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4270 vote 0 2014.11.20 (00:35:05)

1415922784_1-15.jpg


여름도 가고 가을도 가고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4.11.20 (00:35:56)

프로필 이미지 [레벨:15]pinkwalking

2014.11.20 (03:29:20)

프로필 이미지 [레벨:18]차우

2014.11.20 (09:30:37)

영국 런던 동물원에서 15일(현지시간) 누드달리기 행사가 열렸다. 이 행사는 호랑이 보호를 위한

기금을 모으기 위한 행사로 열렸다. 또한 열악한 상태에 놓인 호랑이 생태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려는 목적도 있다.


htm_2013081611375646004011.jpg htm_201308161138246004011.jpg htm_201308161138946004011.jpg untitled.jpg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27]오리

2014.11.20 (10:30:41)

[레벨:30]솔숲길

2014.11.20 (10:37:37)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탈춤

2014.11.20 (14:07:40)

씨바

니 궁뎅이만 소중하냐?

내 허리는 이제 어쩌란 말이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4.11.20 (11:16:15)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4.11.20 (14:26:14)

닭은 눈이 옆에 있어서 앞을 못 본다는 거. 

그래서 계속 고개를 좌우로 끄떡거림. 

[레벨:10]하나로

2014.11.20 (23:01:28)

암울하다.

[레벨:30]솔숲길

2014.11.20 (11:16:20)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4.11.20 (11:28:28)

3745437455_6J8dNlzX_image.jpg


이 아제는 표정이 왜 이럴까요?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21]사발

2014.11.20 (14:18:34)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4.11.20 (14:53:20)

IMG_8869.JPG(1).jpg


어울릴 주종과 그 이유는?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4.11.20 (15:00:45)

소주.. 막걸리나 맥주는 배가 불러서 해물을 다 못먹소.

양주나 배갈이나 정종은 향이 넘 강해서 해물의 품위를 손상시키오.

보드카는 독해서 안주를 먹기도 전에 뻗어버릴 위험이 있소.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탈춤

2014.11.20 (16:11:04)

당근 소주.

선택지는 하나뿐

왜냐 ~

마시쩡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4.11.20 (15:04:05)

201481918472550815.jpg


1만년 전 사막의 지배자가 외롭게 쌓은 고성을 누가 알아주련가. 


philae06b.jpg


필레 신전.. 장엄하도다.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4.11.20 (15:06:18)

1416280634_0001-11.jpg


러시아에서만 볼 수 있는 현상.. 지구 온난화 덕에 맘모스 시절 

네안데르탈형님이 타고 다니던 승용차가 발굴되곤 하오.

첨부
[레벨:30]솔숲길

2014.11.20 (16:50:14)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4.11.20 (18:24:27)

프로필 이미지 [레벨:21]사발

2014.11.21 (02:38:25)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3065 힘차게 출석부 image 41 솔숲길 2018-08-13 5081
3064 한적한 출석부 image 40 배태현 2019-01-12 5081
3063 잊지 말자 이태동 image 12 김동렬 2021-01-08 5081
3062 잡다한 출석부 image 30 김동렬 2012-02-09 5082
3061 밭갈러 가는 출석부 image 24 ahmoo 2012-06-02 5082
3060 흥미로운 출석부 image 36 솔숲길 2019-06-30 5082
3059 그냥그냥 출석부 image 14 김동렬 2014-02-21 5083
3058 사악한 기레기 image 2 김동렬 2021-01-31 5083
3057 티끌모아 출석부 image 38 김동렬 2015-10-06 5084
3056 오두막 출석부 image 41 김동렬 2017-01-25 5084
3055 눈소 출석부 image 40 솔숲길 2019-01-22 5084
3054 뭔일이래? 출석부 image 34 이산 2019-12-20 5084
3053 개 두마리 출석부 image 25 김동렬 2014-12-23 5085
3052 추운 날 출석부 image 38 솔숲길 2017-12-10 5086
3051 올댓당근 출석부 image 26 이산 2020-11-16 5086
3050 흘린우유가 예술이되고 출석부 image 31 이산 2020-12-08 5086
3049 해도해도 출석부 image 27 universe 2022-07-17 5086
3048 뒤통수 조심 출석부 image 33 솔숲길 2019-10-09 5087
3047 옛날 아이들은 뼈가 튼튼했는데 image 4 김동렬 2020-07-15 5087
3046 각도의 변화 image 4 김동렬 2022-12-09 50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