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마
2018.03.23.
꼬치가리
2018.03.25.
이 더러운 짐승들을 쳐죽이지 않고는 한 발짝도 더 나아갈 수 없습니다.
진실을 낱낱이 밝혀 고인의 원혼을 달래야 합니다.
락에이지
2018.03.24.
전창근이 지금 jtbc에 있다고 하던데.. 손석희는 왜 침묵하는 것인가?
미투 무고죄 혐의자는 '미투 활동가' 라는 명목으로 뉴스에 출연시키면서 말이다.
수원나그네
2018.03.24.
아니정 봉도사가 그냥 시체가 된 게 아니라는 것.
너희가 떨고 있는 이유~
너희가 떨고 있는 이유~
미루
2018.03.24.
지가 하듯이 박근혜가 기록물을 열어보고 자기한테 해코지할 것 같아서 자기 손 안에 놔둔 것이겠죠.
부하들도 배달사고낸다고 의심받을까 두려워 뇌물 접수 협황을 꼼꼼히 기록했다고들 하더군요.
신뢰가 없이는 높은 수준에 도달할 수 없는게 여기서도 드러나네요.
친구 문재인의 현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