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레벨:30]스마일

2024.09.27 (12:41:35)

추석연휴에 응급실전문의 진찰료를 올려서 환자들을 응급실로 못오게 하는 것과

전기가스요금을 올려서 수요억제를 하는 것은 한 사람의 머리에서 나왔을까?

그리고 추석연휴기간에 응급실대란 없다고 기자들은 찬양하지 않는가?


코로나팬데믹종료가 되었는데도 코로나시기보다 왜 경제가 안좋은지를 저쪽에 아는 사람있는가?

사람의 행위를 국가가 제한하고 가만히 있으라는 데 경제가 어떻게 좋아지는가?


돈 있으면 인간적인 삶

돈 없으면 개고생적인 삶을 강요하는 정부인가?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7397 단군의 왕좌 출석부 image 23 이산 2024-10-03 4084
7396 부인 image 4 솔숲길 2024-10-02 4954
7395 웰컴 아프리카 출석부 image 27 이산 2024-10-01 4770
7394 너와나 출석부 image 23 이산 2024-10-01 5854
7393 명태나라 이야기 image 7 김동렬 2024-09-30 6536
7392 라스베가스의 새벽 출석부 image 29 이산 2024-09-29 6493
7391 굥이 안보이 image 3 김동렬 2024-09-29 7178
7390 끝까지 출석부 image 24 universe 2024-09-29 7275
7389 한동훈 자전거 image 6 김동렬 2024-09-28 7678
7388 몰라보는 출석부 image 20 universe 2024-09-28 7986
» 예언은 이루어진다 image 4 솔숲길 2024-09-27 8836
7386 앨리스의 나라 출석부 image 24 이산 2024-09-26 8438
7385 응답하라 꿀꿀 image 5 김동렬 2024-09-26 8734
7384 옛날 옛적에 출석부 image 27 이산 2024-09-26 8444
7383 또 2000 image 8 김동렬 2024-09-25 8809
7382 앨런 포 출석부 image 26 이산 2024-09-24 8384
7381 공천개입이 김영선 뿐이랴. image 12 김동렬 2024-09-24 8975
7380 오색 가을 출석부 image 26 이산 2024-09-24 8144
7379 신문은 편들지 않고 사육한다. image 8 김동렬 2024-09-23 9101
7378 자연의 문 출석부 image 29 이산 2024-09-23 83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