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작년인가 한참 기름값 폭락할 때 

조선은 때가 되면 살아난다고 말한 바 있습니다.

나쁜 소식은 먼저 오고 -

유가급락>유조선 및 석유시추선 발주 중단>

산유국 경제 몰락으로 무역량 감소>세계적인 불경기>조선업 몰락

좋은 소식은 뒤에 오고 - 

유가하락으로 비산유국 수지개선>비산유국 및 미국중심 경제호황>

경제호황으로 무역확대>조선 발주 증가

노무현 때의 나쁜 소식이 

문재인 때의 좋은 소식이라는 사실은 아는 사람만 아는 거.

노무현은 실패하지 않았고 

단지 준비했을 뿐이라는 말씀.

어처구니 없는 세금 제도라니

한국에 기회가 온다.

세상은 마이너스인데 플러스를 하는 순간 죽습니다.

지능이 발바닥이구나.

굿을 하고 치성을 드려야 갤럽귀신이 물러가지 참 나. 

갤럽퇴마 백일기도 이런거 강추.

유교적 이상주의를 실현하는 방법론의 충돌이었던 만큼
뿌리를 생각히면 합의 못할 것도 없죠~

막상 친구가 로또에 당첨되면 들고 튈 정도로 배가 아프다.  ㅡㅡ;.. 후아..

화천이 탈탈 털리는구나.

21세기에 무슨 얼어죽을 위수지역이란 말인가?

이것이 적폐다.

장물은 국고환수가 정답

중국 좋을 일만 골라서 하는구나.

제목 뽑는거 봐라.

노무현 전 대통령이라고 하지도 않고

노무현 = 이명박 공식을 만들기 위해 별 생쇼를 다 한다.

쳐죽일 한겨레놈들 같으니라고.

곳곳에 괴물이 암약하고 있었구나.

국민과의 전쟁에 졌으면 전사하는게 맞지.

살아서 대한 땅 안에 어디로 돌아갈 것이냐?

후달리다 라는 표현은 

도박판에서 나보다 상대가 더 좋은 패를 잡은 듯해서

레이즈를 하기가 망설여져서 전전긍긍하는 거죠.

평양올림픽이라고 떠들어봤자 지지율 변동이 없으니 후달리는 거. 

한번 깨지고도 정신을 못 차리네.

결에서 마무리중인 문재인은 또다른 기승전결의 기에 서있소.

그게 문재인의 운명.

자한당과 바미당은 곧 소멸될 것이오.

빌딩주인 포함 투기꾼에게는 징벌적 과세가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