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 화창한 날이오
모두 좋은 풍경 하나씩 가슴에 박아두기오.
모두 좋은 풍경 하나씩 가슴에 박아두기오.
풀꽃
바라
wisemo
"태연한 염소위에 원숭이" 그림이 떠오르오.
ahmoo
드뎌 시내에 반팔족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소.
안단테
햐! 기분 좋아라. 저 아래, 바다를 내려다보는 시원한 느낌...
부시시 잠 깨어나는 감나무. 봄동안 조용히 입다물고 있었던 감나무가 드디어 깨어나기 시작했습니다.
여름은 내 세상, 소나기는 한여름 나의 칭구... 복주머니같은 이쁜 감꽃을 기다리며... ^^
고마버
무늬만 ufo
상상속의 ufo는 시공간을 초월합니다.
꼬치가리
온통 꽃방석들이구랴.
어디를 봐도 참 아름다운 계절이라오.
마구 딩굴고 싶소이다.
Castle in Heidelberg?
눈을 황홀하게 하는
초록이 좋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