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5]이기준
read 6748 vote 0 2012.06.24 (06:22:38)

저는 요즘 메모를 많이 쓰는데요. 


메모가 모이면 긴 글이 됩니다. 


오늘은 또 무엇을 쓸까. 


설레이는 아침이에요.


짤방은 은근한 미소가 예뻐서.


tumblr_m3ku16lho11qcnno2o1_500.png



프로필 이미지 [레벨:27]오리

2012.06.24 (06:35:10)

스크린샷 2012-06-24 오전 6.32.06.png


왠지 빵집에 가서 갓구운 빵을 사다 먹어야 할것 같은 morning.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5]이기준

2012.06.24 (06:38:25)

진짜 왠지 그런 몰닝.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양을 쫓는 모험

2012.06.24 (10:01:16)

2가 1을 이긴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5]이기준

2012.06.24 (10:50:46)

아따, 포식동물 먹고살기 힘드네. ㅋㅋㅋ


초식동물들이 저런 팀플레이를 모두 잘 한다면 아마 육식동물들이 큰 위기를 겪게 되겠습니다.


육식동물들도 덩달아 협력하는 의사소통 지능을 높여야 하는 필요가 생기겠네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2.06.24 (10:23:50)

statuya1.jpg

지구의 인간이 사는 모든 곳으로부터 가장 먼 곳.. 공기는 맑고 별은 많구나.


statuya8.jpg


statuya9.jpg


statuyaA.jpg


오직 기다릴 뿐

첨부
[레벨:30]솔숲길

2012.06.24 (10:42:28)

프로필 이미지 [레벨:14]곱슬이

2012.06.24 (11:04:57)

다시 한 번 서서히 걸어들어갈꼬야.

2.jpg

첨부
[레벨:30]솔숲길

2012.06.24 (16:07:50)

프로필 이미지 [레벨:5]이기준

2012.06.24 (16:34:35)

쟤네들이 어찌 저렇게 친한 거죠?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2.06.24 (17:16:17)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3437 화산처럼 출석부 image 33 김동렬 2018-06-02 6074
3436 근사한 출석부 image 20 김동렬 2015-07-28 6074
3435 남쪽 바다 출석부 image 41 솔숲길 2019-01-16 6073
3434 그래도 출석부 image 49 김동렬 2016-05-12 6073
3433 세 이야기 출석부 image 15 김동렬 2014-06-22 6073
3432 뿔이라도 좋아 출석부 image 25 이산 2020-07-05 6072
3431 기묘한 출석부 image 18 김동렬 2015-06-05 6072
3430 곰생곰사 출석부 image 19 김동렬 2012-05-01 6072
3429 법치냐 검치냐? image 7 김동렬 2020-12-08 6071
3428 게스트 출석부 image 28 이산 2020-07-07 6071
3427 겹치는 출석부 image 37 솔숲길 2018-10-23 6071
3426 만우사의 종소리 image 김동렬 2022-04-01 6069
3425 붉은 바다 출석부 image 40 김동렬 2018-05-03 6069
3424 여름 그리워 출석부 image 43 김동렬 2017-12-01 6069
3423 홍수나도 출석부 image 8 솔숲길 2012-04-22 6068
3422 시원한 출석부 image 30 김동렬 2017-05-30 6068
3421 새하얀 출석부 image 44 김동렬 2017-12-30 6067
3420 친구들 출석부 image 27 이산 2021-04-15 6066
3419 파도타는 image 36 universe 2019-03-03 6066
3418 탁 트인 출석부 image 21 김동렬 2014-05-20 60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