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 이탈리아보다 나은건지 못한건지 헷갈리네.

Ex-Dictator's Daughter Elected President as South Korea Rejects Sharp Change" NYT
한국. 변화 거부하고 전 독재자의 딸 선택’ NYT

아~ 이런 일에 박수를 쳐준 인간은 누구인가?

문제는 인간의 분별력

베를루스코니 이 넘도 대개 질기네

심형래가 <디-워>로 반짝 성공하는 듯 보였던 것은, 그의 기획력이나 기술력이 있어서가 아니라, 일시적으로 젊은 인재를 독점했기 때문. 3D 그래픽으로 애니메이션에 꿈을 가진 인재들이 갈 곳이 없으니 죄다 영구아트로 갔던 것. 심형래는 알고 한 것인지는 모르지만, 배후지를 발견하고 착취에 성공했던 것이다.

실패의 본질은 새로운 배후지를 찾는데 실패한 것. 새로운 배후지를 찾지 못한 이유는 기획력이 없기 때문. 심형래가 언플로 한동안 재미봤는데, 그 다음 사람들이 묻는다. "그 위에는 뭐가 있는데?" 사실 없었던 것이다.

얼굴을 봐라.

이게 디자인이냐?

초딩도 아니고

패버릴 수도 없고.

한 숨만 나온다.

디자인의 기아

디자인이 기어다니는구나.

일본은 지진나고

뒤숭숭

토사구팽이라서....??

첫날부터 이런 삐딱선 타는 기사로 김 빼는 이유는...??

해탈은 한 순간

미치지 않고야 방송이 누구를 대상으로 하는데..

박 대통령은 그간 강조해왔던 것처럼 취임사에 행복(21회), 경제(20회), 창조(10회), 신뢰(8회), 창조경제(7회) 등의 순으로 많이 사용한 것으로 조사됐다.

한편 노무현 전 대통령은 국민이란 단어를 20회 사용했고 평화를 18회, 세계를 13회 사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이명박 전 대통령은 우리 26회, 사회 21회, 국민 15회 등의 순으로 언급했다.

이게 다 바기 후니 도지 때문이다.

어륀쥐 할 때 알아봤다.

김기덕감독과도 두 편이나 찍었군요.

제대로 먹어주는 배우인듯.

깐깐하기로 우리가 미국에 질 수야 없지 않은가?

핸드폰 고리 하나 잘 써서 장관되고 이런 일은 없어야 하지 않는가?

안전의 욕구는 개뿔

인간은 언제나 긴장상태를 원하는 것.

안전은 위하여 긴장은 의하여

깜깜할텐데 자기집은 어떻게 찾지?

1962년 레이첼 카슨이 쓴 <침묵의 봄>을 80년대 초반에 읽으면서

1992년 12세의 나이로 리우 환경회담에서 명연설을 한 시번 컬리즈 스즈키의 강연을 다시 들으면서

그리고 한국의 이단아 이자 조각가인  최병수의 책을 읽으면서

이걸 어쩌나 싶었습니다.

시대가 바뀌어 유투브에 올라오는 환경 문제를 보면서 이건 뭐 답이 없네요.

구조론으로 어떻게 환경문제를 해결할 방법은 없나요?

Cause and consequence 인데

환경오염의 주범은 인간입니다.

모든 것은 다 recycle이 되지만 사람이 만들어 놓은 것은 Recycle이 안되나 봅니다.

이것이 행정착오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