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을 보면서 가장크게 깨달점은

사람하나 얻기가 하늘의 별따기와 같다.

할 줄 아는게 여성 갈라치기 밖에 없죠.

XBX도 아주 문제가 많다.

어떻게 앵커가 TV조선으로 가나?

정치계에서 안씨, 박씨는 물러나야 한다.

안씨, 박씨는 어찌 된 것이 하나같이.......에휴.......

陵遲處斬!

이 양반은 대놓고 찰스 지지하는 인물이라던데 산중농사 지어서 고라니 좋은 일 시킨 것인가?

것 참

문제는 이냥반이 적폐라는 걸 모르는 중생들이 많다는 거

하긴 뭐 철수 지지 안하는 언론쟁이들이 있던가요?

뉴비씨는 참다못한 시민들이 만든 거라 아직 ㅠㅠ

손티비씨랑 최승호랑 솔직히 손씨가 최씨보다 나은 게 뭐임 없음 최씨도 그나물에 그밥이지만

뭐 나쁘진 않음

하긴 최승호도 앞으로 함부로 못할 것이

대부분의 문빠? 라 해야 할지 자칭 문빠들은 최씨를 좋은 사람이라고 알고 있을테니

(진짜 정잘알 문빠들 말고)

나중에 뭔가 실망시키는 일이 생기면(원래 그런 인간이겠지만)

아마 난리가 나겠죠 어매 뜨거라 난리가 나고 뭐 시끌하겠군요

최씨가 지지를 받고 있는 건 지금 자기가 잘해서 그런 줄 알고 있고

많은 자칭 문빠들은 최씨가 좋은 사람인 줄 알고 있으니

뭐 이게 어그러지만 시끄러워질 건 분명한 일 ㅎㅎ

그러면 굿이나 보고 떡이나 먹음 되것습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작년 올해 1년 사이에 정치에 입문해서 디테일한 부분(?)은 잘 모르는 게 당연지사라 생각합니다.

이런저런 많은 일들을 겪고 나면 경험치가 쌓이면서 보는 눈이 달라지겠지요.

지금은 박그네 최순실 국정농단과 적폐청산을 거치며 수많은 정알못들이 정치에 입문하게 되었는데

아직은 니편이냐 내편이냐 이 정도 구별하고

뭐 이명박 박그네 일베충 어버이연합 이 정는 적들 게다가 정의당 일부 입진보들도 나쁜넘이구나

이 정도만 많은 사람들이 알아도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어쨌든 수많은 다중 정알못들이 정치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으니

게다가 손석히 사장도 알고 보면 악질 반문이지만

뭐 그런대로 봐주고 넘어가고 있잖습니까 ㅎㅎ

정의당 아니면 안철수 찍는다는 부류의 사람들이 있었는데 그런 부류의 대표주자격이 아닌가 합니다.

인생은 원래 패배하여 있고 다만 젖먹던 힘을 다하면 어느 정도 뒤집을 수 있는 사람이 있고

그렇게 해도 못 뒤집는 사람이 있다 정도 차이가 있는 것 같습니다.

시나리오대로 함 가보자!

판사 자체가 막판사 판결을 내리는 실정으로 그 실체가 뚜렷히 드러나고 있다.
그 적폐의 큰 가지가 판사라는 것을 이제 온 국민이 꾸짓어야 할 때가 왔다.

막판사는 교도소로, 앞으로해도 우울 뒤로 해도 우울한 우O우도 교도소로...

나쁜 자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