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인슈타인의 자기소개.

안해도 되는 자기소개는 꼭 해요.

자기를 이곳저곳에 두어보고 

자기 안에서 어떤 반응이 나오는지 보는 거.

아인슈타인의 영웅적 이미지는 

대중의 요구에 의해 졸라 영웅이 되어달라니 

체질이 아니지만 한 영웅 되어줘야 하겠구먼

이런 식으로 의도해서 만들어진 것이고.

일본은 막부가 수 많은 봉건영주를 

2년에 한 번씩 에도로 불러 인질로 잡았는데

이때 행차가 볼만했기 때문에 

다이묘들은 있는 돈 없는 돈을 빚내서 체면을 세워야 했으므로

가난한 봉건영주는 체면 지키다가 거지가 되었는데 

그게 경쟁적으로 되어 체면을 차리는 문화가 발달했고

중국은 청나라에 식민되다 지배계급이 몰락해서 

전 국민이 돈만 아는 소인배가 된 것이며 더욱

징기스칸이 목욕을 금지시켰는데 청나라도 같은 종족이라

목욕을 하지 않으니까 지저분해진 것이며

인도는 카스트 때문에 전 국민이 자포자기가 되어

오직 브라흐만 계급만 예의를 차리게 된 것이지요.

유럽도 원래는 그냥 개판이었는데

루이 14세가 귀족들을 모두 인질로 잡아

베르사이유 궁전에 가둬놓고 매일 무도회를 열었는데

파티를 주관하는 왕언니 눈에 들어야 하므로 

매너니 에티켓이니 하며 발달했는데

이게 프랑스 전역에 유행하여 주로 백작부인이 파티를 주관하고

돈 있는 농민들은 귀족들의 파티에 초청받을 목적으로 

에티켓을 열심히 배워서 문화가 만들어진 거지요.

귀족이 농민을 수탈하는 데는 에티켓이 쵝오.

유럽인이 인간 꼴을 한 역사는 길어야 300년입니다.

모스크바 관광이나 하고 오면 되는 거지 뭘 더 바래?

한미연합훈련을 하면 

북한군은 군화 신은채로 자야 합니다.

그냥 신발 벗고 엎어져 자면 되잖아? 누가 신발 신고 자랬어? 

북한군이 원래 그런 집단이라는 거죠.

그만큼 북한 군부의 입김이 세고 김정은도 애를 먹는 거.

서로 양해해야 할 사정이 있는 것이며 

북은 조중동의 방해공작에 눈감아야 하고

남은 북한 군부의 방해공작에 눈 감아야 합니다.

문재인 앞에서는 모범생 반장

김정은 앞에서는 즐거운 소년

아베넘 앞에서는 야꾸쟈 형님

제주도에 사람이 사나?

별다른 산업이 없는 싱가폴 번영의 비결 : 불로소득이 발생하지 않는 토지정책에 있다 : 투자선순환구조의 구축 : 벌어논 돈이 수백조 수천조원 부동산에 잠겨있는 한국과 다르다 : 아차 하는 사이에 따라잡힐 가능성이 있다는~

자한당을 CVID 해봅시다. 

아니나 다를까 기레기의 준동이 시작되었군. 이간질하고 싶어 근질근질..

우리 모두 칼날 위를 걷고 있는데 옆에서 산만하게 촐랑대는 건 한국 기레기나 미국 기레기나 매한가지. 쓰레기 적폐들 무서워하지 않고 뚜벅뚜벅 가는 문통과 트럼프니까 우리도 믿고 갑시다.

1번 찍어라고 엄지척

차 큰 게 자랑.

연비는 안 자랑.

지난 번에 오바마의 참모가 선거패인의 책을 썼다고 하는데 잘 못 찾겠다.

오바마도 힐러리가 선거에 패 한 후에 여러모로 분석 한 것 같다.

내가 보는 힐러리의 가장 큰 패인은

CNN이나 뉴욕타임즈 같은 언론때문이라고 본다.

트럼프를 단순히 장삿군으로만 보고 지식인의 차가운 시선으로

전국민이 바라보는 TV 토론에서 트럼프를 공격했으며

하나의 인격체 보다는 무시전략으로 일관됐다.

또 CNN 등 언론에서 힐러리의 당선가능성을 90%이상 점치면서

민주당이 쉽게 승리하리라는 안일함을 심어 주어

실재로 선거에서 전략이라는 것은 아무것도 내놓지 않았다.

민주당은 선거는 끝나지도 않았는데 이미 언론보도를 믿고 승리에 취해 있었다.

힐러리의 패인의 8할이상은 CNN 등 힐러리의 당선을 90%이상 점치고

뉴스에 내보낸 언론이다.

cvid라는 단어는 미포함

전쟁끝 평화시작 행복만땅

이란의 실패이유 - 최소합의 지향

북미의 성공이유 - 최대합의 지향

이란의 실패이유 - 배후에 하메네이 부족주의

북미의 성공이유 - 배후에 중국과 일본 깨갱돼

이란의 실패이유 - 여전한 시아파 패권주의

북미의 성공이유 - 주체사상 포기 혹은 약화

김정은 발언은 스스로 고개를 숙여 겸손함을 보이는 것입니다.

그러나 한국인들은 노무현이 고개를 숙일 때마다 밟아서 재미를 봤지요.

김정은이 여러 번 예를 갖추어 고개를 숙였는데 그때마다 조중동은 무례를 저질렀습니다.

상대방이 숙일 때는 같이 숙이거나 손을 잡아 일으켜 세우는 것이 예의입니다.

중국은 자국의 여행객이 많이 가는 곳에

중국기업을 진출시켜서

중국관광객이 쓴 돈을 중국기업이 회수할 수 있도록 하려고 한다.

지금 한국에 오는 중국인들은

한국의 제품을 카피하려고 온다는데....

방탄소년단을 카피한 중국그룹도 있다고 하고...

물론 일본도 방탄소년단을 카피한다고...

서로 최대한을 주고 

최대한을 받아내는 회담을 해야 합니다.

문제는 핵반출은 일시에 할 수 있지만 

제재완화는 여러 관계국들의 입장이 있기 때문에 

일시에 할 수 있는게 아니라는 것.

여기다 검증이라는 뒷다리 잡기 나오면 

수렁에 빠지는 결과가 됩니다.

그러므로 선제재완화로 가야 합니다.

못믿겠다면 애초에 회담을 안 하는게 맞지요.

일단 회담장에 들어왔다면 못믿어도 믿는척 해야 합니다.

미국이 일단 선 제재완화를 하면 다른 나라들도 함께할 것이고

먼저 제재를 풀어야 미국이 핵을 가져가도 

김정은이 북한내 반대파에게 당하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적절한 해답은

1) 미국의 선 제재완화 및 종전선언

2) 북한의 몇 개월 내 핵반출 약속

3) 핵반출과 동시에 평양에서 북미회담

4) 사후검증과 함께 미국에서 북미회담 양국수교

5) 9월까지 백두산 비행기 여행 연말까지 철도로 북한여행

부자는 맞벌이 할 수 있어서 좋고

빈자는 일자리를 빼앗겨서 싫고

숙식형 가사도우미를 허용하면 안됩니다.

가치의 붕괴로 나아갈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