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단에서 가장 낮은 자가 뒤집어 엎으면 그 조직은 무너진다.

일단 자유한국당 의원 전원을 감옥에 쳐넣고

그중에 죄 없는 자를 가려내는게 빠르겠소.

너무 많은 죄를 지어서

검찰과 법원을 녹초로 만들어 

판단을 헷갈리게 해서 빠져나가는 전술?

문재인을 물로 봤던 자들이 물이 될 차례입니다.

올림픽메달 하나 없이 대한체육회상 4년연속 수상.
김연아는 나경원에 상을 뺏기고.
이게 다 최순실의 힘.

성추행한 넘과 덮은 넘.

우병우 때문에 요즘 나오는 적폐라인은 영주 봉화넘들이오. 

판사블랙리스트 박병대도 영주 서울대넘.

김관진 풀어준 신광렬은 봉화 서울대넘

거 참 묘한 석유부자들이네.

한경오 니들은 떳떳하냐? 

차도살인지계. 명박의 칼로 뒤에서 해친게 사실이다.

그 상황을 즐겼고 즐기면서 표정관리도 안했다.

과반도 안 안 따라오네.

사회가 몇몇 개인의 용기에 기댈 것이 아니라

당사자에게 합당한 이익을 줘서 용기의 제도화를 해야 합니다.

댓글들을 보면 다 반대하는데 

우리는 저런 쓰레기가 되지 말아야 합니다.

범죄자를 감옥에 가둬놓고 돈 들이면 국가만 손해.

풀어주고 자기가 벌어먹게 하는게 국가에 더 이익입니다. 

부실채권은 돈을 빌려준 사람 책임인데 

채무자에게만 부담을 지우는건 국가에 손실입니다.

이런건 냉정하게 따져봐야 하는 것이며 인간의 99퍼센트는 

황금을 바다에 던지고 침몰하는 배를 건지는게 이익인데

황금과 같이 침몰하는 잘못된 판단을 합니다.

국가에 이익이 되는 조치는 망설일 이유가 없습니다.

부족민이라 치면 99퍼센트 남의 돈 떼먹고 안 갚습니다.

그러나 이런 조치로 구제하면 다시는 떼먹지 않습니다.

지켜야 되는 선을 학습하여 아는 거지요.

빚을 안 떼먹고 갚는 사람도 원래부터 그런게 아니고

배워서 아는 것이며 이런 시행착오를 통해 

오류시정을 거쳐 되는 것이지 그냥 되지는 않습니다.

지금까지 안철수에게 학을 떼고 물러난 참모가 40명이다. 바른당과 통합하고 새 당명은 내가창당이 적당.

영화 마이너리티 리포트가 현실화되는군요.

기레기를 넘어 개레기가 된 기자놈들아.

제삿날이나 설 명절이나 추석에는 촐싹대던 놈들도 제정신 찾고 음복한다.

외부 손님을 맞는 중요한 행사에 개판 치는 놈들은 여야를 떠나 삼족을 멸해야 한다.

개인지 사람인지 판명은 이런 때 일어나는 법이다.

이건 나라가 아닙니다.

3권분립을 뒤흔든 건데 문화계 블랙리스트 사건보다 더 중요한 사건입니다.

양씨도 13년간 감옥에 들어가 있어야 정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