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빠른 자식들 ㅋ 그새 손썻네 ㅎ
http://economy.donga.com/car/0111/3/0111/20120504/45999665/1
현대 싼타페 기자 시승차만 특별제작 의혹했다는 겁니다. 글구 국내용보다 해외 수출용이 더 좋다는 건 잘 알려져 있으니...
답? 없다.
대갈박 굴려서 우째볼 문제가 아니라니까.
완전 철수!
오해니, 용서니, 해명이니 등속은 주인의 몫.
주인 앞에 석고대죄하고, 조용히 사라질 것!
검증되지 않는 집단은
누구든 부패를 피할 수 없네.
도덕으로 논하면 목사들이 제일 도덕적이겠지.
목사들만 딱 모아서 국회를 맹글면 어떤 일이 일어날지 뻔하지.
지금은 제대로 된 진보를 만들어야 할 시점.
우리 밖에 없네.
조만간 우리가 창당을 해야할 판.
진짜 노무현당을 맹글어야 함.
가뜩이나 수구 꼴통, 무늬보수, 米친세력 들이 판을 치는데...
맑스좌판은 구시대적 외부추종, 민노당 당권파는 짝사랑 종북세력.
진정한 진보 가는 길이 왜 이리 험난할까?
당장 우리가 결집해서 함께 가자!
유시민, 심상정, 노회찬
이들은 '고정지지층'을 상당히 확보하고 대중적 인기도 높은 이들인데
갈아엎을 힘이 없을까요?
이번 일은 유시민에게 시련이자 기회로 보입니다.
너무 순진한 분석인가?
여기서 칼같이 처리하면 비토가 생기기도 할 것이고...
그래서 지속적으로 시스템을 완성해가면서 시스템으로 가는 것이 좋은데...낡은 시스템을 고치려면 과감한 결단성과 조금은 욕 먹어야 하겠지요.
가까이 있는 사람들은 서운할 것이고 멀리 있는 사람들은 환호하겠지요.
그래서 이럴땐 지지가 필요해지는 것이고, 민심이나 당심을 잘 읽어낼 필요가 있는 것이지 않을까 합니다.
어쨌든 막상 일을 하려면 전부 교체될 수는 없는 것이기에 내부를 설득하여 그 틀안으로 들어오게 해야 조직이 움직이게 되는 것이라고 보여서...여기서 개인의 능력과 관계를 풀어가는 자질이 필요해지는 것이라고 여겨지기도 합니다.
이리 따지면 최종적으로는 개인이 갖고 있는 역량이 중요해진다고 생각 되기도 합니다...^^
심판이 스스로의 존재가치를 확실히 증명하는 사건이네요.
베이스와 1루수 그리고 심판이 일직선상에 있는 것으로 보이네요. 저 위치라면 1루수에 가려 베이스가 안 보일 가능성이 있을 것 같습니다. 맞다면 심판 위치 선정 실패 가능성...
테니스에서는 1세트에 일정부분 비디오판독 가능- 3회(?),
배구에서도 비디오판독 가능,
유도도 아마 올림픽에서 비디오 판독 가능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프로축구나 야구야 말로 비디오 판독이 빨리 도입되야...
정말 애매한 오프사이드는 제외하더라도 결정적인 순식간에 벌어지는 노골적인 핸들링은
정말이지 짜증 만땅유발.
ㅋ. 올리려고 했더니 먼저 올리셨네.
한국도 비슷하거나 조금 높을 듯.
예전에도 비슷한 실험-지갑을 일부러 놓는-했더니 50% 미만 이었던 것으로 기억..
영국실험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09/07/12/0200000000AKR20090712021300009.HTML?did=1179m
개인적으로 현재까지 지갑을 세번 정도 잃어버렸을 때
2번은 못찾았고, 1번은 습득자가 지갑에 적힌 집번호로 전화했는데
누나가 대학 과사무실에 갖다 놔 달라고 하니까 꿀꺽하셨음.
지갑과 휴대폰은 다른 거죠.
지갑은 안에 신분증과 현금이 있느냐에 따라 달라질 수 있는 즉
상당부분 양심에 달린 거고
휴대폰은 배터리가 작동하고 있다면 손을 대는 즉 절도에 해당하는 겁니다.
