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
2018.06.25.
정의당이나 유시민은 아직도 독일의 제도를 본받고 싶겠지만
한반도를 독일의 옆으로 옮겨 놓으면 독일의 제도를
한국에 심어 볼 수도 있겠다.
유럽은 다당제에 1년이상씩 원구성 못하고
의사결정을 미뤄도 아무일이 없으나
한국이 대하는 상대는 아침저녁으로 중국 일본 러시아 이제는 북한까지
다들 민주국가가 아니다.
중국이 정치적 의사결정은 늦을 지 몰라도
비트코인이나 한국을 사드보복할 때
돈에 관련된 의사결정은 빛의 속도로한다.
일당체제인 중국은 돈에 관해서는 엄청나게 빠르게 의사결정하낟.
그러므로 한국은 유럽식을 따라갈 것이 아니라
한국형체제를 만들어야 한다.
다원이
2018.06.25.
저 프레임은 더민주당도 망하라는 악독한 저주입니다.
달타(ㅡ)
2018.06.25.
유시민식 중용은 폐악적 중용이다.
그래서 유시민은 소인배를 벗어나지 못한다.
냉철한 이성을 드러내야 지성인으로 대접 받는다 생각하겠지.
달릴때 달려야 하는데 유시민 서생이
질질 끌고 있을 줄이야
그래서 유시민은 소인배를 벗어나지 못한다.
냉철한 이성을 드러내야 지성인으로 대접 받는다 생각하겠지.
달릴때 달려야 하는데 유시민 서생이
질질 끌고 있을 줄이야
고다르
2018.06.25.
전국의 전체 한방병원 중 절반이 전라도에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전라도에서 한방병원 보험사기도 가장 많이 발생하는데 왜 하필이면 전라도 지역에 그렇게 많이 몰려있는지 모르겠네요.
“심사평가원의 2016년 진료비 통계 지표에 따르면 전국 한방병원(282곳) 중 약 49%(138곳)가 광주·전북·전남 지역에 집중돼 있다. 지난해 기준 광주·전남 인구는 전국 인구의 6.6%, 총진료비는 전국 총진료비 중 7.6%에 불과했다. 하지만 한방병원 진료비는 전국의 41%를 차지했다.“ http://m.biz.chosun.com/svc/article.html?contid=2017060601914&www.google.co.kr
“심사평가원의 2016년 진료비 통계 지표에 따르면 전국 한방병원(282곳) 중 약 49%(138곳)가 광주·전북·전남 지역에 집중돼 있다. 지난해 기준 광주·전남 인구는 전국 인구의 6.6%, 총진료비는 전국 총진료비 중 7.6%에 불과했다. 하지만 한방병원 진료비는 전국의 41%를 차지했다.“ http://m.biz.chosun.com/svc/article.html?contid=2017060601914&www.google.co.kr
카이사르가 노인이 되어 부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