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대학생들이 땅값 비싼 서울에서 공부하려고 하지요? 미국 명문대학들은 숲 속에 있던데. 비무장지대 지뢰밭 위에서 공부하면 정신이 번쩍 들어 학습효과 두 배. 이전지역은 양구군 해안면 펀치볼지역이 적절.

정치의 근본은

에너지를 운용하는 시스템을 만들고

다음 그 시스템을 제어하는 기술을 늘려가는 것입니다.

구체적인 사항에 대한 옳고 그름의 판단은 부차적인 것입니다.

이 말은 정치를 잘하면 오히려 정권교체가 일어날 위험이 높다는 겁니다. 

노무현이 정치를 잘했기 때문에 정권이 교체된 것이고

오바마가 정치를 잘했기 때문에 정권이 교체된 것입니다.

정치를 잘하고도 정권을 뺏기지 않으려면 고급기술을 써야 합니다.

국민은 언제라도 자기가 핸들 잡고싶어 하지 

남이 운전하는 차에 승객되고 싶어하지 않습니다.

운전을 잘하면 어깨너머로 보고 배웠다면서 핸들 뺏으려고 덤비는게 인간입니다.

운전을 못하면 이 차는 운전하기 힘들구나 니가 해라 하고 양보합니다.

운전을 잘하고도 계속 핸들잡는 방법은 지속적으로 외부로 뻗어나가는 것입니다.

자전거를 운전하다가 핸들 뺏으려고 하면 오토바이로 갈아타는 것입니다.

오토바이로 운전하다가 핸들 뺏길 것 같으면 자동차로 갈아타는 것입니다.

자동차로 운전하다가 핸들 빼앗으려는 낌새가 보이면 비행기로 갈아탑니다.

지속적으로 가속하지 않고 이 정도면 됐다 싶을 때는 반드시 핸들을 뺏깁니다.

정신없는 코너링을 구사하여 승객을 구석에 처박아버려야 얌전해집니다.

그러려면 무난하고 안전한 항해보다 시끌벅적한 항해가 되어야하는 것이며

승객이 편안해 하면 일부러라도 차를 한 번 흔들어줘야 합니다.

경기북부는 휴전선과 맞닿아있기 때문에 보수성향이 강합니다.

그 사람들은 육이오 때 북쪽으로 피난간 사람의 토지를 속임수로 차지하여 살고 있는데 

남북통일되어 북한에서 내려온 분이 내 땅 내놔라 할까봐 보수정당 찍습니다.

경기북도 분도하면 그 사람들은 자동 자유한국당 되는 거지요.

그런 에너지를 통제하려면 능란한 인물이 필요합니다.

고층건물의 1층과 2층 외벽은

이명박이 사돈기업 밀어주려고 설치허가한 

스치로폼을 모두 뜯어내고 공기유입구를 막아야 합니다.

그 이상의 고층에서는 외벽에서 불이 안 납니다.

드루킹 왈 - 내 예언이 맞았어. 일본이 침몰하고 있어.

뒷구멍으로 별 짓을 다했네요. 이렇게 되면 2심판결이 볼만해 졌습니다.

평양이 기름더미에 올라앉아 있다는데 함 파보자.

폐쇄된 공동체의 비극. 썩어가는 경상자유한국.

이제는 계속 이기는 길로 가자.

현행법상 유죄근거가 없네요.

매크로가 불법인지는 국회가 법률로 정할 사항이고

기술이 없는 네이버가 잘못된 시스템을 사용한 것이 본질입니다.

제도의 헛점을 악용한 것이 도덕적 비난은 가하나 그게 범죄는 아닙니다.

유승민과 안철수와 박주선이

한 frame에 찍이히는 것이

챙피하지 않나?

군산, 통영, 울산은 지금 우울한데

박주선은 즐거운가?

휴전선 내부철책선 제거하여 

세계최대 동물자유구역으로 지정하자.

지금은 철책선이 사중 육중으로 되어 있어서 

동물들이 좌우로는 가도 남북으로는 못 가는 신세.

국정경험이 큰 자산.. 사실상 두 번 째 집권

이런걸 보더라도 대통령 중임제가 필수입니다.

선군정치에서 선당정치로 복귀.

본질은 그동안 부패한 군부가 돈줄을 장악하고 

구조를 왜곡하여 경제를 망치고 있었는데 

그 부패수괴를 처단하고 군부의 이권개입을 제한해서

경제개혁을 할 수 있는 구조를 회복한 것입니다.

6년이나 걸렸지만 박정희도 그 정도 헤매기는 했지요.

서울의 백제유물은 박정희시절 발굴하지 않고 그냥 묻어버렸지요.

제가 항상 강조하듯이 

공을 세운 측근은 예비전력으로 돌리고

외연을 확대해서 새로운 세력에게 공을 세울 기회를 주는 것이

조선왕조 이래 강조되어온 상피의 원리입니다.

시누이가 낄때 안낄때 나서면 안 되고 사돈집은 멀수록 좋다는 거지요. 

문재인은 코어를 강화하고 외연을 확대하는 구조론의 달인입니다.

삼철이 한 자리씩 나눠먹으면 코어가 붕괴됩니다. 

아랍의 왕들은 집권과 동시에 형제를 아기까지 싹 다 죽입니다.

드루킹 같은 자가 공을 세웠으니 상을 달라 하고 나서면 그게 위기입니다.

공을 세울 기회를 얻은 사실 그 자체가 상입니다.

더러운 쓰레기 조중동과 위대한 지도자 문재인이 공존하는 희한한 나라 대한민국

조중동도 조씨네.

소설에 흔히 나오는 설정이지만

하층민이 상전되면 자신이 노예시절

청소하던 버릇이 들어서 평생 청소병에 걸려

청소청소 이러다 죽습니다.

인간차별하는 노예근성에서 절대 못 벗어나는 겁니다.

할아비 조중훈이 미군부대에 드나들며 

굽신거리던 버릇이 가문에 내림으로 자리잡은 거죠.

텔레비전에 나오는게 목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