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백악관 엑소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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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6.29

패거리를 잘 만들어야 합니다.

이상한 애들 데려와서 개판치면 곤란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수원나그네   2018.06.29.
패거리 잘 만드는 원리가 궁금하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8.06.29.

하다보면 만들어지는 거지 

인위적으로 패거리를 설계할 수는 없습니다.


일단 상층부에 평등한 그룹이 있어야 하고 

이들 중에 강력한 리더가 있어야 합니다.


상층부 그룹은 모두 외연이 있는 즉 

외교가 되는 집단이어야 합니다.


그리고 이들 상층부 그룹은 실무에서 빠져야 합니다.

실무는 리더 1인이 책임져야 하고 


리더는 직계를 거느려야 하는데

직계 구성원 10여명과는 일대일관계가 되어야 합니다.


즉 리더는 친위대 한명 한명과 개인적으로 통해야지

친위대 중에 한 명이 의견을 모아 문고리 거쳐 전달하면 망합니다.


직계 부하들 간에는 서로 평등해야 합니다.

안희정이 그 친위대 안에서 좌장이라는 식의 말 나오면 망하는 거죠.


친위대 그룹들은 모두 내부문제에 주력해야 합니다.

이들이 외교 한다며 밖으로 줄 대면 망합니다.


외교라는 말이 꼭 외국을 말하는게 아니라

외부세력 곧 관계 정계 언론계 시민사회 운동권 노조 등등입니다.


물론 국가단위라면 진짜 외교를 말하는 건데

다른 일반 조직이라면 외교가 그 외교가 아닌 거죠.


다시 그 밑으로 직계의 직계가 있어야 하는데

이들은 역시 평등한 그룹이어야 하고 숫자는 많을수록 좋습니다.


즉 외교나 자문을 할 평등한 그룹이 맨 위에서 원로원 역할을 하고

그 밑에 실무일을 할 직계 친위대그룹이 있어야 하며 


이들 사이에 층위가 있어서 서로 건들지 말아야 합니다. 

그 밑으로 다시 쪽수로 미는 몸빵부대가 있어야 하는 거지요.


즉 상층부 원로 외교자문 그룹과 

중간층 젊은 내무친위대그룹 그리고 외곽의 몸빵부대 그룹으로 


세 그룹으로 나누어져 서로 역할을 나누되 

이들 사이의 서열과 질서는 명확해야 하며


이들 각그룹은 내부적으로 서로 평등해야 하고

뭐가 잘못되면 그룹 전체를 완전히 교체해야 합니다.


각그룹은 질 입자 힘의 역할을 합니다. 

경쟁을 해도 그룹 내부에서 경쟁해야 합니다.


몸빵부대가 친위대그룹을 친다거나 혹은

중간 친위대가 원로그룹을 친다거나 하는 하극상은 없어야 하며


그러면서도 정기적인 물갈이를 통해서 쳐낼 그룹은 쳐내야 합니다.

그럼 조직의 붕괴는 어떤 형태로 일어나는가?


원로그룹 안에 또다른 직계 친위대를 만들어요.

문재인 부대 안에 별도로 


김두관부대 박원순부대 이재명부대 김경수부대 이런게 생기면 망하는 거죠.

벌써 몇몇 차기 대선주자가 민주당 의원들과 개별접촉해서


충성맹세 받고 자기 사단을 만든다는 설이 나돌고 있어요.

마찬가지로 몸빵부대도 만듭니다.


정동영의 정통들, 김근태의 김친들, 이재명의 손가락부대 

이런걸 만들어 뒤로 돌린다 말입니다.


물론 선거철에는 당연히 그런게 생기는데 

선거 끝났는데도 이런 패거리 만들고 충성맹세 받고 뒤로 수작하면 조직붕괴죠.


원로그룹 안에 여러 개의 친위대가 있거나

친위대 안에 여러개의 몸빵부대가 있으면 망합니다.


물론 선의의 경쟁을 해야하지만 

선거철도 아닌데 지킬 것은 지켜야 합니다.


나는 문빠다 문재인을 위해 몸빵한다 이렇게 선언해놓고

실제로는 다른 차기주자에 줄대서 수작부리는 자들이 있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수원나그네   2018.06.29.
"일단 상층부에 평등한 그룹이 있어야 하고 

이들 중에 강력한 리더가 있어야 합니다.

