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는 거짓말 하지 않는다. 검사는 다 뇌물 받는 직업이다. 판사와 친하면 무조건 재판 이긴다.
이 말은 한동훈 일당 입에서 나와서 정순신 아들 귀에까지 흘러 들어간 것이다. 우리나라에 제대로 된 검사는 없다시피 하다. 대구에서 나온 양심적인 표가 20퍼센트에서 안밖인데 대구에 거주하는 호남사람표 빼고 85퍼센트 정도는 이런 선동에 넘어간다. 일본에서 혐한선동에 안 넘어가는 사람 15퍼센트, 한국에서 중국혐오 거부하는 양심가 비율이 15 퍼센트 정도다. 검사도 똑같다. 검사 중에 양심 있는 사람은 많아야 15퍼센트다. 선출되지 않은 권력에 총을 쥐어주면 사고는 필연이다.
악의 끝판왕 한동훈 정순신
한동훈의 속마음을 중계방송한 것이다. 이런 악당만 골라서 인선하는 이유가 있다.
"제주도에서 온 돼지", "좌파 빨갱이", "더러우니까 꺼져라
‘검사라는 직업은 다 뇌물을 받고 하는 직업이다’, ‘아빠는 아는 사람이 많은데, 아는 사람이 많으면 다 좋은 일이 일어난다’
판사와 친하면 무조건 재판 이긴다. 이게 한동훈 속마음 중계방송
이게 다 민사고 때문이다
민사고에서 가르치는게 저런 거라는 사실을 처음 알았다.
일본 마쓰시다 정경숙을 베껴서 귀족학교 만든 사이코패스 의심인물 최명재
작년에 죽었음.
우유는 고름입니다. 똥은 황금입니다. 밥 먹는데 TV 광고는 똥타령.
정상적인 인간은 생각할 수 없는 광고문구.
목욕탕 사건도 정신상태가 의심스러운 행동
제주도사람과 호남사람
정의당의 삼권분립 부정
특권이라는 단어가 들어갔다는 이유로 폐지? 미디어 권력에 복종하는 저렴한 행동.
정적을 죽여서 대통령 되는게 민주주의냐?
조국 김경수 안희정 박원순 노회찬 중에 하나만 있었어도 정권은 안 뺏겼지.
이런 식이면 국민의 투표권은 의미가 없는 거
어차피 검찰과 언론을 장악한 당이 다 먹게 되어 있는 거
김기현 부동산 투기
도로도 휘어놓고 고압선 철탑도 휘어놓고
목장 좋아하네. 목장은 아무나 하나? 농부가 우습나? 요즘은 농업이 첨단기술이라네.
소 키우려면 미국 사이트 들어가서 최신 농법을 배워야 한다네. 성장주기에 맞는 사료 배합비율이라든가
이런 것도 최신 이론이 계속 업데이트 되는 중. 한국농부는 사료값 아낀다고 사료 적게 주다가
형사소추가 안 되는 대통령 특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