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22]id: ░담░담
read 3538 vote 0 2010.04.28 (18:12:16)

책이 도착 했습니다.

운명이다.

출세, 꿈, 정상, 작별.

읽을 엄두가 나지 않습니다.

목차를 보다 작별에서 턱 막혀버렸습니다.

작별.


프로필 이미지 [레벨:15]aprilsnow

2010.04.30 (00:20:13)

때때로 작별이 가슴깊이 사무치오.
왜 이리 눈물나는 날이 많은지......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4492 "약한 쇠를 단련시키면 그만 부러지고 만다." 2 귤알갱이 2017-12-30 1676
4491 지는 역사는 가르키지 않는다. 1 스마일 2017-12-29 1727
4490 소년소녀 현강 2017-12-28 1649
4489 목적은 마음이 아니라..포지션이다. 아제 2017-12-28 1682
4488 목요 을지로 모임 image ahmoo 2017-12-28 1623
4487 그렇게 편할까. 아제 2017-12-27 1641
4486 환장 하십니다. 아제 2017-12-27 1633
4485 두고 보자. 1 아제 2017-12-27 1651
4484 자본시스템이 산업시스템에 앞선다. 1 현강 2017-12-27 1681
4483 천재란 무엇인가. 1 아제 2017-12-27 2816
4482 돌아갈 수는 없다. 1 아제 2017-12-26 1617
4481 걱정마라. 1 아제 2017-12-26 1530
4480 만날 수 있는가. 아제 2017-12-26 1527
4479 비 안오는 날의 우산. 아제 2017-12-25 1587
4478 파전 마무리. 아제 2017-12-25 1568
4477 파전 뒤집기. 아제 2017-12-25 1841
4476 가수 현강 2017-12-25 1603
4475 화폐 시스템의 발전과 세력전략 3 현강 2017-12-25 1762
4474 없다의 세계. 아제 2017-12-23 1727
4473 비트코인 폭락 8 블루 2017-12-22 27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