상층부 그룹은 모두 외연이 있는 즉 

외교가 되는 집단이어야 합니다.

그리고 이들 상층부 그룹은 실무에서 빠져야 합니다.

실무는 리더 1인이 책임져야 하고 

리더는 직계를 거느려야 하는데

직계 구성원 10여명과는 일대일관계가 되어야 합니다."


이게 핵심이군요~



한국문학이 뜬다?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629033645848?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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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6.29

믿기 어려운 소식이오만


프로필 이미지 [레벨:17]눈마   2018.06.29.

잘나가는 한국문학 뭐라 그러는거 아니지만,


전체적으로 전세계의 '질'이 나빠진 상태에서 유교문화를 간직한 한반도가 상대적 우위를 가진겁니다.

최고기술 최초기술 그런거 없고, 전체적으로 '말을 듣는' 국가는 한국이 유일하다 싶습니다.

서구 민주주의 국가들은 신분제에서 그다지 벗어난적이 없습니다. 독한 내전을 겪은 

미국 (civil war), 과 한국 (한국전쟁), 베트남 (베트남전)이 국가라는 체제를 만든것이죠. 

동렬님 말씀대로, 한국가 안에 2개의 자아가 존재합니다. 전쟁과 같은 극심한 스트레스가 아니면 그 분열된 자아가 극복이 안됩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8.06.29.

구조론도 번역을 해야 할 타이밍인가..



작은 쥐새끼 조씨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629044434350?f=m&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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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moo  2018.06.29
얘네도 참 꼼꼼하게 해먹었네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8.06.29.

파렴치범이네요.

우째 집구석이 통째로 쓰레기 퇴적장인가.

악취가 한반도를 뒤흔들도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7]눈마   2018.06.29.

콤플렉스. 기어코 사고를 치네요.



경제는 나쁘지 않다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629080909847?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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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6.29

조중동이 혹시나 하고 토토 한 번 해보는 거지 뭐.

한국이 5 대 0으로 진다에 걸었다가 줄초상.



돌리다가 돌아가는 일본

원문기사 URL : http://v.sports.media.daum.net/v/20180629013602648?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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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숲길  2018.06.29

달리다가 달려가는 한국



터키 이란도 뭉쳐라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628163655683?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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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6.28

남북이 화해하듯 터키와 이란도 잘 지내라.

수니파 시아파 하고 갈등해봤자 서구만 콧노래 부른다.




반도체 천하 계속 간다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628153503893?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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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6.28

쉽게 안 바뀝니다.

독일차가 쉽게 물러나지 않듯이.



올 것이 왔다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628163720709?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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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6.28

전작권 환수 앞당기자.



중국은 세계와 공존하는 방법을 알까?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628134658925?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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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18.06.28

댓글이 리얼하다.

Shine7분전

처음에 외국 기업들이 중국에 공장을 세워 인프라 구축하고 인민들 일자리 만들어 줬는데

시간이 지나 기술 유출하고 이번에는 대놓고 기술 안주면 나가리라고 협박함

레알 이번 LG가 그렇게 중국정부에게 당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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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경제성장은 중국 스스로 이룬 것이 아니다.

서구와 한국에 시장을 개방했고

서구의 인프라와 자본이 중국으로 들어갔으며

중국의 인재를 한국으로 보내서 한국의 경제모델과

기술이전을 받아갔고 지금도 여전히 한국으로 보내서

중용한 기술은 배워가고 있다.

중국의 경제성장은 중국 혼자의 힘으로 이룩한 것이 아니라

경제개방 속에 서구와 한국이 같이 한 것 임에도

이제 중국은 경제력이 상승했고 내수시장이 확보되면서

제국주의처럼 변해가고 있다.


스리랑카의 항구도 중국의 캄캄이자본이 들어가면서 백년임차에 들어갔고

(대영제국을 본 받고 싶었나?)

호주의 정치권에도 중국이 개입해서 호주의 반감을 불러왔다.


지금 중국이 알아야 할 것은 염치이다.



