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18]챠우
read 1961 vote 0 2016.11.05 (14:02:02)

이번주 모임도 대통령 하야 정국 민심을 목도하고자 장소가 변경되었습니다.


시공간

일시 매주 토요일 저녁 6

장소 강남역 12번 출구 인근 탐앤탐스(건물 2층임)

장   소 : 토요일 오후 6시 종각역 5번 출구 앞

소주제 : 상호작용이란 무엇인가?


대표

챠우(010 4586 3304)

사전 자리 예약을 위해 참여하실 분들은 미리 문자나 카톡 부탁드립니다.


꺼리

김동렬 총서중 한권을 선정하여 매주 일정량을 읽고 의견교환

- 모임 말미에 독서 내용 외 추가적인 이야깃거리를 정하여 돌아가면서 의견 발표

 

전개

의견 반영하여 조정할 계획

- 설명은 할 사람만 준비


형식(주어진 독서 분량 중 혹은 자신만의 하나의 테마를 선정하여)

1) 한 문장의 제목 정하기(한 단어로도)

2) 보편 특수 요약하기

3) ,,,,량으로 정리해보기

4) 그것으로 이야기를 만들어보기

5) 어렵거나 보충하고 싶은 것 말하기

 

위 사항을 5분동안 간단하게 설명


기타

장소 마련 등의 이유로 소정의 회비가 발생합니다.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4372 낸시랭을 비난하는 자들 image 6 김동렬 2011-10-02 4559
4371 이제 매일 들어오게 되네요 밀레니엄 2007-08-29 4557
4370 신상철대표 세월호 사고 분석 믿지못할 현실을 말하다 14 락에이지 2014-04-29 4556
4369 도마복음 율리 2011-09-11 4556
4368 장자연 결정적인 증거. image 3 김동렬 2011-03-10 4553
4367 미국 최고의 락 밴드는?유투브에 물었더니,,, 까뮈 2015-07-13 4544
4366 후원금 천불 송금 1 sunny 2008-03-29 4541
4365 가입 기념 술 한잔... 1 kimstein 2008-06-12 4540
4364 학문의 역사를 부치고 김동렬 2007-09-23 4536
4363 아다모를 아세요? 12 르페 2009-06-20 4529
4362 집단적 기억, 트라우마 image 2 김동렬 2009-11-05 4526
4361 소꿉놀이 image 10 aprilsnow 2009-07-12 4525
4360 동렬님의 책을 구입 했습니다... 1 목양 2008-01-09 4524
4359 동강시스타리조트 번개 image 12 ahmoo 2016-07-24 4510
4358 그럴듯한 추정 7 김동렬 2010-03-30 4507
4357 작은 희망의 증거 13 오세 2012-12-22 4506
4356 이명박의 멍청한 수변신도시 image 3 김동렬 2011-04-20 4503
4355 여성들의 정치에 대한 무관심문제...(동렬님께 질문) 3 차우 2012-12-16 4502
4354 이명박 독도 넘겨줬네 6 김동렬 2009-07-02 4501
4353 정명훈은 그저 평범한 악사나부랭이 일 뿐입니다. 33 배태현 2015-12-30 44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