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안철수=박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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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12.11

하는 짓이 조작 뿐



보수는 몰락하지 않았다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1211043106905?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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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12.11

애초에 존재하지 않았다.

가짜 진보를 때려 잡고 그걸 내세워 보수인 척했을 뿐.


가짜 진보가 대중을 억압하여 권력을 오로지 할 목적으로 

이러쿵 저러쿵 이야기를 지어내니까 


가짜 보수가 반사신공을 발휘하여 난 반댈세 

이러고 있으면 그게 보수처럼 보여지지만 그 대척한 진보가 가짜이므로


5퍼센트 지지를 받는 가짜 진보 정의당처럼

5퍼센트 지지를 받는 가짜 보수 자유한국당 되어가는 것이다.


가짜 진보가 있다면 진짜 진보도 있다.

그러나 진짜 보수는 역사적으로 존재가 없다.


가짜 진보는 세상은 마땅히 이러해야 한다며 근거없이 관념적으로 지어낸 이야기다.

그 중에는 맞는 말도 있고 틀린 말도 있으며 검증되지 않은 아이디어들의 무질서한 투척이다.


예컨대 페미니즘을 들여다보자.

양성평등이 구로호는 좋은데 구체적으로 들어가면 여러가지로 곤란해진다.


왜냐하면 남녀평등 문제 이전에 강자와 약자의 문제가 버티고 있기 때문이다.

간음한 여자를 돌로 쳐라는 말은 있어도 간음한 남자를 돌로 쳐라는 말은 없다.


왜 없을까? 간음한 남자를 돌로 치려다가 지가 먼저 칼 맞아 죽을 판이다.

즉 간음한 여자를 공격하는 이유는 만만하기 때문인 것이다.


봉건시대에도 귀족부인들이 남자애인을 거느리는 것은 문제가 되지 않았다.

에카테리나 여제는 남자 첩이 70명이었지만 아무도 이의를 제기하지 않았다.


왜? 에카테리나 여제 앞에서 간음 운운하다가는 칼 맞아 죽거든.

양성평등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 이유는


여자 강자와 여자 약자의 문제가 얽혀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페미니즘은 세상의 모든 강자와 모든 약자의 문제와 연계되어야 하는 것이다.


이런 점을 도외시하면 박근혜를 찍는 것이 페미니즘이라는 말이 나오게 된다. 

박근혜는 철저하게 강자의 편을 들어 약한 여자를 짓밟았다.


가짜 진보의 문제는 이러한 사회의 구조적 복잡성을 의도적으로 외면하고 회피한다는 점이다.

왜냐하면 사회를 바꾸는 데는 관심이 없고 권력을 쥐는 데만 관심이 있기 때문이다.


사회를 바꾸려면 외부로 나아가 세계사의 방향성을 틀어야 한다.

진짜로 페미니즘을 하려면 우리나라가 세계 1위가 되지 않으면 안 된다.


세계 1위가 되면 한국에서 가장 약자에 여자라도 

다른 나라의 강자 남자보다 심리적으로 우위에 선다.


유럽의 페미니즘이 흥하는 이유는 1위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러한 본질을 건드리게 되면 허구적인 관념놀음을 걷어치우고


리얼리즘으로 방향을 틀지 않으면 안 된다.

리얼리즘으로 틀면 에너지를 얻어야 하고 경제성장을 해야하고 


미국과 일본을 이겨야 하고 동북아 한중일이 뭉쳐서 

서구를 제압해야하는 등으로 임무가 많아진다.


이렇게 되면 중도세력을 달고가야 하는데 그 경우 권력이 위축된다.

진보나 보수에 관심없는 노빠들이 득세하기 때문이다.


결론적으로 노빠들이 나대는 꼴을 못봐주겠다는 배알이 꼬인 심리 때문에

진짜 진보에 나서지 못하고 공허한 관념타령을 하는 것이다.


진보가 이렇게 삽질을 하니까 보수가 반사이득을 본다.

진보의 이러한 약점을 공격하기만 해도 득점을 올릴 수 있다.


그러나 진짜 진보가 나서면 상황이 달라진다.

진짜 진보는 세계시민의식을 가지고 세계를 통째로 접수한다. 


세계사를 상대하므로 애초에 대척점이 세워지지 않는다.

진보와 각을 세우려고 해도 각이 나오지 않아 대척하지 못한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7.12.11.

조폭 비스무리한 것들은 제법 봤지만

보수라는 것은 구경도 못했다!



드론 방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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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12.11

올해는 좀 조용하게 넘어갑시다.
조류독감도 살처분도 없는 나라가 희망.



우병우 이번엔 성공하자.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1210185612455?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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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12.10

감방 한 번 들어가기가 이렇게 힘들어서야.

이러다가 진을 다 빼서 우병우 수명만 단축되겠다.

