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20305 vote 0 2010.07.17 (10:04:03)

podborm8.jpg 

헤엄쳐서 출석하는 중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0.07.17 (10:05:27)

untitled.jpg 

장마철 첫 비 오면 미꾸라지 깨나 잡았는데
첨부
[레벨:12]부하지하

2010.07.17 (10:14:49)

제목없음.jpg 
시원하게 생겼네.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0.07.17 (10:17:38)

129108978.jpg  
으허헝헝헣헣헣

첨부
[레벨:15]오세

2010.07.17 (11:24:54)

비오는날 아침은 순두부라면. 어머니 감사합니다
[레벨:5]굿길

2010.07.17 (11:26:37)

남쪽은 물폭탄을 맞았소. 요리 조리 잘 피해서 출석!

프로필 이미지 [레벨:10]id: 거시기거시기

2010.07.17 (11:35:39)

몸에 부딪는 빗방울 느낌이 좋소.

[레벨:30]솔숲길

2010.07.17 (11:37:00)

0041.jpg

비와도 출석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17]안단테

2010.07.17 (16:43:15)

발가락이 얼마나 닳았으면 쇠구슬로  보일까?^^
프로필 이미지 [레벨:22]id: ░담░담

2010.07.17 (11:41:16)

비가 와도 덮소.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0.07.17 (12:49:07)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아란도

2010.07.17 (13:13:08)


모처럼 비가오니 나는 참 좋은데.... 그런데 집안은 조금 눅눅해지는데..보일러 틀어야 하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14]곱슬이

2010.07.17 (15:13:34)

난 이미 보일러 빵빵틀고 있소.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아란도

2010.07.17 (15:21:44)

아직도 생각중이오...
프로필 이미지 [레벨:17]안단테

2010.07.17 (16:37:12)

장마철엔 일단 보일러를 높은 온도로 몇 분간 빵빵!하게 돌려 집안 공기를 데핀후  보일러를 멈추고, 
느닷없는^^ 에어콘을 강하게 돌려 환기 몇 분 시키면 천국이 따로 없어요. 이건 오로지 내 방법인데
가족들이 있을때는 보일러 환기가지고도(더워더워 하니까) 투닥투닥하는 관계로 아무도 없을때 '이때다!'하며
보일러 잠깐, 빵빵! 에어콘도 팡팡!^^ 그러다보면 곰팡이도 덜 피고 기분도 좋고... ^^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아란도

2010.07.17 (17:05:23)


이방법은 여름에 차보관 할 때 좋은 방법인데... 자주 애용하고 있소^^
사람이나 차나 - 살기좋은 환경이나 잘 익어가는 환경이나 크게 차이나는 것 같지 않소.
지금 틀었소. 저녁에 뽀송뽀송하게 자려고...ㅋㅋ
프로필 이미지 [레벨:15]aprilsnow

2010.07.17 (18:03:12)

빗소리가 듣기 좋소...........

어두운 밤.... 바쁜 한주일...
이제야 마치고...
마음 편하게 그의 위로를 맘껏 듣소..........


이야기는 계속 되어야 하오.............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7070 네이버 댓글부대 해산? image 3 김동렬 2022-01-05 2491
7069 어울리는 출석부 image 29 universe 2022-08-20 2491
7068 광활한 출석부 image 25 이산 2022-08-22 2491
7067 재벌 졸개 동후니 image 3 솔숲길 2022-08-29 2491
7066 비참한 비극 image 7 솔숲길 2022-10-25 2491
7065 이명박근혜는 죄가 없다 image 김동렬 2021-12-02 2492
7064 힘찬월요일 출석부 image 27 이산 2021-12-26 2492
7063 후원했습니다 1 야뢰 2022-08-18 2492
7062 거니는 출석부 image 20 universe 2022-12-10 2492
7061 어서와 출석부 image 28 이산 2021-11-22 2493
7060 악마의 악행 image 5 김동렬 2022-04-04 2493
7059 낚시왕 출석부 image 26 universe 2022-01-08 2494
7058 윤석열 당선 1년 후 image 1 김동렬 2021-12-01 2495
7057 영광스러운 출석부 image 28 이산 2022-02-09 2495
7056 점령군에 맞서라 image 4 김동렬 2022-03-26 2495
7055 원더랜드 출석부 image 31 이산 2022-07-19 2495
7054 성스러운 출석부 image 28 이산 2022-07-20 2495
7053 쪽팔리면 죽어야지 image 7 김동렬 2022-09-30 2495
7052 찬란한 출석부 image 24 이산 2022-11-27 2495
7051 누가 해병대를 죽였는가? image 2 김동렬 2023-08-22 24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