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20]냥모
read 3297 vote 0 2014.10.04 (03:06:17)

y1.jpg


셀프 모자이크로 출석하시오.



y3.jpg

시금치를 많이 먹으면 얼굴이 이렇게 됨. 


프로필 이미지 [레벨:20]냥모

2014.10.04 (03:07:37)

y2.jpg


체중계에 오를 땐 뒤를 잘 살펴야 하오.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4.10.04 (08:32:01)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4.10.04 (08:34:07)

1889013076_10qxZ8sw_BEC8B0E6.jpg     


날 건들지 마시오..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4.10.04 (09:39:33)

     


장비 좋군



프로필 이미지 [레벨:7]風骨

2014.10.04 (12:27:50)

배경이 미국이군요.

정말 멋집니다.

영상이 아니면 절대 표현할 수 없는 

영상매체만의 영역을 극대화한 작품이라 생각합니다.


저도 장비만 있으면 한국 배경으로

꼭 한 번 만들고 싶습니다.


DMZ 철책이나

철원 노동당사를 배경으로 

해가 뜨고 지고

무수히 많은 별들이 지나가는

모습을 한 번 담아보고 싶습니다. 


[레벨:14]해안

2014.10.05 (10:21:43)

아, 시카고!!

프로필 이미지 [레벨:7]風骨

2014.10.04 (12:37:28)

1412374001213.jpg


Poor President Park

일명 PPP 사건.


유머를 섞어 오바바를 가볍게 디스하는 발언을 하거나 해서

언중유골로 되돌려 주어야 하는 상황인데 그냥 넘어가 버림.

한국 국민들 수준이 여기서 국제 인증되어버림.


옛날에 부시가 노무현을 Easy Man 이라고 불렀다고

거품을 물었던 조중동이나 한나라당의 패기는 다 어디 갔는지 모르겠습니다.

아무리 생각해봐도 Easy 보다 Poor가 더 심한 말 아닌가요?


첨부
[레벨:14]해안

2014.10.05 (10:22:33)

할 줄 아는 게 없어!!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4.10.04 (13:04:26)

프로필 이미지 [레벨:21]사발

2014.10.04 (13:48:04)

BzE7U2ZCQAAlueS.jpg

 

 

프로필 이미지 [레벨:7]風骨

2014.10.04 (13:56:52)

솔로의 비애는 국경을 가리지 않는 군요.

[레벨:30]솔숲길

2014.10.04 (19:13:28)

[레벨:30]솔숲길

2014.10.04 (22:17:47)

프로필 이미지 [레벨:9]미니멀라이프

2014.10.04 (22:18:21)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4.10.04 (22:34:52)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2544 넙치 출석부 image 40 이산 2019-12-25 4534
2543 길따라 출석부 image 30 이산 2020-06-08 4534
2542 귀여운 출석부 image 31 김동렬 2018-10-07 4535
2541 차분한 출석부 image 34 이산 2020-03-12 4535
2540 6.10 출석부 image 4 무득 2013-06-10 4536
2539 서랍장 출석부 image 25 mrchang 2013-12-15 4536
2538 큰 고니 출석부 image 33 김동렬 2015-12-14 4536
2537 노란의자 출석부 image 33 태현 2016-04-10 4536
2536 한손에 출석부 image 45 솔숲길 2018-06-26 4536
2535 꿀따는 출석부 image 40 솔숲길 2019-06-24 4536
2534 감사요 출석부 image 40 universe 2019-12-05 4536
2533 일본인의 사죄 image 11 김동렬 2020-05-22 4536
2532 신 나는 출석부 image 43 김동렬 2018-06-13 4537
2531 파란 출석부 image 36 솔숲길 2018-06-16 4537
2530 여유로운 출석부 image 24 이산 2024-05-22 4537
2529 반갑고래 출석부 image 41 솔숲길 2018-07-30 4538
2528 심판하고 출석부 image 40 김동렬 2018-04-07 4540
2527 달마냥 image 42 솔숲길 2018-07-17 4540
2526 윤석열의 최후 image 김동렬 2021-07-10 4540
2525 뛰는 이유 출석부 image 40 솔숲길 2018-11-07 45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