감옥에서 편하게 죄를 갚아가라. 딱 20년만 고생하자.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7.12.11.

미련한 놈!

가진 것이라곤 국영수 재주 뿐!


국민을 이길 수는 없단다!



대구의 진면목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12101507496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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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12.10

평생 그러고 살아라.



쓰레기의 쓰레기의 쓰레기 손호철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1207180518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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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12.10

조중동에 이쁨 받아 백 살까지 살아먹을 놈.

조중동이 가끔 중립적인 척하며 좌파 중에 맘에 드는 놈을 밀어줄 때 써먹는 손호철


전두환이 키워준 어용 사회주의자 김철의 아들 김한길 만큼이나 추악한 놈

할 줄 아는 건 노무현 까는 것밖에 없는 무뇌좌파의 전형.


좌파 타이틀 걸고 우파에 후원받는 틈새시장을 개척한 기회주의자.

좋은 세상이 와도 빌어먹을 기회주의자의 설 자리는 없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7.12.11.

걍 "세상 잘 못 살아서 죄송합니다." 라고 고하면 될 것을,

뭔 노무 변명에 변명에 변명을 늘어놓느냐고라!


그래도 부끄러운 줄은 알아가지고.



비트코인 가격 변동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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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12.10

현재 1560원 아직 미국보다 더 비싼데 뭐가 떨어졌다는 거야?


프로필 이미지 [레벨:11]까뮈   2017.12.10.

11월 25일경 친구놈 카톡으로 비트코인 투자 해라 얘기 시 만불 넘기 전.

근데 갑자기 엊그제 2만불 넘어버림.그리고 지금 만오천불 수준.

계속 오르고 있슴.

프로필 이미지 [레벨:4]고다르   2017.12.10.
비트코인이 뭔지 감잡고 제대로 설명해줄 수 있는 사람이 지구상에 단 한명도 없는 듯. 예나 지금이나 여윳돈 있는 가진 자는 이러한 시기에 투자에 성공하겠지만 그렇지 않은 대부분의 자들은 그냥 남의 이야깃거리거나, 몰빵해서 망하거나 둘 중 하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13]달타냥(ㅡ)   2017.12.10.

고민은 줄이고, 차나 한잔 드세요!



경찰은 뭐하냐? 구세군 안잡아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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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12.10

거리 소음 유발. 교통방해. 짜증납니다.

굳이 모금하려면 인터넷이나 케이블 방송으로 조용하게 하든가.



의사들의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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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12.10

국민을 위해 봉사하겠다는 생각은 눈꼽만큼도 없군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7.12.11.

국민의 편에 서지 않으면 필망이라네!


니배를 더 불리자고 국민을 울려?

에라이!



북치고 장구치고 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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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루  2017.12.10
자한당 가야지
자기들끼리 명분 쌓아주고


투명망토의 딜레마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1209160602025?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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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12.10

망토가 투명해지면 비닐이 되고

사람이 투명해지면 투명사람이 되고


투명망토가 아니라 투명인간이 되는게 투명망토의 딜레마.

사실이지 투명망토가 그리 어려운 기술은 아닙니다.


플렉스블 디스플레이 기술을 적용하여

주변 배경을 카메라로 촬영한 다음


망토만한 넓이의 얇은 스크린에 띄우면 되죠.

군사용으로 쓸 수 있을 듯.


아군끼리는 식별기기를 쓰고 

적군의 눈에는 포착되지 않게 하고.


움직일 때는 카메라가 밖으로 나와 있어야 하므로

완번 투명은 불가능이지만 약간 어두울 때 쓰면 되겠소.


플렉스블 디스플레이 기술이 있는 삼성, 엘지가

군사용으로 제품을 내면 대박이 될 수도.


투명전차나, 투명자동차도 가능

평소에는 투명기능을 꺼놓고 있다가 실전에서 잠시만 적을 속이면 됩니다.


버스 측면 전체를 스크린으로 만들어 놓으면

측면에서 보면 달리는 버스가 보이지 않지요.



손석희 긴장해라

원문기사 URL : http://m.dcinside.com/view.php?id=drama_new2&no=1637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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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루  2017.12.10
그러다 적폐 소리 듣는 수 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수원나그네   2017.12.10.
제가 그동안 접촉한 jtbc는
사학비리 보도에 매우 소극적이었지요.
원전문제도 마찬가지고..
중앙일보 출신의 스탭이
손석희를 포위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수원나그네   2017.12.10.
수원대 비리도 심층조사와 인터뷰를 해놓고도 제대로 보도하지 않았고,
원전문제도 결정적인 정보를 제공했음도 취재조차 하지 않았지요.
MBC가 이제 기대되는군요..


