
오해의 소지가 없게 만들어야지.
이런 것은 아는 사람들에게 물어보고 판단해야지
보통 사람의 보통 생각은 보통 틀린다는 거.
미국인과 한국인
바이든과 부인 질 바이든이 같은 토마토 소스 스파게티를 시켰다고 미국이 난리
미국인.. 커플은 다른 메뉴를 시킨다.
한국인.. 다른 메뉴를 시키면 주인이 째려본다
이런 것을 보면 미국인은 뭔가 창의성을 존중하는듯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앤 원스
솔직히 평론가의 압도적인 호평에 당황했다. 평론가들이 문학성 있고 지루한 작품을 호평하는건 많은데
문학성 없고 정신없는 키치 끝판왕을 아이디어 좀 있다고 추켜세우는건 좀. 대학생 졸업작품도 아니고.
초반에 아이디어가 좀 나오긴 했지만 솔직히 30분에 끝낼 영화를 두시간 넘게 한다는건.. 악몽 그 자체.
미운사람 있으면 이 영화를 끝까지 보라고 하면 됨.. 개인적인 생각.
다른 판단도 존중하지만
솔직히 이런 영화를 좋아하는 사람도 있다는게 신기함.
정신병자 취향의 번쩍거리는 이미지로 같은 패턴 무한반복
일본 호박 화가 쿠사마 야요이, 고양이 화가 루이스 웨인의 공통점은 미쳤다는거
제정신 있는 사람은 집중력을 가지고 이렇게 못 그림. 미친 사람은 고도의 집중력을 보여줌.
1. 중국인은 미국에서도 지저분하다.
2. 외계인이 쫓아오는 참신한 광고를 2시간 반 동안 반복해서 본다.
3. 세 시간 동안 의자에 묶인 채 이 그림을 동영상으로 감상한다. 점박이 호박이 노래방 사이키 조명 밑에서 회전한다.
4. 영화평론가들은 항문섹스를 의미하는 가학적인, 성차별적인, 여성혐오 저질 농담에 매우 관대하다.
5. 끝까지 본 사람은 연꽃소녀와 사귀어야 하는 고문을 당한다.
어쨌든 새로운게 한 가지는 있으면 존중해야 하는 거.
멀티버스라는 아이디어가 하나 나왔으니까 그건 인정. 근데 그게 전부.
사람마다 관점이 다를 수 있으므로 다른 사람의 의견을 존중하여 악평을 삼갔는데
솔직히 이건 너무 나갔다 싶다.
줄거리 없이 이미지 장난만으로는 30분 정도 하는건 괜찮은데 왜 같은 것을 반복하느냐고.
진리의 부름
질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