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치는 독재다.
이쪽 저쪽 얘기를 다 받아주자면
아무것도 하지말자는 말이다.
이른바 3철 중에 아직도 정치무대에서 활동하는 사람은 전해철 뿐이고, 양정철이나 이호철은 일선에서 물러나 있습니다.
문재인은 최전선에서 싸우고 있는데 지들은 뒷짐이나 지고 있는 있는게 창피하지도 않나 싶네요.
하여튼 이른바 심복(?), 참모 출신 중 끝까지 잘하는 사람을 본 적이 없습니다.
3철은 그냥 조용히 있으면 좋으련만.
조용히 있기가 힘드나 보네.
아니정 인터뷰인 줄
좋네요.
폐쇄가 아니라 투기규제만해서
여기도 주식시장 같이 과열되면 공매도와 풋옵션로 적정가격으로 가도록 하고
침체되면 또 규제를 풀어서 올라갈 수 있도록 이런 기능과 함께
실명제로 과세를 하면 되겠습니다.
정부가 규제책을 만들어서 이것으로 조절을 하면 되겠습니다.
괴랄하다는 표현이 딱 맞네요.
https://namu.wiki/w/%EA%B4%B4%EB%9E%84
무작정 버스 때려 부수기. 표현 재미 있네요.
정부에서 근무하는 근로자는 무작정 때려 부수는 것 이외에는 할 줄 아는게 없어서 그런것 같아요.
정의에 사도처럼 결연하게 행동하는 분들을 요즘 매스컴에서 자주 접하게 되는 즐거운 나날 입니다.
그런데 왜? 그런 근로자가 관리하는 한국에서 삶은 염증이 생기는 걸까요?
그리고 하나 더! 다스 담배 누구 겁니까?? 연기가 폴폴 나도록 피워댄 놈은 있는데 아무도 못 본것처럼
행동 했을까요? 그 정의에 사도 근로자들 덕분인것 같습니다. 역설적이게 행복 합니다. 까댈수 있어서..ㅎㅎ
햄 소시지에 붉은 색을 내고 고기가 부패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들어가는 첨가물에 아질산나트륨이라고 있소.
이 성분이 위에 들어가서 위산과 결합하면 니트로소아민이라는 발암물질이 생성되는데 비타민C가 이 니트로소아민을 중화시킵니다.
따라서 햄 소시지 먹은 다음에 비타민C 1000mg짜리 한 알 정도 먹어주면 되오.
그래도 찝찝하면 햄 소시지를 먹기 전에 잘게 썰어서 끓는 물에 2~3분 정도 데쳐내면 첨가물의 80% 정도가 제거된다고 하니 좀 번거롭더라도 이렇게 하면 됩니다.
비타민C 약발이 한 6시간 정도 간다고 하니 참고하시고 하루에 10알 이상 먹으면 신장결석이 생길 수도 있다고 하니 세상 모든 것이 그렇지만 너무 많이 먹으면 곤란하오.
의사들은 하루에 2알 정도 즉 2000mg을 넘지 않기를 권장합니다.
양정철, 안희정, 문희상, 자유한국당의 비트코인 규제비난
모두들 문재인지지자를 비난하는 사람들입니다.
양정철은 별명이 양비답게 양비론을 구사하는 군요.
(이제는 보수신문에서 감성을 자극하는 뉴스는 그만 생산합시다.)
문희상은 중앙일보에 국회에 협치를 하자고 하는데
그러면 자유한국당하고 협치를 하자는 말인가?
국회가 의원월급을 올리는 데는 여야가 협치를 그렇게 잘 하는데
왜 다른 것은 협치가 안되는지?
1987년 뜨거운 시대를 살아오신 분들이
국민들이 이 만큼 정치참여를 하게 하신 것에 고마움을 느끼지만
너무 이념적으로 흐르는 것이 아닌지
변해가는 시대를 따라 잡지는 못하는 것은 아닌지
아니면 본인들이 선수인지 심판인지
구분은 못하는 것은 아닌지
때로는 너무 안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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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문재인정부에 한자리를 원하는 것도 아니고
돈을 원하는 것도
그저 잘 되기를 바랄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