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8]아제
read 1850 vote 0 2017.11.13 (08:31:07)

물에서 뭍으로 나오려 했다면..결국 나왔고..

원숭이에서 인간이 되려 그런 세월을 보냈다면..

결국 인간이 되었고..


나의 관심은 온통 또다른 존재에 가있다.

21세기에 인간은 새로운 존재로 비약하지 않을까..

기다린다..지켜본다.


성급한 내가..새로운 인간이 될지도 모른다.

아무도 안한다면 내가 하마.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4692 구조론 이론의 완성은 몇년도로 봐야합니까? 1 서단아 2019-06-30 1863
4691 구조론 광주 모임 탈춤 2015-11-06 1864
4690 E3 = Entangle(얽힘), Engulf(삼킴), Enslave(예속) 2 kilian 2019-09-05 1864
4689 최저임금의 진통!! 1 달타(ㅡ) 2018-08-23 1865
4688 당대표 이해찬 !! 1 다원이 2018-08-25 1865
4687 구조론 광주 모임 탈춤 2015-02-13 1867
4686 구조론 목요 강론회 image ahmoo 2015-05-28 1867
4685 구조론 광주 모임 탈춤 2015-11-13 1867
4684 함량미달 아니정 부루 2017-12-06 1867
4683 텅 빈(?) 의식... 1 kilian 2019-02-17 1867
4682 구조론 목요모임(장안동 1층) image 2 오리 2020-02-20 1867
4681 구조론 광주 모임 탈춤 2015-09-04 1868
4680 구조론 목요모임 image 3 오리 2019-11-21 1869
4679 무슨 방법 없나요? 6 까뮈 2017-03-09 1870
4678 구조론 목요모임(필수인력) image 오리 2020-04-02 1871
4677 구조론 목요모임 (기존과 같은 건물 8층) image 오리 2019-12-05 1872
4676 [오마이뉴스] 재보선 사전투표함 cctv 없이 관리 ㅡ부정선거 사각지대 수원나그네 2015-11-04 1873
4675 구조론 목요 열린방송 (부암동) image ahmoo 2017-09-28 1873
4674 이번 주 모임 쉽니다. image 4 ahmoo 2014-12-25 1874
4673 원전공학도의 위기와 기회 image 수원나그네 2017-02-03 18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