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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11]까뮈
read 2660 vote 0 2013.05.06 (18:14:10)

다저스의 감독,오릭스의 감독 그리고 문재인...


제 생각에 세 사람의 공통점은 결정을 안하는 샌님 스타일.


프로필 이미지 [레벨:11]까뮈

2013.05.06 (18:27:11)

메팅리-조 토리 감독을 따라 2008년에 다저스로 옮겼고, 2010년 시즌이 끝나면서 조 토리의 퇴임으로 감독으로 승격되어 2011년부터 다저스 감독직을 수행하게 되었다.


모리와키 히로시-선임 감독이 퇴출되며 2012년 후반 대행으로 오릭스 감독 맡음.


문재인-다 아시죠,


세 사람의 공통점은 후임으로 결정을 못하는 포지션.

[레벨:9]길옆

2013.05.06 (18:48:33)

위 세 사람은 온순

아래 세 사람은 다혈질

명감독 중에는 다혈질이 많은 듯

 

헤어드라이어 - 퍼거슨 옹

싸움닭 - 무리뉴

메이저리그 최다 퇴장 기록 - 바비콕스(전 애틀란타 브레이브스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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