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5.06 (22:05:27)
여기 가면 살찌겠다.
2013.05.06 (22:10:52)
이미 살이 쪘도다.
2013.05.06 (22:23:49)
음식이 점점 더 풍성해지고 있소.
2013.05.07 (00:15:50)
헐!!
2013.05.07 (00:29:24)
2013.05.07 (00:46:00)
분위기가 아주 짱입니다요,
대화와 웃음도 함께라면 더 좋을 듯요.
오세님 말씀처럼 저도 커밍아웃 일보직전입니다요.
계속 근질 근질하거든요.
광주에서 한번 모임 안되나요?
그럼 올라오라고 하실것 같네요.
아님 광주에서 따로 모임을 해볼까요?
구조론에대해서 함께 직접 대화할 사람이 간절한데 말이죠.
서투르더라도 세를 형성해가면 서로가 좋지않을까요?
여기 가면 살찌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