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덕일 김진명 등 책장사 하는
민족반역자는 매달아 쳐죽여야 합니다.
이덕일 김진명은 알면서 일부러 역사왜곡 하는 겁니다.
아직도 남인타령 하는 쓰레기들 많지요.
평양에서 출토된 낙랑유물은 박물관에 잔뜩 있습니다.
중국사의 2/3는 북방 이민족이 중원을 침략하여 지배한 역사입니다.
중국이라는 것은 실체가 없다는 말입니다.
수나라, 당나라, 오호16국, 몽고, 청나라는 모두 북방 이민족입니다.
중국 자체의 실체가 존재하지 않는데
환빠들은 별볼일없는 중국을 터무니없이 과대평가한 다음
다시 그것이 사실은 우리것이여 하고
자신도 믿지 않는 유치한 농담을 하는 거죠.
인도는 원래 없었고 영국이 만들었습니다.
원래는 구성이 매우 복잡한데 골치가 아프니까
영국이 편의로 '넌 인도야' 해서 인도가 된 거지
인도라는 역사적 실체는 없습니다.
인도(신두)라는 명칭은 인더스 강을 아랍인이 부르는 명칭일 뿐.
무굴왕조를 비롯한 많은 왕조들이 할거하고 있었던 거지요.
마찬가지로 중국은 북잡하니까 편의로 퉁쳐서 중국이라고 하는 거지
청나라는 만주족이고 몽고는 몽골족이지 중국이 아닙니다.
근대국가 개념을 과거에 소급해서 적용하는건 무리입니다.
고대에 노예제국은 좋지 않은 겁니다.
문제는 그 바탕에 식민사관이 깔려있다는 거.
일본처럼 식민지 지배국이 되고 싶다는 비뚤어진 욕망이 작동하여
낙랑을 중국 식민지로 보고
사실은 우리가 중국에 식민지를 두었거덩
이 말을 하고 싶은 거지요.
식민타령 하는게 바로 빌어먹을 인종주의 식민사관.
박정희라면 이를 갈았던 이휘소박사를
박정희 똥개로 만든 김진명도 매달아야 합니다.
검찰의 정치화, 검찰문제를 해결하면 됩니다.
상대는 정치검찰. 대부분의 국민이 찬성합니다.
육군의 비대화, 역시 대부분의 국민이 찬성하고
재벌과 권력의 유착, 역시 대부분의 국민이 한 맘으로
응원할 겁니다.
그러나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보유세는 시행전에 폭 넓은 공론화가 필요다고 생각합니다.
부동산은 다가구주택자와 거기에 세들어서 물건을 파는 소매상과
지방에서 서울로 유학오거나 직장생활 때문에 도시로 온 젊은 사람들
양쪽의 이해관계가 한꺼번 걸려 있기때문에
바로 보유세를 걷게 되면 한쪽은 징세반발, 한쪽은 집주인이나 가게주인의
셍금상승에 따른 임대료 상승을 겪게 되어서
어쩌면 시간이 흐르면 양쪽에서 반발이 사지 않을 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지방에서 올라오고 대학을 졸업하고 대학원을 다니고 졸업해도
월급이 200만원이 채 안되는 직원들이 쇼핑을 할 때에
1000원이라도 싸게 살려고 여기저기 쇼핑몰을 써핑한 끝에
생필품을 사거나 그것도 비싸서 몇명이 공동구매를 합니다.
그래서 보유세 인상으로 시작되는 임대료상승은 젊은 사람들의 삶의 질을
떨어뜨릴 수 있습니다. 지금도 월세는 젊은 사람이 한명 움직이기 힘든 곳에도
월 50만원을 넘게 내야 합니다.
어쩌면 집값상승은 양도세는 부동산을 팔면 내야하므로
짒을 팔지 않으면 걷을 수 없는 세금이므로
보유세징수가 더 집값을 잡는데 효과가 클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위와 같은 양측의 사정도 한번 좀 생각해보시면 좋겠습니다.
지금의 집값 문제는 전월세가의 상승에서 기인하므로
이 문제를 해결하는 것으로 초점을 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평생 전세아파트라든가 뭐 이런 것이 나와야 합니다.
젊은동료들이 이사철마다 임대료 걱정하면서
또 이사한번씩 할 때마다 겪는 어려움을 직접 보면서 글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