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님의 바탕소에서 신통방통한 책이 나왔구려.
읽어나서, 너무 일찍 태어난 것에 대한 후회감이 무지막지하게 몰려오오.
(지금이라도 받아준다면 바탕소에 입학할 태세~.~)
모든 미술교육시설에서 교재로 채택되어야 마땅한 책이라고 보오.
단지 미술에 대한 이야기를 넘어서, 창의력을 끌어올리기 위한 동기와 자유, 소통에 대해서 깊이 논의되고 있어서 누구나 읽어볼만할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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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어나서, 너무 일찍 태어난 것에 대한 후회감이 무지막지하게 몰려오오.
(지금이라도 받아준다면 바탕소에 입학할 태세~.~)
모든 미술교육시설에서 교재로 채택되어야 마땅한 책이라고 보오.
단지 미술에 대한 이야기를 넘어서, 창의력을 끌어올리기 위한 동기와 자유, 소통에 대해서 깊이 논의되고 있어서 누구나 읽어볼만할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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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페
다음주부터 서점에서 판매된다고 하는군요.
░담
이름 좋소.
터 이름도 좋고, 책 이름도 좋고.
ahmoo
aprilsnow
ㅎㅎㅎ 몇번이고~ 추카추카~~
으.. 내가 저기 써 있는 몇 마디에 껌벅 가서~ ㅎㅎㅎㅎㅎㅎㅎㅎ
으.. 내가 저기 써 있는 몇 마디에 껌벅 가서~ ㅎㅎㅎㅎㅎㅎㅎㅎ
안단테
펼친 책에서 눈에 확 들어오는 글, '좋아하는 것에서 시작하다', '좋아하는 것을 존중하자'... 왜 여기서 가슴이 뭉클해지려 할까!!!!!!!!!!
오세
우왕ㅋ굳ㅋ
달리 할 말이 없어 의성어로 대체하오.
예약구매해야겠구려
달리 할 말이 없어 의성어로 대체하오.
예약구매해야겠구려
안단테
수박인가봐요, 꼭 콩꼬투리(완두)를 보는 기분(아니면 덩쿨채로 수박을 가져오는 그림...), 괜히 기분이 헤헤(수박을 쪼개면 해가 나와요... ^^)...
굿길
멋지군요..얼른 사보고 싶소.
이상우
아무나 만들 수 있는 책가지고
너무 선전하는거 아니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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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그 아무가 이 아무개라는 말이 있소만...
너무 선전하는거 아니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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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그 아무가 이 아무개라는 말이 있소만...
김동렬
우사인볼트 형은 어디에 있지?
르페
물 위를 뛰는 인간 수제비구료.
품 넓은 신발을 신으면 100미터도 달릴수 있겠소.
이번 여름에 꼭 해봅세다.
품 넓은 신발을 신으면 100미터도 달릴수 있겠소.
이번 여름에 꼭 해봅세다.
░담
물수제비 육상이 탄생했구랴. 볼 만 하오. 볼트는 의외로 약할 수도 있소.
꼬치가리
하여간... 구조론 가족들 덕분에 많이 웃기도 하고.... 활기도 되찾고.
오늘도 동렬님 덕분에 마이마이 웃고 갑니다.
이런 것 올림픽 종목에 하나 넣어도 되겠소이다.
아마 인기 대박일 듯.
주어진 시간 내에 누가누가 제일 멀리가나..ㅋㅋㅋ
시범경기 시범조교로다가 김동렬님 강추!
김동렬
시험삼아 물 위를 달려본 적이 있는데 다리에 약간 힘을 받는 것이 느껴지더군요. 발의 각도를 45도로 조정하는 것이 요령이 되겠소. 발 빠른 사람이라면 몇 미터는 달리겠다 싶던데 몇 십 미터를 달린다면 놀랠 노자요.
거시기
언어 교육에서도 도움 될 만 하겠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