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론 방송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read 1748 vote 0 2019.05.06 (09:15:31)





꼭지 9
포르쉐 디자인


꼭지 10
부름과 응답


꼭지 11
라즈니쉬의 미인계


꼭지 12
섹스의 사유화 경향


꼭지 13
답은 에너지다


[레벨:17]눈마

2019.05.06 (09:57:01)
*.68.114.16

헐리우드의 수많은 포르노 골목.

긴자의 길게 늘어선 소프샵들 (이름이 맞는건지..)


서양인들과 일본인들이 갖고 있는 섹스에 대한 강박증에 의문을 품어왔소. 


오쇼 라즈니쉬를 풀어내는 구조론을 보면서, 섹스에 대한 강박증이 아니라, 내부에 대단히 틀어져있는 부분들과, 사회 전체가 도그마틱화되면 나타나는 신경병리학적 (사회적) 현상임이 드러나게 되었습니다.


팬덤도 사라지고 있다고 하는데, 차제에 개방화된 인간형이 제시되어야하고,

서구처럼 히피로 빠질게 아니라, 선비처럼 단아하되, 21세기에 맞는 빠른 변화에 익숙한 인간형이 나와야 한다고 봅니다.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873 82회_1부. 문재인 구조론 ahmoo 2018-03-15 2119
872 간첩 양정철 이완용 되다 2 김동렬 2022-02-12 2118
871 국대 10번 김현수 배타고 와라 양준혁 1 김동렬 2023-03-14 2117
870 윤석열 진정성 개코나 김동렬 2021-11-10 2117
869 김태규 윤서인 손창현 1 김동렬 2021-01-18 2117
868 53회_2부_여자가 남자보다 더 진화했다 ahmoo 2017-08-28 2115
867 정대택 윤석열 대결 김동렬 2021-08-07 2114
866 문재인 유영민 부산행 김동렬 2021-02-27 2114
865 조국의 복수는 10년이라도 늦지 않다 image 김동렬 2020-08-03 2114
864 안철수 좌판철수 김동렬 2021-08-16 2111
863 제 87회 2부. 구조론적 사유의 예 1 ahmoo 2018-04-23 2110
862 이수정 나경원 김동렬 2021-02-24 2108
861 트럼프 펜스 꼴통대결 김동렬 2021-01-09 2108
860 현각이냐 혜민이냐 김동렬 2020-11-15 2108
859 쥴리 페미 내로남불 김동렬 2021-07-31 2107
858 한동훈과 천공 김동렬 2023-03-23 2106
857 제 106회 1부. 축구는 인맥이 정답 1 ahmoo 2018-08-30 2105
856 트럼프를 보내며 2 김동렬 2020-11-08 2103
855 박원순 대 류호정 김동렬 2020-07-12 2103
854 추미애 박범계 바톤터치 김동렬 2021-01-27 2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