투명망도 등장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1209160602025?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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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타냥(ㅡ)  2017.12.09


"내가 예전에 잃어 버렸는데, 저 놈이 가져 갔구나~"



시계가 3억짜리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1209015229776?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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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12.09

속물이네.

저런거 보고 남들이 비웃을 거라는 생각은 왜 하지 않을까?


답 - 그런 착한 사람은 죄다 짤리고 악귀들만 남은 거.



다당제 한다며?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1209183203809?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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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12.09

3등이 사라지고 없는데 무슨 다당제?


프로필 이미지 [레벨:14]해안   2017.12.09.

철수 얘는, 모든 걸--등수로 보는 군

초등학생 ㅋ 



정반대의 해석

원문기사 URL : http://v.auto.daum.net/v/LvHkwwXH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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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12.09
감성이 아닌 이성이 아니라 그 반대 
카 가이(Car Guy)와 빈 카운터(Bean Counter) 중에서

아슬란이 빈 카운터스로 갔다가 망한게 아니라 
그 반대로 카 가이즈로 갔다가 망한 케이스입니다.

아슬란은 그랜저에다 고급옵션을 빵빵하게 채우고 
가격을 천만원 올린 건데 이렇게 돈 아끼지 않고 

차에 미쳐서 영혼을 불태우다가 망하는게 바로 카 가이즈이죠.
이 단어를 만들어낸 밥 러츠야 말로 전형적으로 돈 계산 없이 

영혼을 불태우다가 미국차가 일본차에 밀리게 만든 사람입니다.
빈 카운터는 계산적인 것인데 계산 중에서 으뜸은 가격계산입니다.

뺄 옵션은 빼고 가격을 천만원 더 깎았다면 왜 안 팔리겠습니까?
아슬란은 자동차에  미친 카 가이라서 좋은 차를 타고 싶지만 

에쿠스 타는 회장님이 눈치 보여서 껍데기는 대충 무난하게 하고
속은 꽊꽉 채워넣어서 지대로 멋을 부린 차입니다.

한국에서 그런 생각을 가진 카 가이즈는 당연히 외제차를 탑니다.
외제차를 이기려고 만들었다면 외제차가 카 가이즈로 가니까 

국산차는 반대로 빈 카운터스로 가야 흥하는 겁니다.
당연히 외제차보다 가격대비 효율이 좋은 차를 만들어야 팔리는 거지요.


김대중의 기록

원문기사 URL : http://www.vop.co.kr/A0000123146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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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12.09

쳐죽일 놈은 쳐죽여야

한 걸음이라도 앞으로 내딛을 수가 있습니다.



할배들은 공부해도 늦었어.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1209150140395?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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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12.09

이제 젊은이들의 주도권을 인정하고 찌그러져야 합니다.


pc통신 -  중앙집중형 장부

인터넷 - 분산형 장부


옛날식 - 개인별 장부

블록체인 - 분산형 장부


비트코인 채굴 - 장부검증 참여자에게 보상

구조론의 질 개념과 입자 개념의 차이 - 인터넷과 pc통신의 차이, 블록체인과 옛날식의 차이.


구조론을 알면 

우주가 본래 입자가 아닌 양자적으로 

곧 옛날식이 아닌 블록체인 방식으로, 

유전자 방식으로, 

확률방식으로, 

게임방식으로 

pc통신이 아닌 인터넷방식으로 되어 있음을 깨닫게 됩니다. 


공산주의가 망한 이유는 질 개념을 깨닫지 못했기 때문이고

그 결과는 리스크의 집중, 일점을 타격당하는 것, 방어가 안 되는 것,


의사결정의 병목현상이 생기는 것, 

반면 민주주의가 흥하는 이유는 예비병력의 존재, 리스크 분산, 방어에 능하기 때문. 장기전이 가능해.


일점의 타격이 불가능한 것, 뇌가 분산되어 있는 것, 

사람은 심장을 찔리면 북고 북한은 김정은이 죽으면 망하지만


민주주의는 정권을 교체해도 흥하고 심장이 여러개라 죽지 않으며

로봇을 만들어도 분산형으로 만들어야 하는데 물론 쉽지는 않고


구조론 안에 다 있는 이야기입니다.



금과 비트코인의 대결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1209111032355?f=m&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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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12.09
누가 누가 이기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11]까뮈   2017.12.09.

전 어제 리플이라는 가상화폐 295원 짜리 5만원 사놓았슴.

프로필 이미지 [레벨:13]달타냥(ㅡ)   2017.12.09.

리플  ^^;,,  입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5]미루   2017.12.09.

리플은 참 한결같죠. ;;



이 기사를 아니정이 싫어합니다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1208183258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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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루  2017.12.09

아니정 벌써부터 충남 철수짓이냐

안빠들 문재인 지지자 사칭 너무 티난다 좀 머리를 쓰든지 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