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com/live/Ga45vEAJVWc
김건희가 주범
도이치모터스 불법거래 중 김건희 통장이 47퍼센트라고
대포폰을 넘겨도 처벌받는 시대에 대포통장이 웬말인가?
천공과 건진법사가 관저 다녀간건 확실한듯
아니라면 이렇게 조용할 리가 없지.
딱 보면 알쥐. 증거 지우기 바빠서 조용한 거.
예선전 끝나고 본게임 들어가야 하는데 조중동이 조용한게 증거
문명과 야만
문명이 야만에 대해 동정심을 표출하며 포용하려는게 탈근대 사상이다.
구시대의 오리엔탈리즘과 마찬가지로 편견을 가지고 있다.
승자인 백인이 패자인 동양인에게 아량을 베풀어야 한다는 논리가 오리엔탈리즘이다.
동양이 알고보면 끔찍한 시궁창이 아니라 나름대로 해먹을 것이 많다는 식이다.
동양에는 예의바르고 순종적인 미녀도 많다나.
동양을 찬양하는 척 하지만 실제로는 매우 갖고 노는 태도이다.
두려워 하는 마음을 갖고 있지 않다.
그러나 지금은 거꾸로 야만이 문명을 매우 두들겨 패는 시대다.
트럼프 행각에서 보듯이 SNS 붐을 타고 자발적 야만인이 도처에 출몰하고 있다.
문명의 하향평준화 현상이다. 80억 인류의 총 야만화 시대.
그들은 무기를 손에 넣은 것이다.
아프리카에 AK47과 RPG7이 풀려서 내전의 재앙이 벌어졌듯이.
이제는 문명이 총궐기하여 야만을 밟아버리지 않으면 안 되는 시대가 되었다.
문명이 스스로 한 단계 상승하지 않으면 안 된다.
리뷰엉이 양자역학 영상
알고보니 괜찮은 과학 유튜브는 죄다 리뷰엉이 작품이네.
우주고양이 김춘삼에게 복제 피해를 당한 사람이 리뷰엉이.
보어와 하이젠베르크의 코펜하겐 해석 크루와 아인슈타인 크루의 대결
내노라 하는 과학자들이 졸렬하게 말다툼하는게 솔직히 이해가 안 된다.
상호작용으로 풀면 간단한데. 우주 안의 모든 변화는 내포와 외연 두 가지 원인이 있다.
보통은 외연을 무시해도 되니까 무시한다.
타임머신을 타고 과거로 가면 우주공간 어딘가에 내동댕이 쳐진다.
이런 식의 교란요소는 매우 많다.
지구가 돌고 태양도 움직이고 은하계도 움직이고 중력파도 흔들리고 기타등등
더 중요한 것은 공간이 과연 모눈종이 눈금처럼 정밀하고 균일하게 가지런히 존재할까?
알 수 없다. 워낙 교란요인이 많으므로 알 수가 없는 것인데 알 수 없는 것을 알 수 없다고 말하는게 그렇게 힘들까?
구조론으로 보면 까야 할 양파껍질은 아직 많다. 확률로밖에 접근할 수 없는 것은 백 퍼센트 맞다.
우주는 단위가 있고 단위마다 비대칭이 하나씩 있는데 비대칭은 확률밖에 안 먹힌다.
확률을 부정하는 사람은 우주가 전방위로 대칭이라는 전제를 깔고 있는 것이다.
엔트로피의 이해
파천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