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판을 덮은 물개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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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잔인한 4월이구료.
대통령 하나 잘못 뽑았을 뿐인데.
이상우
호... 첨엔 얼음조각위에 누가 씨를 뿌려놨나 했소.
이상우
식당도 약속을 지켜려고 노력하는데, 명바기는 지킬 약속을 안지키고 엄한 약속 지켜서 국민들을 괴롭게 하오.
차라리 대통령자리가 공석이면 더 잘 돌아가겠소.
aprilsnow
저 아득한 빙판을 보니... 갑자기 슬픔이 밀려오오.....
슬픔은 나의 힘.
곱슬이
꽃귀경 챙기기가 언젠가부터 무지 중요해졌소.
ahmoo
슬픈 4월이오
솔숲길
░담
물의 깊이에 따라 다를 것이라오.
░담
쥐박이 견디기.
대한민주공화국 국민이 자청한 5년짜리 면역력강화프로그램의 일부라오.
많이 상하지 말아야 하오만, 힘드오.
대한민주공화국 국민이 자청한 5년짜리 면역력강화프로그램의 일부라오.
많이 상하지 말아야 하오만, 힘드오.
안단테
봄바람 불다.
4월은 슬프고도 잔인한 달...
슬플땐 잠시 하늘을 보자...
그냥....
김동렬
고래를 잡는구만.
안단테
처음에, "바나나다!" 외치는 순간, 옆에서 이 소리를 듣고 달려오는 아들 녀석, 갑자기 "매암 매암 매암"매미 소리를 냅니다...^^
무슨 꽃인지 되게 궁금, 그 뒤로 회양목 비슷한 나무들이 보이는데 역시 궁금합니다. 지금 다시보니 옥수수 수확해 묶어
벽에 걸어 놓은 모습으로 그려집니다. 즐거운 상상에 감사!^^
무슨 소리 안 들리나요?^^
준비됐음!^^
한방에 펀치! 권투 장갑^^ 펀치가 대단하겠지요. 얍! 땅박이한테 날아가라!
무슨 꽃인지 되게 궁금, 그 뒤로 회양목 비슷한 나무들이 보이는데 역시 궁금합니다. 지금 다시보니 옥수수 수확해 묶어
벽에 걸어 놓은 모습으로 그려집니다. 즐거운 상상에 감사!^^
무슨 소리 안 들리나요?^^
준비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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