점유이탈물 횡령죄로 처벌을 받게 되죠.
게다가 인터넷 뱅킹을 하려고 했다면
은행강도가 된 셈이지요.
남의 휴대폰을 가져간다면 아주 나쁜 놈입니다.
휴대폰이 조금 더 적극적인 범죄죠.
지갑은 습득자의 선의가 필요한 거고
휴대폰은 습득하여 소지하는 그 자체로 악의입니다.
이런 인간들에게 도덕이니 윤리니 논하는 것 자체가 난센스.
결대로 가는것.
온 세계에 전쟁판 벌리는 짓거리가 이와 무관할 리가 없다.
가진 것이라고는 주먹 뿐이니....
결의 이해에 좋은 글 같습니다.^^
구조론 센스 강론 글에 나온 "결은 패턴이고 패턴이 단서" 라는 해설글로 추천해도 좋을 듯 싶고요,
구조사전 편찬위원으로 위촉, 자봉 안해주시나요?^^
매일 출근할 때 타는 광역버스...
입석은 대부분 사람들이 앞쪽에 몰려있기 때문에...
어느 정류장부터는 어쩔수 없이 뒷문 열어줘서 타게하는데...
예전엔 뒷문으로 타는 사람들 대부분이 버스카드 안찍고 무임승차...
최근엔 그나마 나아진게 50% 전후...
심지어는 가끔 버스회사 직원이 나와서...
탈 때 찍으라고 곁에서 말을해도 배짱좋게 그냥 타는사람....
이게 나이든 양반..아저씨/아줌마..남/여대생 구분이 없다는...
인간이라는게 씨가 원래 그런듯...
몽골은 2주일전까지 아침최저 영하 20도였소.
최근 5년간 북반구의 겨울은 추세적으로 추워졌소.
일회성 우연이 아니고 추세가 있다는 거.
작년 재작년도 황사가 없었소.
글쿤여 ㅋㅋ 우물안 두꺼비는 지죽는 일인 줄 모르고 꾸역꾸역 나올려하는데 ㅋㅋ
음 근데 좀더 생각해보니 김지사가 본인이 대선에 나갈 수 있어도 좋고, 페이스 메이커 역할을 해도 좋다는 생각을 가진 것일 수도 있겠네요
앞으로의 행보를 보면 알겠죠
김두관이 내게 돈다발을 던져줘서 깜짝놀랬소. ㅎㅎㅎ
세상 오래살고 볼일이라더니.
(나름 배당도 좋고 여러 기준에 맞아서 가치주라고 생각하고 조용히 모아오던 종목이 있었는데, 그게 김두관 관련주란 이름으로 미친짓을... 싸그리 던지고 나왔오. )
친박 천박
한선교 한성교
부정선거 부정신고!
최근 TV에 잘 안나오셔서 궁금했었는데.. 아침 막장 드라마 찍고 있으셧네요.
상상력 자극^^
아나운서 하면, 정치가들이 부럽겠지. 그리고 현직에 있는 그 권력이 부러웠겠지.
앵무새하고는 다를거야, 씨바, 정치인들,
근데 웬걸, 똑같아, 씨바, 다 똑같이 똥싸고, 먹고, 놀고, 쉬고, 일 좀 하고
똑같잖아.
왜 허무하지 않겠어.
그 허무함이, 왜 저런일들을 낳지 않겠냐고.
실은, 이상을 가진 정치인이, 새누리당에는 존재하기 않기 때문에
이런일이 벌어지는거야.
이상을 본사람은, 개인의 욕망을 억제하는게 아니라, 능가하는 욕망을
보게 되니까.
그, 비합리성 (non-linear)을 규합하지 않을라면,
왜 정치인들이 필요해?
그냥 갖다 버려야지.
근데 필요해..
그걸 인정해야 인간이야.
우웩.
구케우원씩이나 되는 놈이,
동창회 갔다가,
귀가 길에 같은 방향이라서 동석을 했다고라고라?
궁민을 쫄로보느기여!
누구 동창회 한번 안해본 놈 있냐고!
에라이!
이 잡것이 자꾸 상상력을 건드려요!
말 안해도 알만한 놈은 다 안다니까, 씨바!
삭제된 뉴스 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