문재인이 싫을 때 종편의 방법은?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628144507552?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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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6.28

문재인의 러시아 외교활동을 

보도하기 싫으니까 중대하지 않은 사건을 과잉보도.


제가 시사리트윗에 강진사건을 올리지 않은 이유는 

이 사건이 단순사건일 확률이 높기 때문입니다.


피해자가 용의자보다 체중이 더 나가는데다 

모르는 사람도 아니고 아버지 친구로 잘 아는 동네사람인데 


산꼭대기까지 끌고 가서 살해한다는 것은 상식이하이고 

산꼭대기까지 운반할 수도 없고 살해동기도 나온게 없습니다.


보신탕 업자를 하던 용의자가 약초채취 알바를 시키던 중에

말다툼을 했다가 과실치사 혹은 우발적 살인을 해놓고 


은폐하려다가 추적을 당하자 자살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단순사건을 지나치게 보도하는 경우입니다.



대체복무로 가닥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628143920214?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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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6.28

전시상황으로 가정한다는 구조론의 논리로 보면

민간인 군인 할 것 없이 이미 전장 안에 들어와 있으므로 

개인이 임의로 군대를 안 갈 권리는 없고 왜냐하면 이미 와 있으니까.

집총을 거부할 권리는 있고, 왜냐하면 총을 맞아서 팔이 없다고 간주할 수 있으므로

병역자원의 집총거부를 처벌할 수는 없고, 부상자나 환자 혹은 노역자로 판단해야 하므로

집총거부는 형법으로 다스릴 문제가 아니라 다른 방법으로 대응해야 합니다.

군에 총을 든 병사만 필요한 것은 아니거든요.

노무자도 있어야 하고 군무원도 있는데.


군대는 평상시가 아니라 비상시이므로 비상한 논리가 작동하는 것이며

그것은 실제 전쟁이 벌어졌을 때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준용하여 판단하는 것입니다. 



멕시코의 입장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628114649233?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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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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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기냐?


프로필 이미지 [레벨:12]wisemo   2018.06.28.

버스에 타기만 해도된다는 (구조론)이치를 깨우치다니...!^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8.06.29.

도대체 이런 외교적 성과를 돈으로 환산하면 얼마나 될까요?


월드컵 4강된 것 보다 더 큰 효과를 낸 것 같네요.

FIFA의 역사를 다시 쓰게 했다니 ㅎㅎㅎ



거대한 악마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628110621574?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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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6.28

개인 좋아하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8.06.28.
그 개인이 거대한 공권력을 마구 휘둘러 수많은 개인의 권리를 짓밟았지!
프로필 이미지 [레벨:3]피에스로빈   2018.06.28.

실체는 패거리

프로필 이미지 [레벨:9]cintamani   2018.06.28.

후안무치한 놈!

프로필 이미지 [레벨:22]이상우   2018.06.28.

조선일보가 인권감수성 운운하는거나 우병우 하는 짓이나 자기가 말해놓고 나서도 참 오글오글이예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8.06.29.

세상사에 무식한 우병우들의 민낯.

이런 놈들에게 완장을 채워주는 제도가 문제.



입법연대 괜찮다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628093454446?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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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6.28

합당은 무리일테고 입법연대 하다가

2년후 총선 때 평화당 일부는 민주당 들어오고 나머지는 외곽에 낙하산으로 해결.



독일의 몰락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628090603285?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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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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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틀러의 교훈을 잊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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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멕시코로 간 한국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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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이다 한국인



문빠들은 정신차려야 한다.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628044803760?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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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6.28

나쁜 행동은 그냥 앞뒤 안 재고 저지르면 되지만

옳은 일일수록 옳은 방법과 합당한 절차를 따라야 합니다.


김어준의 음모론도 드루킹의 뒷수작도 이제는 멈추어야 합니다.

주류가 되어서 비주류 행동을 하면 안 됩니다.


비주류는 일단 적을 흔들어놓고 기회를 엿보는게 맞지만

주류가 비주류를 흔들어 난전을 벌이면 오히려 자기네가 흔들립니다.


공지영식 행동은 미투진영 전체의 신뢰를 떨어뜨립니다.

눈길을 처음 가는 사람은 언제라도 뒤에 올 사람을 생각해야 합니다.


