쳐죽일 기레기들이
자기네는 마치 청산대상이 아닌 것처럼
태연하게 되도 않은 개소리를 늘어놓네요.
거 봐 니들도 별 수 없잖아. 이 말을 하려고.
적폐부역 기레기들은 먼저 자기 목부터 따고 와서
남 이야기를 하든가 훈수를 두든가 하는 게 맞지요.
개혁은 결코 1회성 이벤트가 아닙니다.
쉬지 않고 부단히 싸워나가는 것뿐.
한 번 말끔하게 개혁하고 딱 끝내면 된다는
초딩논리로 개소리를 하고 있는 겁니다.
어차피 일부는 오염될 것이 뻔하고
문제가 생기면 긴밀하게 대응하면 됩니다.
그때그때 하나씩 쳐나가는게 정답입니다.
비트코인과 같은데 답은 공간이 아닌 시간입니다.
비트코인이 무너지지 않는 이유는
24시간 채굴하는 사람이 있기 때문입니다.
기레기 논리 - 개혁은 한 방에 끝내야 하는데 거봐 니들도 별 수 없잖아.
문재인 대응 - 큰 거 한 방 필요 없고 24시간 체제로 계속 조지는 거다.
낙하산 없이 깨끗한 사람 쓰면 된다는 말은 공간의 논리
문제가 생기면 즉시 대응하는 구조론 해법은 시간의 논리
박근혜가 세월호를 해결하지 못한 것은
7시간이라는 시간을 비웠기 때문입니다.
공간 - 운전사만 교체하면 만사형통이 아니고
시간 - 우리가 이제부터 운전을 잘 해야 하는 것입니다.
물론 정답은 운전사도 교체하고 운전도 잘하는 것입니다.
기레기들은 운전사만 교체하면 된다는 거짓논리를 만들고
거 봐 니들은 사람이 부족해서 좋은 운전사 못 구하잖아.
나한테 전화하면 내가 운전해줄께.. 이게 그들의 본심
예전에 기상청 일기 예보가 맞지 않아, 왜 그런 거냐고 물어 봤더니 슈퍼 컴퓨터가 없어서 그런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슈퍼 컴퓨터를 사주었는데, 그런데도 계속 맞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결론은 사람이 먼저다. 이런 결론을 내렸다고 하더군요. 사람이 바뀌어야 한다. ㅎㅎ..