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천절이 건국절이지 무슨.
전두환 미친 놈이 어느날 아프리카를 갔다 와서는
아프리카 미개국은 다 독립기념관이 있는데 우리는 왜 없냐 하고 난리를 쳐서
갑자기 독립기념관을 만들더니 건국기념일 소동이 생긴 거지요.
우리는 단군시절 건국한 이래 5천년을 이어왔는데
갑자기 무슨 독립이고 건국이란 말입니까?
그건 아프리카나 아메리카와 같이 국가라는게 없던
부족민 지역에만 있는 겁니다.
조선왕조가 버젓이 있는데 무슨 독립이고 건국이란 말입니까?
독립이란 말도 원래 청나라로부터의 독립을 말했는데
이는 일제가 조선은 독립국가가 아니고 청의 속방이라고 사기를 쳐서
어리숙한 조선인들이 속아넘어간 것입니다.
그게 맞다면 우리는 국사를 배우면 안 되고 청사를 배워야지요.
조선이 청의 속방입니까?
조선이 청나라의 일부가 아닌데 무슨 얼어죽을 독립이며
일본의 식민지에서 독립한게 아니라 일본과 싸워 이긴 것이며
식민지는 아프리카나 아메리카처럼 정부가 없는
임자없는 땅에 해당되는 것이며 버젓이 임자가 있는데 얼어죽을 식민?
식민은 빈 땅에 사람을 옮겨 살게 한다는 겁니다.
일본인들이 조선에 옮겨 산 것이 아니지요.
일본은 식민한게 아니라 점령한 것입니다.
독립이 없으므로 건국도 없는 것이며
개천절이 굳이 말하자면 건국기념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