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대선때 홍준표는 연봉 7천만원짜리 사기업고액연봉자를 비판많이 했다.
월급많이 받는 고액연봉자한테 혜택을 줘야하는 말도 참 많이 했다.
그러면 우리는 연봉 1억3천만원짜리 국회발 헛소리를 매일 듣고
스트레스를 키워야 하는 가?
김동철은 세비가 안 올라서 국회에서 사사건건 반대하면서
국민들의 발암지수 올렸나?
세비가 올라가면 일하고 안 올라가면 일안하고?
참 이해 안가는 국회의원 월급계산이
연봉이 1억 3796만원이고
여기 월 646만원이 수당이 있다라고 하믄데
그러면 약 1억 4천 + 약 7천7백 = 217,000원 (이급액이 연봉 아닌가?)
이 일반수당은 어디에 사용되는 건가?
직장인 상상할 수 없는 금액이다.
그런데 이 금액이 적어서 국회에 앉아서
어떻게하면 국민이 듣기싫어 하는 말을 만들어 낼 수 있을까?
이러고 있는 건가?
국민발암지수 높이는 재미에 살려고???
미국은 겁이 많은 건지..할 일이 없는 건지..협박이 습관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