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들은 국정조사때 민주당에게 사생아 정당이라고도 했는데...그렇게 들은것 같아요.
동감글입니다. 민주당이 해내길 바랍니다.
이 한 수, 이 한 길 밖에 없음을 알겠지요.
저들이 언론장악을 무력화시킨 깨어난 국민들을 보고 계속 자충수를 두고 있슴도 알겠지요.
민주가 사즉생으로 나서도 전혀꿀릴 이유가 없는거죠...
민주당 지도부가 강단있게 처신할까요? 전 아니라고 봅니다.. 그 강수 못둡니다.
현 지도부 누가 뽑았나요? 바로 당원들끼리 작당해서 뽑은겁니다.
친노를 죽일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고 생각하고 있을건데 가능할까요?
정치의 '정'자도 모르는 작자들이 지도부에 앉아 민주당을 나약한 정당으로 바꿔놨어요.
민주당 질기게 나가라!!! 국민은 응원한다. 정기국회도 보이콧할수 있을만큼 무대뽀로 나가도 된다!!
박그네 실정에 도움줄 필요 없고 들러리 설 필요 없다!
샌눌 우원들이 그런다고 복제되었나?
궤변이 난무하는 세상...
왜색이라고는 바로 못 느끼고,
아이돌의 퇴행이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이제 기존 컨셉이 바닥나니 별의별 꾸미기로 망할라고 작정했구나 하고...
그런데 사람들이 열광하는 것 보고 좀 황당...
미워하면서 닮아간다는.. 아니 따라 간다가 맞는 듯..
애초에 아이돌이란 게 일본에서 나온 개념이죠.
뮤직비디오 보는 순간 80년대 유행했던 스탠드 바 수준 입니다.쯧쯧...
불교에서도 박그네 엄청 찍었을텐데...
그렇게 되면 사실상 박그네 지지기반인 영남이 무너지는 것인데....
언제 할것인가....?
참 이상도 하지...
이맹박 정권때는 불교탄압한다고 대대적으로 불교대회도 했는데...
박그네가 되니, 박그네 종교가 불교라서 가만히들 계시나...?
박그네는 신천지라는 이상한 기독교와도 결탁했는데, 무속도 결탁, 그런데 박그네가 되면 뭐좀 나아질까? 하는 것일까...? 이명박근혜 정권의 계속 연장인데, 입장이 그렇게 바뀔 수 있는 것인가...?
그저 명진스님 한 분만 말하면 됩니다.^^
개신교를 꼴과 이런분들을 구분해야 하나요?
아님 전체 대표의견으로 봐도 되나요?^
그 비율이 어찌되는지 궁금하오.
개신교 중에서도 기독교 장로회 교단들이 보다 진보적입니다.
문익환 목사님도 기독교 장로회- 주로 '기장'이라고 지칭하는 한신대 출신 목회자들입니다.
비율로 따지면 1/10도 안될껍니다.
감사합니다.
그 세계는 진정 1/10정도만이 소금이요 빛이군요...
피고해서 앉거나 눕고 싶은 데, 낮에 학대했던 주인 목아지가 무릅받이로 적당해 보이고, 피곤도 풀고, 복수도 하고..
복수갑이네요.
이게....김대중 노무현 때 진행되던 한반도 통일과정이 다시 진행되는 것으로 보아야 합니다. 보수세력이 이를 완강히 거부하는데도 북의 의도대로 흘러가는 것은 매우 우려스러운 수준임을 인식하여야 될 것 같습니다. 북은 남의 집권세력을 자기들영향권에 둘려는 것이고, 남은 절대 거기에 동조할 수 없다는 움직임입니다.
그러나, 역사의 흐름은 힘으로 밀어부치는 북의 손을 들어주는 형국이네요. 음...물론 진짜 통일은 이땅의 민중이 결정하는 것이지만, 남북 기득권간의 대화및 거래수준이 좀 그렇긴 하네요. ㅎㅎ
남쪽 기득권은 자신의 것을 지키기에 바쁜 모습이고, 북의 기득권 남쪽 민심에 두려움을 갖는 듯 합니다. 암튼 어떤 결과이든 조만간 그 모습이 보일 듯....ㅎㅎㅎ
갱상도 주민들 수준! 4대강 --- 유람선은 오데로 갔나? 짠짠짠
시간당 10.8W라.....
가정용 스텐드 에어컨 가동시 소비전류가 대략 시간당 2000W 내외 정도 되는데 실외기 팬 앞에 풍력발전기를 달았나?
이럴 경우는 고립계가 아니니 에너지보존의 법칙을 살짝 벗어나지 않나 하는 생각을 가져보는데 맞는지 모르겠네요.
가능하다고 했을 때 실외기는 계속 도는 게 아닌데 충분한 힘을 얻을 수 있을지는 미지수지만 축전지에 충전은 가능하겠다는...
제작비 설치비 등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했을 때 전혀 꽝임니다.
태양열보다 경쟁력이 있다는 증거를 대야합니다.
비교우위에서 자빠지는 순간 게임 끝.
억지 논리로 가면 내 방구만 모아도 10와트 전기 나옵니다.
민주당에게 하나 코치를 하면.
귀태 발언으로 잘랐던 홍익표 원내 대변인 다시 복귀 시키고, 박정희의 대를 이어 부정 선거로 당선된 부녀라는 둥의 시비를 걸면 박근혜의 반응이 있을 것임.
그래도 박근혜가 무시하고 생까면, 1971년 김대중-박정희 대통령 선거에서 영남 지역에 "호남인이여 단결하라"라는 플래카드 내건 사건을 끄집어 내서, 박정희-박근혜 부녀를 한국 민주주의 역적으로 몰면 됨.
계속 무시하면, 계속 이런 건수 끄집어내서 이슈화 시키면, 그 사이 국민들에게 박정희 부녀의 악행을 교육시키는 좋은 기회가 될 것임. 너무 성과에 연연할 거 없이 즐기면서 내년이고 후년이고 계속 끌고 가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