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um
2017.11.30.
고승덕 씨는 뭐랄까... 공부 잘하는 사람의 전형적인 코스 같아요. 물론 거의 대부분 사람들이 그렇겠지만.
차라리 똑같이 공부를 잘했어도 야권 정치인들은 역사의식도 있고 그런데, 고승덕씨나 안철수씨는 그런게 좀 많이 부족해 보입니다.
수원나그네
2017.11.30.
양승태는 4대강을 동조하다시피 방관했고,
사학비리에 눈감은 자입니다.
이런 자가 오랫동안 대법원장을 한 것이 또하나의 비극이었지요.
이 자도 곧 탈탈 털었으면 좋겠습니다.
사학비리에 눈감은 자입니다.
이런 자가 오랫동안 대법원장을 한 것이 또하나의 비극이었지요.
이 자도 곧 탈탈 털었으면 좋겠습니다.
아제
2017.11.29.
아제의 안아키 반성합니다..처절하게 실패 함.
아제
2017.11.29.
안아키..나 아나키즘 같은 말인데..일단 아름답죠..
자연스럽다..자연을 믿는다..이런 것인데..
이게 사실..미신이랑 다를 바 없다는 것.
방치거덩.
김동렬
2017.11.29.
인류를 위해 자신을 마루따로 쓰는건 본능인데
자기 자식을 마루따로 쓰는건 범죄행위죠.
아제
2017.11.29.
허어..예리하오..깨달음의 기준 같은..
달타냥(아나키)
2017.11.29.
닉네임을 변경했습니다 ㅡㅡ;
수원나그네
2017.11.29.
"이때 인간들이 하는 방법은
일단 저질러놓고 시장의 반응을 떠보는 거.
근데 시장은 뭐든 새로운게 나오면
일단 호의적인 반응을 합니다."
그렇죠..
진보라는 이름으로
또다른 매카시즘이 횡행하고 있소.
일단 저질러놓고 시장의 반응을 떠보는 거.
근데 시장은 뭐든 새로운게 나오면
일단 호의적인 반응을 합니다."
그렇죠..
진보라는 이름으로
또다른 매카시즘이 횡행하고 있소.
그동안 저금리기간이 길었기 때문에
머리를 쓰면서 비용개선이나 기술혁신 이런 것을 생각하지 않고
저금리에 기대서 자금조달비용을 줄이면서
머리쓰지 않고 쉽게 갔다.
할머니들이 집권한 시대에 누가 얼마나 머리를 써겠는가?
기술혁신은 전에 없는 기술을 만들어내는 것도 있지만 비싸면 소비자가 안쓴다.
기술혁신은 좋은 물건을 싼가격으로 만드는 것이 아닌가 싶다.
이제까지 기술혁신이 돈을 빌리는 이율이 적어서 쉽게 대출로 부동산에 투자한 것이라면
이제는 정말로 기술을 개발하는 혁신으로 가야한다.
십년전에도 금리를 조금씩 올리고 원화가 강세로 가도
기술혁신이 이루어져서 주식도 올라갔다.
참여정부때를 생각해 봐라..
원화강세, 금리 서서히 올리기 그런데도 주식의 가격이 올라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