정치에는 반드시 대표성이 있는 것이며 

김부선이 문빠진영 대표자로 이미지가 각인되면 


2년후 총선에서 우리가 200석을 못하고 개헌을 못합니다.

너무 앞질러가서 미리 판을 짜려고 오버하면 안 됩니다.


끈기있게 따라붙으며 적들의 삽질과 오버에 대응하는게 맞습니다.

굳건한 태도로 강하게 조이면 적은 초조해져서 삽질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때 기다렸다는듯이 박살을 내는게 맞지 미리 넘겨짚어서

혹은 이쪽에서 오히려 초조해서 불필요한 삽질을 해서


지레짐작, 예단, 술수, 협잡 이런 걸로 소인배의 태도를 들키면 안 됩니다.

상황은 언제나 예측하지 못한 방향으로 전개될 것이며


우리가 해야하는 최선은 내부에 기강을 세우는 것이며 

돌발상황에 대응할 수 있도록 체력을 길러두는 것입니다.


오자병법으로 가야지 손자병법으로 가면 안 됩니다.

아마 이렇게 될거야 그러므로 미리 이런 조치를 해야지


이런 꿍꿍이 수작 벌이는 소인배 윤여준 같은 쓰레기가 대사를 그르치는 것입니다.

숨은 플러스 알파의 변수에 대비하여 예비전력을 갖추는 것이 전쟁의 기본입니다.


드러난 전력으로 승부하는 자는 적의 맞대응에 의하여 반드시 패배합니다.

전력노출을 피하려면 우리가 할 수 있어도 자중해야 합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피에스로빈   2018.06.28.

아마 이렇게 될거야 그러므로 미리 이런 조치를 해야지


이런 꿍꿍이 수작 벌이는 소인배 윤여준 같은 쓰레기가 대사를 그르치는 것입니다.





완전 동감합니다. 괜히 이번건으로 '문빠는 공작질에 능하다'는 평판만 생기고 피로감만 불렀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2]이상우   2018.06.28.

권력을 맘대로 좌지우지 하려는 일부 문빠 특유의 공작질이 문제였지요. 드루킹의 행동과 유사한... 



코딩교육 불필요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628044646742?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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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6.28

컴퓨터 시대에 주산을 배우는 미친 짓입니다.

수년 안에 코딩은 인공지능이 하게 되어 있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7]눈마   2018.06.28.

코딩보다는 파일 인풋 아웃풋, 함수정의나 테이터 포인터,

같은 추상적 개념이 더 중요하던데...



한국축구는 달려야 한다.

원문기사 URL : http://v.sports.media.daum.net/v/20180628024533573?s=wc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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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숲길  2018.06.28

히딩크의 전략이 체력강화 후 많이 달려서 기회를 만들어내는 거 아닌가?



남북연합시대에 걸맞는

원문기사 URL : http://naver.me/GDTz6PS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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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나그네  2018.06.27
인재들로 대폭 바꿔야 합니다.
이번 선거에서 보여준 국민의 지지는 공격적인 국정으로 가길 원하고 있지요.
보유세 올리는 것 가지고 1년씩이나 떨고 있는 경제팀 교체없이 남북연합시대 한러시대 어떻게 끌고 가겠습니까.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수원나그네   2018.06.27.
4대강이나 원전비리 사학비리는 관피아가 주도한 것이나 마찬가지.
지금이야말로 관피아를 깨부실 적기입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수원나그네   2018.06.27.

기본소득 하루빨리 도입해야 인구절벽 해결되고 농촌문제 해결되고 복지문제 해결됩니다. 보유세 소득세 제대로 거두고 기업불로소득 제대로 징계하면 얼마든지 가능한데 더이상 미루면 안됩니다. 안주해왔던 경제관료는 기득권 앞잡이라고 생각하고 가야 합니다. 이쪽에 있는 김진표류도 앞잡이나 마찬가진데 딴놈들은 볼 것도 없지요.



야만의 영국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627183030138?f=m&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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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6.27
도둑소굴이 문명국일 수는 없지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13]달타(ㅡ)   2018.06.27.
문명이 없어 훔쳐 오는 것입니다.
영국과 일본은 댓가를 치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